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소신발언
제발, 핸드크림 알류미늄 용기에 넣어 파는 행위를 그만 했으면 좋겠음... 진짜 이솝때매 감성있어 보이려고 너도나도 그따위로 파는데, 쓰다가 중간에 용기 터지고, 좀 쓰면 코팅 다 벗겨져서 손에 다 묻고, 짜기도 힘든데 끝까지 써지지도 않음... 진짜 제발 그만해,,
고양이는 ‘자기 이름’도 ‘주인의 목소리’도 알아듣지만 무시한다
nazology.kusuguru.co.jp/arch…
고양이는 인간이 부르는걸 기본적으로 무시한다. 도쿄대 연구진의 조사 결과, 주인과 다른 사람 목소리, 일반 명사와 자기 이름에 각각 다르게 반응해 인간의 음성을 이해하지만 일부러 무시한다는게 밝혀졌다.
그런데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학창시절에 어떤 원한을 가지고 있음
밴드부나 치어리딩 베이킹 양궁 뭐든 취미를 가지고 여유도 가지고 즐기고 싶었는데
생기부나 채우고 토론부에 들어가고 하기싫은 것만 하며 매일을 피곤하게 지새웠던 원한인걸까
전에 이 트윗 보고 너무 인상깊어서 캡쳐해둠
나는 오히려 알바가 더 좋았어
새로운 사람 응대하고 한번에 여러가지 일하고 뛰어다니고 즐겁고 재밌어
근데 이렇게 일하니까 한국이 날보고 패배자라고 하더라..
지금은 개노잼 사무직 비슷한거 됐는데
이제서야 사회가 나보고 어른이 됐대
안해주던 대출도 다 해주겠대
이거 맞아? 맞는거야?
아니 근데 저는 정말.. 회사 생활은 어케든 버티겠는데 알바는 할 엄두가 안 나요ㅠㅠ
일단 민첩함과 눈치가 너무 중요하고 멀티태스킹도 잘 해야하고 체력도 좋아야 하고..
이와중에 안정성은 떨어지고 상식의 바운더리에서 벗어난 사람들 자꾸 상대해야 하고..
알바하는 분들 너무 대단함 ㅠㅠ
RT=🙏
영감줘팸이가 집을 나갔대요
손주들 놀러와서 잠시 문이 열린 사이에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지역 : 대구시 달성군
호칭 : 애용! 하고 부르면 반응한대요
성별 : 암컷, 어려서 아직 중성화X
겁이 많고 체구 작음
제보는 디엠으로 주세요
영감님 지금 찾아다니느라 목 다 쉬었음 미치겟네
고백할게 있어요
지난밤 집회 현장에 나간것이 이곳저곳 뉴스에 나왔는데
바로 든 생각은
우와 나 티비나왔다~ 가 아니고
어떡하지? 였어요
이게 참 부끄럽습니다
교수가 직장상사가 동료가 그걸 보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할까 두려워했어요
근데 돌이켜보면 ㅅㅂ내가 왜 무서워해야합니까
안녕하세요..
2020년부터 카페인중독과 함께한 사람인데요…
카중 메뉴중에 매콤 까르보나라 떡볶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주문하고… 요청사항에
‘조금 더 꾸덕하게 해주세요’
를 써서 주문해보세요..
하룰라라갑니다…
대학원생활을 오로지 이것과
카중 로투스와플로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님들 그거 앎…?
다묘가정의 첫째 or 대장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 케어 or 대장노릇때문에
애교를 억누르는 친구들이 많다는거..
그래서 이런 친구들은
집사랑 둘이 있는 공간에서 따로 예뻐해주거나 사냥놀이해줘야한대
그래야 애정이 충족된대
우리집 뿍뿍이도 둘이 있을때만 애교쟁이가 됨…
월요일 대구집회가 끝났습니다
나는 집회에 가기 위해
택시에 탔을 때부터 마스크를 여몄습니다
택시기사는 대뜸 내게 화를 내며 모든 것이, 계엄령이 전부 민주당 탓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네. 하고 내려선
집회 현장으로 갔습니다.
이런 일이 대구에서는 어째서 당연한 일이 되어야 합니까?
나
인서울 넣는다고 하자마자 부모가 펄쩍펄쩍 뛰엇음
딸래미한테 돈 쳐들여서 뭐하냐 그랫슴
그래서 걍 조용히 지방대 어문학과 갓슴
본가에서 학교다니니 동생도 돌보고 집안일도 햇슴
이랫는데 나이먹어도 결혼을 안하니 눈엣가시로 전락함
중고딩 트친들아
님들은 가성비 좋은 딸이 되지 마세요
우리 여고에 별명이 토마토인 수학선생이 있었음.
마흔 중반쯤 된 양반이었는데, 학생들이 그를 놀릴때마다 얼굴이 새빨개져서 어쩔줄을 몰라했기 때문에
모두가 그를 토마토라고 불렀음. 물론 멸칭이 아니라 애정이 담김 애칭이었음…
그러던 어느날…
학원에서 친구가 토마토 선생의 이야기를 꺼냄
정치 트윗을 많이 쓴 김에 이 이야기도 하자…
윤석열이 손바닥에 왕 자를 쓰고 나온 날
나는 깜짝 놀랐다
그건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행위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붉은 색으로 쓰지는 않았더라
탐라에 자주 이야기했지만
돌아가신 나의 조모는 비구니셨다
서초구 인근에서 사찰을 운영하셨는데
그때는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합병 논의를 시작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양측은 합병 논의를 물밑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두 회사의 합병 논의는 롯데지주와 콘텐트리중앙 등 그룹 본사에서 직접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splus.com/article/view/isp2…
여기 유명한 맛집이었어…?
고딩때 애인이랑 종종 같이 가서 사먹곤 했는데
이상하게 10년이 훌쩍 넘도록 그때의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아, 그 애는 내 평생의 운명이었나보다
했는데 그냥 여기가 개맛있는 맛집이었나보네
내가 잊을 수 없었던건 첫사랑이 아니고 숯불에 구운 닭꼬치였던거임 ㅅㅂ
이거 실제상황임
당장에 나도 지원못하는 카페 브랜드가 있음…
대구는 웬만한 프차/업종 점주들끼리 정보 공유하는 단톡이나 카페가 있어서
이번에 면접 이런애가 왔는데 어때요
ㄴ얘 뽑지마셈
이런 대화가 실제로 오감
당장에 알바해야하니까…어린애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6천원 받으면서 일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