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링 더 맵에서 가자지구의 북가자 주에 남겨졌던 메시지.
“얼마나 살지 모르니까 죽기 전 기억으로 여기에 이렇게 남긴다. 나는 무슨 일이 닥쳐도 절대 우리 집 안 떠난다. 제일 후회되는 건 한 남자에게 키스를 못한 거다. 그 사람은 이틀 전에 죽었다.
ALT 퀴어링 더 맵에 남겨진 영어 메시지. 가자지구의 북가자 주 쪽에 핀이 찍혀 있다.
I don't know how long I will live, so I just want this to be my memory here before I die. I am not going to leave my home, come what may. My biggest regret is not kissing this one guy. He died two days back. We had told how much we like each other, and I was too shy to kiss last time. He died in the bombing. I think a big part of me died too. And soon I will be dead. To younus, I will kiss you in heaven.
“트럼프 경호 실패는 여성 경호원 탓”...여혐 부추기는 미 우익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비밀경호국(SS, Secret Service)의 경호 실패를 여성 요원 탓으로 몰아가는 여성 혐오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
A Los Angeles deputy shot and killed Niani Finlayson within roughly three seconds of entering her home after she had called 911 for help during a domestic violence incident, video shows theguardian.com/us-news/2023…
Cindy Ngamba's name gets etched in the Olympic record books.
@CindyNgamba beat French Davina Michel to reach the 75kg boxing semi-finals, becoming the first ever athlete from the IOC @RefugeesOlympic Team to secure an Olympic medal.
Read more: olympics.com/en/news/cindy-n…
(Photo credit: Getty)
내가 툰베리에 대해 걱정하자 팔레스타인인인 내 파트너는 담담하고 씁쓸하게 말했다. "안죽여" "왜? 이스라엘 지금 아무 눈치도 안보고 있잖아" "유럽인이잖아. 절대 안죽여" "아니 배급받으러 온 사람들은 그냥 죽이고 있잖아" "그건 아랍인이잖아. 아랍인은 몇 명이 죽든 아무도 신경안써"
얘들아 나는 너희가 사회생활 입장권을 얻는 대가로 자기 자신을 잃어가며 소진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 대신에 사회에 우리를 위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사회를 바꿔나가 보자. 아직 그게 어떻게 하는 건지는 전혀 감도 안 오지만... 잘 살아보자. 메리 크리스마스.
ALT Before my wife turned vegetarian, I'd always thought of her as completely unremarkable in every way. To be frank, the first time I met her I wasn't even attracted to her. Middling height; bobbed hair neither long nor short, jaundiced, sickly-looking skin; somewhat prominent cheekbones, her timid, sallow aspect told me all I needed to know. As she came up to the table where I was waiting, I couldn't help but notice her shoes - the plainest black shoes imaginable. And that walk of hers - neither fast nor slow, striding nor mincing.
<채식주의자>를 영어로 읽은 외국인 학생들은 한결같이, 시작 부분 단 한 문단의 서술만으로도 구제할 수 없는 몹쓸 인간이라는 것을 파악한다. 하지만 한글판으로 읽은 한국인 학생 대부분에게 남편의 어떤 면이 문제인지 포착되지 않는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n.news.naver.com/article/353…
하지만 원트처럼 Türkiyeli(튀르키예 시민/인민) 대신 Türk를 쓰라는 게 오히려 우파민족주의적 관점이라네요. 그리고 국명은 원래부터 Türkiye였는데 몇 년 전에 ‘외국에서도 우리식으로 불러달라’ 요청했던 거라서 Türkiye라는 이름 자체가 문제 되는 건 아닌 듯해요.
깨달은 자는 누구든 부처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석가모니불(Gautama Buddha)을 가리킨다. 석가모니불 이외에도 과거불(佛)이 있다. 상좌부 불교에서는 현재까지 출현하신 부처가 총 28명이라고 한다.
석가모니불 오신날만 기념하지 말고 공정하게 28일 기념하고 쉽시다
어 근데 찾아보니까 호주 퀸즐랜드의 선주민 활동가들이 만든 말이래요
“If you have come to help me, you are wasting your time. But if you have come because your liberation is bound up with mine, then let us work together.”
the reuters lebanese photojournalist issam abdallah was martyred by an israeli strike who targeted his press vehicle near the lebanese borders today. this was his last instagram post.
“시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중증장애인에게 탈시설을 하라는 것은 “자립 강요”라고 말하지만, “자립 강요”는 모순적인 표현이다. 시설에서의 삶은 그 자체로 강요의 연속이며, 시설으로부터의 자립, 즉 탈시설은 그 강요에서 벗어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m.ohmynews.com/NWS_Web/Mobil…
@:
얼마 전에 알게 된 건데
외국에서는 지적장애 판정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ASD를 더이상 '고기능' 이 아니라 'low support needs' 정도로 부르고자 한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우리는...
지적장애를 동반하지 않는 자폐스펙트럼 당사자들이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것처럼 비운의 천재가 아니라는
노동자연대는 김건희를 여성혐오적인 방식으로 비난하지 말라는 것까지 과도한 ‘급진 페미니즘’의 매도란다. 청년 남성들은 이런 ‘과도함’에 반대하는 거지 성평등에 반대하는 게 아니란다. 놀랍지도 않다.
ALT ‘서부지법 폭동 등 극우 부상은 ‘이대남’ 문제인가’라는 글의 일부.
“오늘날 '페미니즘'이라는 말은 언중에게 여성 평등 사상과 운동 일반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종종 근래 우세한 특정 페미니즘 조류인 '급진 페미니즘'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급진 페미니즘'은 사회 근본 분열을 남녀 대립으로 보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여기며 여성 평등을 추구하는 경향으로 난점을 많이 드러냈다. 예컨대 윤석열의 쿠데타를 두고 "폭주하는 남성성(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이라는 주장이 그렇다. 일부 영페미니스트들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로 달려간 사람들을 김건희 비난을 이유로 '여성 혐오'라고 매도했다.”
아침 모 라디오 방송 출연자 이번 내란 사태 취재 위해 아프리카에서도 기자들이 왔다면서 ‘아프리카 기자들이 제대로 취재했겠냐만은..’식 발언한 거 듣고 버튼 눌림. 이 언론인 다른 세계 비하, 경솔발언 한두번 아닌데 이정도면 인종주의 차별 의식 잠재의식 속에 깊이 박힌 여느 한국인 중 하나임.
차에 같이 타고 있던 6명의 친척이 점령군에 모두 살해당한 뒤, 여전히 이스라엘 탱크에 둘러쌓인 차 안에서 힌드(6)은 구급대에 살려 달라 전화했습니다. 3시간이나 힌드를 달랜 구급대는 점령군의 허가를 얻어 현장에 도착했지만 점령군은 구급차를 폭격해 전소시켰고 대원 둘과 힌드는 살해됐습니다
전장연 관련해서 나도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지하철만 타게 해주면 끝나는데 왜 막냐'는 얘기 돌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다.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요구사항 중 이동권은 일부에 불과하고 활동지원 확대, 주거 지원 등 다른 문제도 중요한데...
MSNBC reporter talking about Rafah & mentions the Nakba in which “Palestinians feel, & this is debated, that they were forced from their homes.” 🤦🏻♂️😡
기억한다는 착각
차란 란가나스(지은이), 김승욱(옮긴이), 김영사, 2025
기억에 대한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뒤집으며, 기억의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왜 자꾸 잊어버리는가?”라는 질문 대신 “우리는 왜 기억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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