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툰에 전작 업로드 완료 bomtoon.com/ 작가이름으로 검색해주세요.

웹툰과 웹소설(99% 비엘 주의) 관련 잡담과 감상타래는 계정 분리해서 올라옵니다. nitter.app/mindn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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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나오지 않는 이삼십 대 남자들 중 시위현장에 나와서 선결제한 먹거리 챙겨서 공짜로 잘 먹었다며 디씨갤 같은 곳에 인증한 글 봤는데 세월호 시위현장에 와서 유족들 옆에서 피자 파티 벌이던 그 남자들과 같은 부류겠지만 스스로 얼마나 초라하고 조잡한 인간인지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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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아닌 진짜 1955년 서울 거리의 커플 사진. 멋쟁이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합니다만 조작된 사진은 티가 남.
60년대 멋쟁이 커플의 길거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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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가기 전 임시보호자에게 안겨있는 멍멍이 표정이 너무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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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에 들어있던 빨간색 페인트가 더위에 터져버려서 범죄현장을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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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결 내린 판사 저게 마지막 판결이고 정년퇴직 ㅋㅋㅋㅋ
법원이 국민 모두가 계엄의 피해자라고 판단한 만큼, 곳곳에서 추가 소송이 잇따를 걸로 보입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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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버전 슬램덩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누가 만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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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또 끌올. 이거 좋아요. 요새 얼굴에 좁쌀같은 뾰루지 올라오려고 해서 이거 발랐는데 반나절 만에 사라짐. 이미 돋아서 터뜨린 부위는 이거 바르고 클리어커버 밴드 붙이고 있으면 됩니다.
오랜만에 아이허브 추천.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을 때, 혹은 입술이 부르터서 좁쌀같은 물집 잡혔을 때 이거 발라주세요. 조용히 가라앉습니다. 생각난 김에 하나 더 주문함. kr.iherb.com/pr/Earth-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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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처음 만난 영화는 춘희(1981) 였는데 진짜 살아있는 명화 속 여주인공 같았다. 지금도 믿을 수 없는 환상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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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녀들 보통 아빠의 골격을 더 많이 물려받지 않나. 유명한 김연아 어머니의 말씀이 있다. "요정같은 딸을 낳고 싶다면 요정같은 체형의 남자와 결혼하세요" 김연아 아버지 딱 김연아같은 체형이심 ㅋㅋㅋ 기럭지와 비율, 모든 걸 가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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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팬클럽이 뭔지 모르는 사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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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헌터스의 합동 팬사인회가 원래는 아육대에서 활쏘기 하며 대화 나누는 장면이었으나 소니 경영진이 아이돌이 갑자기 왜 올림픽 나가느냐며 이해를 못해 바뀐 거라는 얘기 듣고 어이가...~_~ 걍 좀더 싸우지 그랬어요 ㅋㅋㅋ 아육대가 훨씬 설득력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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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일주일에서 열흘 이상 냉장고에 넣어둔 채소들입니다. 특히 저 느타리 버섯에 주목...습기가 안 생기니까 아직도 싱싱. 청경채랑 대파 열흘도 넘었는데 아직도 새파랗게 싱싱합니다. 농산물보관봉투 꼭 사세요.
Replying to @windsisle
농산물보관 봉투입니다. 100매 한묶음에 5600원, 배송료 더해도 만원이 안 되니까 하나쯤 주문해서 상비해두세요. 1인가구에 특히 필수. 봉투에 넣어서 밀봉한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도 보관 가능. 무엇보다 습기가 안 생김. smartstore.naver.com/best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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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석유가 나지 않는 이유라는 글 보고 웃었다. 워낙 오랫동안 안정적인 지질대에 자리 잡아서 석유는 없고 지진도 없고 화강암 많고 물이 맑다. 물 한 잔 마시자 ㅋㅋㅋㅋ 뭐 단군할배 부동산 투자 실패니 뭐니 해도 중국이나 러시아와 상관없는 수자원 가진 게 얼마나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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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급식용 치즈케이크 진짜 딱 한입크기인데 처음엔 예상보다 작아서 약간 당황했다가 정말 학교에서 밥 먹고 디저트로 입가심하기 좋은 양이고 맛도 좋음. 치즈케이크 먹고는 싶은데 기존의 양이 많다 싶으면 이거 주문하세요. 이런 것도 급식으로 주다니 좋은 학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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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고 지리산 올랐다가 다시 내려온 사람이나 시험 잘못치러 갔다가 교수한테 잡힌 사람이나 그냥 자기 얘기를 흥미진진하게 써내려간 것 뿐이고 사람들은 그걸 재미있게 본 건데 남의 얘기니까 걍 넘어가면 된다. 공짜로 봤잖아. 왈가왈부 하지 말고 별점도 매기지 말고 욕하려면 안 들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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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말고 자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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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빙벽이 무너지는데 왜 저리 급히 대피하나 했더니 순식간에 쓰나미로 덮쳐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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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의 그 소년이 살아있으면 환갑이었다는 얘기가 몹시 슬프군. 