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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송강호 배우가 인터뷰에서
자신이 빵 뜨고서 유명한 감독들에게
이성민 배우를 많이 추천 했는데
오디션장에서 송강호랑 친하냐 물으니까
모른다고 안친하다고 거짓말해서
다 떨어졌대
그러고 십여년이 지나서야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이 말 만 들어도
어떤사람인지 알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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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배우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초청 받은거
뉴스에 떠서 보는데
인상깊은 댓글 발견
"심은경 궤적이 정말 대단한 게
한국 영화가 수명을 다할 때 쯤,
그러나 자신은 배우로서 기운이 넘칠 때
기민하게 판단해
아직 신인 감독이 나오는 일본에서
다시 경력을 시작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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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보기 전 까지 한번도
유호정 배우와 심은경 배우가 닮았다
는 생각을 해 본 적 없음.
또, 영화를 보는 내내 안 닮았다는 생각이
든 적도 없음.
누군가는 닮고, 누군가는 일부러 닮지 않게
인생에 맞게 캐스팅을 했다는 부분에서
연출자가 정말 똑똑하고 꼼꼼하구나 라고 생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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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새 엄마가 전라도 사람이라고
나까지 싫어하는 건 부조리 한 일이야
그건 지역감정을 조장해서 민주주의 정신..."
써니 영화를 당시에 볼 때는
그저 예쁜 소녀들의 우정, 사랑 이야기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데
1980-2010년 배경이라서
모든 대사에 전부 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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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행복하자"
라고 마음먹었다는 말이 참 좋다...
마지막 케데몬으로 하는 마무리 까지
완벽하네
사는 동안 힘드셨을 일이 참 많았을 텐데
사진속에 남은 표정은 정말 행복해 보이셔서
모두가 같은 말을 해,
한복입은 한국의 여자가 저리 밝게 웃는 사진을
처음봤다며..(깊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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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봐온 부모의,
부부로서의 모습이 어떤지 묻는 것.
가부장 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
오히려 아버지를 반면교사 삼아서
자신의 아내에게는 한없이 다정하다는 것이 참...
문제 있는 가족들 보다가
이 가족 보면 치유받는 느낌.
생활명품문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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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둘 다 부자라
비싼 옷 에 명품 시계, 심지어 반지까지 낄 때
여주인공은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힘으로
5급 공무원이 된 설정이라
옷 을 몇 개 아이템 으로 돌려 입고,
귀걸이 목걸이, 손목시계 단 하나도 없이
사원증만 내내 걸고 나오는데
눈빛이 늘 빛나서 허전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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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야
직업으로 배우하고 싶어서
배우된 사람들이 뭐 대단하다고 ...꼴값 떨지말고
이런 분들 영상 이나 많이 따주려므나
이분 너무 힘들 때 비 맞으면서 이건 눈물이 아니고
비 라 고 생각 하면서 계속 삶을 붙들고,
무시당하고 천대 받을 때 하늘 보면서
또 맘 다잡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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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몇 초 단위로 한
연기 디렉팅을 해 낼 수 있겠어요.
하지만 전도연 배우는 해내죠.
조씨부인(이미숙) 역이 훨씬 매력있어서
비교 될 까봐 아무도 안 한다고 했는데
전도연 배우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시나리오를 볼 줄 알고,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니까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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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화엔 배우가 통통했는데
죽고, 다시 태어날 때마다 자랄수록
점점 말라감.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미션을 처리 하듯이
예견 된 불행을 바꾸느라 여유가 없어서.
대단한 배우란 건 알고 있었지만,
소소한 부분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만큼
멋진 배우는 없는 듯.
브러쉬업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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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에서 보면,
압류당한 집을 사서 그 집을 보러 갔는데
집 주인이 방 안에서 죽어있음.
주인공은 이득을 취했지만,
크게 충격 받고 한참 잘 못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낌. 이렇게 까지 되야 사람이 체감 이라는 것 을 하고
체감을 할 정도 까지 오면 정말 나라가 폭망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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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전액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닌 거
다 가져 놓고 그거 까지 뺏은 거야.
너한테 밀려서 전액장학금 놓친 애가
알바 세 탕 뛴 건 아니?"
부자는 소수고, 그 외는 결국 다수이기에
이런 장면 볼 때 생각보다 생각이 없어지는데
이 후 미경이 태도 때문에
가끔 생각나는 장면.
사랑의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