얼마전 밤늦게 서울에 간 날. 연 식당이 별로 없는 늦은 시간 이었기에 근처 연 식당 아무곳이나 들어갔는데..
겉모습 부터 심상치 않은 베트남 식당.
식당에 들어가자 젊은 베트남 직원분이 엄청 긴장한 얼굴로 조용히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안녕..”
내 인생에 이렇게 가슴 뛴 반말은 처음이었다.
대통령이 정말 화가난 부분이 이것임.
고아원에서 나오는 청년들,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통장에 적금으로 성인될때까지 나라에서 돈 넣어주는 자립예산까지 다 깍아버리고, 지역화폐 예산만 7천억 만들어 넣음. 민주당의 하는 짓거리를 보시고, 위선적인 서민어쩌고 하는 것들의 실체를 깨달으세요.
남원 춘향골에서 열리는 바둑춘향 이라는 대회가 있음. 한 기업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아마추어 대회 였으나 올해 처음 프로부가 추가됨.
특이하게 결승전은 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진행함.
올해 객원기사로 들어온 일본 기사 스미레가 결승에 진출해서 한복입고 두고 있음.
쓰는 도중에 우승함..
화성시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포스터인데 너무하다 진짜... 아무리 ai시대라도 그렇지 재현행사인데 그것도 대중들에게 가장 익숙한 조선후기 행사인데 진짜 너무하네 뭐야저 괴악한 저고리와 금관은... 색동쪽은 아예 틀어져버림... 공기관 포스터인데 이런 기본적인 검수도 없이 배설하다니...
이 기술을 한국배구연맹은 로컬 룰로 쓰기 매우 어렵게 만들었었다. 공격자 우선이 아닌 먼저 손 뗀 사람 우선이 되게…
지난 시즌 로컬룰을 모른채 이 기술 썼다가 실점한 김연경 선수가 경기중에 심판에게 엄청 강하게 항의 했고 이슈가 되어서 다음 시즌에 이 로컬 룰 없어질 예정. 여러모로 상징적
플로우 타는 김에.. 남양유없 서비스 내려달라고 남양유업 커뮤니케이션본부 본부장님이 모임에 찾아오셨다가 돌아간 썰 관심 있는 분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혹시 요즘도 SNS모니터링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그때 보내주시기로 한 자료들 아직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 여럿 나왔지만 김필성 변호사의 이 발언이 핵심을 가장 잘 요약한 것 같다.
수사관이 증거물 유실을 하건 국회에서 위증을 하건
고소/고발 해봐야 수사, 기소, 구형 모두 검찰이 하는 상황이라면
조직을 거스르는 답변을 개인이 할 수 있을까?
이 직후의 최민희 위원장의 반응이 내 마음이다.
"원장님, 제가 정파와 상관없이 진짜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물러나 주십이오. 지금 국가적으로 이런 위험이 터지는거..
정말 KISA 원장은요. 이 분야에 대한 완전 전문가가 와야 될 것 같아요. 검찰수사관이 와서 있어야 될 자리가 아닌거 같습니다."
최정 사진 보면 거의 밝게 웃고 있는데 저러다가 바둑 두면 일단 자를 수 있는곳 다 잘라놓고 판 전체를 피바다로 만듬… 팬이 많을 수 밖에 없음
여성 최초로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 진출 했을때 우승을 막은게 마침 신진서…
대국 끝나고 신진서 자리로 바로 가서 같이 복기 하는데 멘탈도 대단..
(실화) 예전 한 대형 플랫폼의 확장 형식으로 작은 앱을 출시한 적이 있었음.
대형 플랫폼 답게 QA도 많은 지원을 해줘서 10명 넘는 사람들이 4주간 QA를 진행했었고 심지어 마지막 2주간은 버그가 단 한개도 발견되지 않았음.
출시 첫날 2.5M이 사용했고 센트리에 1천종의 오류가 찍힘.
눈물나는 과거 라기엔 올 때마다 본인은 행복하게 일했음. 이보다 훨씬 전 부터 새로운 GPU 나올 때 마다 활용 방법들 세미나 열었는데 한국이 참석인원 가장 많다고 좋아했고 더 옛날엔 전자랜드에서 신제품 발표회 열었는데 한국 카드 제조사 사장님들 이랑 엄청 즐겁게 떠들기도 했고..
참고:
무한 스크롤의 발명가 Aza Raskin은 자신의 발명이 이렇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 줄 몰랐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미안하다고 발언한 바가 있으며
현재는 소셜 서비스들이 중독, 정치 극단화 만드는 것에 반대하고 인도적 개발을 촉구하는 비영리 단체 HumaneTech.com 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보니 사업용차량 정기점검제도를 의무제에서 차량소유자 자율로 바꾸고, 정비사만 가능했던 것을 검사원도 할 수 있게 하고, 검사원 자격을 검정 취득 방식에서 교육이수 취득 방식으로 바꾸고, 검사는 지정정비업체에서만 할 수 있던것을 민간정비업체에서 가능하도록 바꾸었다고 한다.