영원히 소년으로 머물러 있는 영혼은 4.19 때도 학교 간다고 나가서 돌아오지 않은 국민학생, 중학생, 총 들고 전쟁터로 끌려간 6.25 때 중학생, 수학여행 간다고 배탄 뒤 사라진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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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그자체인 인터뷰 답변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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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세월호로 온나라가 울분에 차있던 그 즈음 지방선거에서 새누리가 압승했음. 걍 지방선거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이 가장 어두운 밤이라고 여겨요. 아무리 긴 터널에도 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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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대학에서 영리적인 어떤 목적도 배제한 채 홍익인간 정신으로 개발한 백신을 단지 싸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한국인들 너무나 한국인답고 그렇다 ㅋㅋㅋ 왜 싼지는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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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데뷔연령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데뷔는 무조건 고등학교 졸업 후, 연습생 제한은 고등학교 1학년은 수료한 뒤부터. 초등학교, 중학교부터 오직 아이돌 데뷔만 바라보며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도 아동학대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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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기다 ㅋㅋㅋ 한국에서 위스키 1년 숙성하면 스코틀랜드에서 3년 숙성한 것 같은 효과를 낸대. 이유는 4계절이 너무 뚜렷해서 폭염과 혹한을 반복하니 오크통이 수축과 팽창을 극단적으로 하는 바람에... piped.video/watch?v=Rea9Hq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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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은 나이를 안 먹는 건가? 어째 지금은 나보다 훨씬 어릴 거 같다. 진짜 인간이 아니라 신인 거 아니냐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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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UN에서 일하던 시절, 여성 한국인으로써 편견에 대처하던 방법. 출처 facebook.com/system0001/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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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제 여자기만 하면 된다고 딴 남자 눈길 받는 거 싫다고 더듬이도 날개도 잘라 가둬놓고 20년. 화대 안 주는 잠자리 상대, 월급 안 주는 가정부 게다가 유모, 그렇게 샅샅이 알뜰하게 파먹고 뜯어먹고 써먹더니 이제 와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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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아저씨 남은 족발 활용하는 법 영상 베스트 댓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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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초반에 긍정적인 이미지였던 건 로켓배송 때문이 아니라 그 로켓배송을 하는 쿠팡맨이 정규직이고 좋은 매너를 보여준다는 점이었다. 다들 잊으셨나 몰라도 난 그 얘기 듣고 쿠팡앱 깔았음. 자주 이용하는편도 아니었지만 탈퇴하고 지운 다음 저게 생각났네. 직원처우 내세워 세 불린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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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한국인 이용자가 영문으로 설강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올렸고 댓글로 많은 공감을 얻는 중. 일단 '미화된 나치와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 같은 개소리인 점을 대다수가 납득함. teddit.net/r/korea/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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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에게 왜 겸손을 요구하지. 자뻑이 없으면 예술 못한다. 프로이고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은 프라이드가 자기 존재 증명이야. 그게 싫고 아니꼬우면 관심 끊고 넌 사 주지 않으면 그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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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 특히 여자애들에게 고민이 있을 때 부모에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유대관계를 좀 다져야하지 않을까. 보통 아이들은 컵 하나만 깨트려도 세상이 무너질 거 같은 공포를 느끼는데 그게 별 것 아니고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면 이해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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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와 협연자를 공연 전날 취소시키고 대타 요청 받은 조성진 씨가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비행기 타러가기 전 호텔 로비 피아노로 서너시간 연습한 게 전부고 리허설도 15분이었단 얘기는 음악계에 사실 흔한 에피소드인데 그만큼 프로 연주자의 세계는 치열하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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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보관 봉투입니다. 100매 한묶음에 5600원, 배송료 더해도 만원이 안 되니까 하나쯤 주문해서 상비해두세요. 1인가구에 특히 필수. 봉투에 넣어서 밀봉한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도 보관 가능. 무엇보다 습기가 안 생김. smartstore.naver.com/best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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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주입된 잘못된 지식중 하나가 일본 장인들은 나사못 하나라도 완벽하게 치수를 맞춰서 가공하는데 한국에선 다 너무 대충 만들어서 문짝 하나도 제대로 들어맞는 게 없다는 얘기. 한옥의 문틀과 문짝이 다 들쑥날쑥한 이유는 연교차 때문에 목재의 수축을 고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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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정말 이상한 사건이다. 이전에 일어났던 수많은 참사들 중 세월호처럼 끝없는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된 적이 있었나? 광주에 대한 혐오와도 닮았는데 광주도 7년이나 파묻고 유언비어로 침소봉대했던 탓에 지금까지 혐오를 청산하지 못했으며 가장 핵심인 주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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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을 꼭 읽어 보세요.
