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들에서 채용에 관여해보니, 한국 회사들의 개발자 채용은 '그냥 어쩌다 운좋게 떨어지는' price tag도 너무 저렴해서 이상하고 실력도 이상하게 뛰어나고 리더십도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아보임
마치 한국이라는 저주받은 곳에서 탈출하지 못한 사람들 추리기 이런 느낌
시니어는 1)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큰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위임, 2) 남보다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이에 대한 보상, 3)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 대한 멘토링이 중요한데, 전통적인 한국 문화에서 리더쉽이 잘 하지 못하는 영역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