옛날.. 퇴직금 들고 와서 쇼핑몰 만들어달라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그 때마다 일단 카페24쓰고 (당시엔 정말 잘나갔던)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드는게 어떠냐 제안드려도 다들 굳이 비싼 돈 들여가며 쇼핑몰을 만드시겠다는 거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대부분 금방 망했다.
그땐 이해하지 못했는데...
매우 공감합니다 ㅠ.ㅠ 그리고 정확하다고 생각 합니다.
요약하자면 스마트 스토어 미만 잡...
1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투자할 만큼 플랫폼 독립이 필요한 비즈니스는 생각보다 많지 않음.
네이버의 품속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의외로 생각보다 훌륭 합니다.
이건 조금 특별한 커머스여도 마찬가지
원래 하던 일과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싶어서 이것 저것 지원해보던 시기...
당근에 올라온 4주짜리 엑셀 노가다 알바를 하루안에 자동화하겠다고 지원했다가 떨어진 이후로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
꽤 많은 경우.. 일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은 같이 지낼때 즐거운 사람을 동료로 원한다.
ALT Q. 대통령 신년사를 chatgpt로 대체해도 될까?
A. 대통령 신년사는 국민들에게 정부의 정책 방향, 국가의 미래를 알리는 중요한 공식 문서입니다.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작성한 대통령 신년사는 인공 지능이 작성한 것이므로, 국민들에게 정부의 정책 방향, 국가의 미래를 알리는 정보를 제공하는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은 훈련된 데이터와 그에 기반한 통계적 분석으로 작성되므로 공식적인 의사표시와 정치적 의미를 표현 하는데 적합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작성된 대통령 신년사를 대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요즘 그네가 훨씬 재미없어진건 사실입니다.
저 어렸을때 친구들 사이에서 그네타고 한바퀴 돌기 챌린지 같은게 있었는데 한명이 최고점에서 수직으로 떨어진 이후 손잡이가 체인에서 단단한걸로 바뀌었고
그네타고 멀리 뛰기 챌린지 하다가 한명이 놀이터 밖으로 날아간 이후 각도 제한이 생김
Which Countries Pollute the Most Ocean Plastic Waste? 🥤
This piece by @louislugas is part of Visual Capitalist’s Creator Program, featuring work from the world’s top data-driven talent ✅
visualcapitalist.com/cp/visu…
남양은 이슈가 되었던 '임신직원 해고사건' 당사자 분이 아직도 다니고 있으며 손에 꼽게 오래 다니고 계신 분이라 하셨어요.
그런데 듣다보니 근속 년수에 비해 직급이 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남양유업은 당시 10명 임원 중에 9명이 남성이었어요.
1명은 회장님 어머니셨어요.
용건은 간단했어요.
정확한 표현은 기억나지 않는데… '선처를 부탁한다'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남양유없'은' 남양유업' 불매용 서비스가 아닌걸요.
이 사실은 플레이스토어 리뷰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남양 공식 앱 보다 '남양유없' 앱의 리뷰 점수가 더 높답니다.
평균 근속 년수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과거에는 비정규직 비율이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셨어요.
비정규직 비율이 높았던건 유제품 업계 특징이라고 하셨어요. 찾아보니 정말 유제품 업체들의 비정규직 비율이 높더라구요.
2012년 기준으로 빙그레 0%, 매일유업 18%, 남양유업 31% 였다고 하네요
1) 칠레에 있는 VLT (Very Large Telescope: 엄청 큰 망원경)
2) 현재 건설중인 ELT (Extremely Large Telescope: 겁나 큰 망원경)
3) 하와이에 구상중인 TMT (Thirty-Meter Telescope: 30미터짜리 망원경)
저는 남들보다 외국어 학습 속도가 느린 편인데요.
검사 받아보니 제가 사람이 말을 시작할 때 부터 말을 끝낼 때 까지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얼핏 일상 생활에 지장 없어 보이는건 추론 능력이 높아서 말을 듣지 않아도 대충 알아들어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외국어는 이게 안되서....
주변 윤찍었다는 분들 점점 희한한 궤변 하다가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니 온라인에서 사라짐
하지만 미안해 하거나 반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제각각 기적의 논리로(심지어 자신을 윤찍하게 했다며) 민주당 탓 하다가
논리에 밀리면 그래서 민주당이 안되는거라 하는거 보며 희망을 잃음
신인감독 김연경 보는데 상대팀이 2세트 지고 들어온 상황임 그럼 빨리 전술 짜서 3세트 이길 방법을 선수들한테 말해줄 것이지 선수들 꾸짖고 질책하기만 하고.. 결국 전술 얘기는 하나도 안 함 우리나라 대부분의 스포츠 감독들이 이럴 거라 생각함 화낼 시간에 이길 방법을 선수들한테 알려주라고
역지사지가 안되는것이 극우의 기본 소양..
12.3 비상계엄이 합법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이재명이 어느날 갑자기 비상계엄 선포해서 조희대 체포하고, 나경원 사살하고, CCP 아웃 집회 금지 시키고, 조중동 기사 출판 전에 확인해서 편집하고, 선관위 접수해도 합법이냐고 물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