“작품 훼손한 아이 덕에 관심 커져... 고놈이 내겐 봉황이야” [조선일보 2021.6.12] chosun.com/national/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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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조에서 죽음을 맡은 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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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으로 여자들 착취해서 돈 벌고 그 돈으로 블랙핑크 키워서 전세계에 일베를 전파하고 있는 와이지의 놀라운 업적. 매국적 나라망신도 빅뱅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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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오는 젊은 여성 고객(한녀 절반)을 평소 이렇게 보고 있었다니 음식은 제정신으로 만들었을까. 스시젠 갈 일도 없겠지만 혹시 그동네 들렀다가 우연히 들어갈 수도 있으니 절대 까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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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모작가님이 만화원고에 '빌어먹을' 이라는 대사를 썼다가 심의실에서 수정권고가 나왔습니다. "제기랄로 고치시오" 만화가들은 모두 "오...! 제기랄은 욕이 아니야? 0_0" 라고 놀라워 했죠. 그 얘길하니까 교사였던 친구가 "제기랄은 감탄사야" 라고 해서 또 놀랐답니다.
Replying to @cranky_robot
저는 빌어먹을 <요거 좀 쓰는 편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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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초봉이 5천만원이고 일반 기업 신입사원 초봉은 훨씬 못 미치는 거면 나름 바람직한 거 아닐까. 작업강도가 높은 블루칼라의 임금이 높아야하는 건 당연함. 이렇게 학력인플레를 조금이라도 없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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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그 웹툰 작가 사과문 너무 심각하게 걱정된다. 심신이 다 파괴된 상태로 보여서 향후 작업은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도. 명색이 웹툰 대표기업이면서 아무 힘도 없는 작가 한명을 저런식으로 대놓고 망가뜨리는데 구경만 해야하는 것도 너무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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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작가가 이대 85학번인가 그쯤이라고 알고있는데 가장 치열하게 대국민투쟁으로 접어들던 시기에 이대를 다녔으면서도 저따위 대본을 썼다는 자체가 그시대를 함께 싸운 동기들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다. 폭죽처럼 터지던 최루탄에 맞고 다치던 그때 그 친구들 보며 아무 생각도 안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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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늙어가는 나라인데 생떼같은 청소년과 청년들을 수백명씩 잃는 일이 이리 빈번해서야. 안전비용을 무시한 결과는 늘 목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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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80년대까지도 동성동본 때문에 결혼이 좌절돼서 헤어지고 심지어 자살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걸 소재로한 비극적 로맨스물도 많았습니다. 지금 그런 거 보여주면 웃기겠죠? 역사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지나고 나면 부질없는 게 된다. 저 하찮은 조항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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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너무나 한국적인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는 게 공정한 룰이지만 전혀 공정하지 않아서 아비규환이 벌어지고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만도 못하지만 눈앞에서 사라지면 더이상 생각 안하고 무엇보다 그 게임의 주최측이 제일 큰 범죄집단인데 게임에 참가를 스스로 결정했다 믿게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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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유투버 채널에서 영국 침대열차를 탄 영상들이 여러편 올라왔는데 끔찍한 영국음식 먹어보는 게 목표라며 계속 음식 얘길 함. 다 맛있어서 맛없는 영국 음식 어딨냐고 하니까 댓글로 영국에 이민자가 늘면서 끔찍한 영국음식은 멸종됐다고 ㅋㅋㅋ 소중한 전통문화가 사라졌군요, 이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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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주의<- 이거 딱이다. 이제 공당에서 그런 온정주의는 없어져야 해. 특히 성범죄나 피해자가 분명한 사안에선 정당 이름으론 확실히 선 그어야지. 솔직히 박원순 장례식이나 안희정 모친상까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걸 2절 3절 계속 하는 거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밖에.
[영상] 박지현, 첫 비대위서 안희정 화환 겨냥 “온정주의 뿌리 뽑겠다” ift.tt/nx4WL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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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스톤이 부딪히면서 머그잔으로 변신. 평창 기념품들 홍보영상 아이디어가 너무 훈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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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놈한테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 하니까 용산에 가면서 비행금지구역도 바뀌고 돈 처들여가며 세금 낭비 실컷했는데 그때문에 계엄 실패하고 내란죄로 사형당하면 제대로 그리스 비극이 실현되는 거라는 모님의 얘기가 넘 웃겨서 계속 피식대는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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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신입 성취를 가로챘다는 식으로 비아냥대는 사람들은 회사 안 다녀봤나 싶다. 신입이 회사 들어가자마자 정해진 매뉴얼 기존의 정리된 자료를 전부 뒤집어 엎고 업무시간 초과해서 맘대로 야근하는 게 가능한줄 아나? 상급자가 도와주고 서포트했으니 가능한 일이라 성취도 상급자의 공
융통성없고 FM인 답답한 아랫사람덕에 승진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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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딴 거 하도록 시킨 국립발레 단장 고소하고 싶다. 돌았나. 무용수 안전은 안중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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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와서 공중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휴지도 빠짐없이 걸려있는 것에 놀란다는데 이거 불과 몇년 안됐음. 2호선 지하철 개통하던 당시 시골에서 올라온 노인네들이 화장실 수도꼭지 빼갔다느니 하던 기사가 실렸던 나라에서 이만큼 발전했다. 공공서비스가 중요한 건 모두에게 평등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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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발레리나가 단지 마른 몸으로만 보인다면 당신이야 말로 발레리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발레리나는 뼈와 근육과 힘으로 뭉쳐진 존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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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는 노년에 당뇨가 심각수준이 되신 즈음 천주교 세례를 받았는데 이유는 별 게 없었음. 성당에서 장례 치러주고 제사도 지내준다는 말에 열심히 다니심. 일요일마다 꼬박꼬박 동네 성당을 가셨는데 그 성당 바로 앞에는 떡공장이 있어서 일요일 아침 미사를 마치고 할머니는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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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주면 저축하거나 주식에 넣거나 당장 경제활성화에 아무 보탬이 안돼서요.
왜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안 주고 지역 상품권으로 주는지 모르겠다. 이것 진짜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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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가 시곗줄을 집게손으로 건네준 거 아니냐는 글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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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두사람이라고 올렸는데 자막이 연결돼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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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만듦새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나마도 투자 못 받아 제작이 난항이었던 걸 왕의남자로 벼락스타가 된 이준기가 출연하며 순조롭게 완성된 기념비적인 광주 영화. 대구에 살던 모씨는 아무리 영화가 흥해도 대구에선 못 볼 영화라고 했었다. #설강화_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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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웹툰이 시대정신인 건 알겠지만 흑백만화의 존재가치도 계속 알아줬으면 좋겠다. 펜터치 만으로 입체감과 농담을 구현하고 약간의 스크린톤으로 보정하는 원고가 보여주는 여백이 얼마나 많은 상상력을 담을 수 있는지.... 라고 해봐야 이젠 헛된 넋두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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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도 늘 '죽을복'을 소망하셨는데 할머니 친구분 중에서 80살까지 건강하게 지내다 어느 일요일 목욕탕 다녀와서 새옷 갈아입고 며느리가 점심 차리는 사이 주무시듯 돌아가셨죠. 제가 들어본 중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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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베를린필의 온갖 실황연주를 한달간 무료로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가입하고 코드 BERLINPHIL 을 입력하세요.
Enjoy our Digital Concert Hall for #free for 30 days. Just copy & paste the code BERLINPHIL at digitalconcerthall.com/ticke… #BerlinPhilFree #musicforall #staywell berliner-philharmoniker.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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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주 전까지 강원도 산불이 역대급규모로 퍼져서 사람들이 다 이재민으로 내몰렸는데 언론에 그 피해상황에 대한 뉴스는 거의 없고 코로나 얘기도 없고 도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대통령 새로 뽑았는데 국민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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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돌(남자)이 갑자기 살이 찌고 눈밑이 퀭해지면서 수습이 안되는 외모로 바뀔 때 일단 마음의 준비를 해둡시다. 관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1) 술살 2)룸싸롱살 3)높은 확률로 성범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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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맞벌이로 연간 1억씩 벌어서 자식들 하고싶어하는 거 다 배우게 하고 방학마다 해외여행 스키장 이런 데 전부 데려가고 온갖 교양넘치는 학습 다 시켜놔도 자라선 억울하다고 2번 찍잖아. 정신이 가난한 건 돈으로도 치유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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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좋아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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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이 부족한 게 고민이었다는 여성에게 에릭남의 대답.jpg 대한민국 가정마다 1에릭남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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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든다고 아무 때나 회사 때려친다고 실업급여 나오는 게 아닙니다. 고용보험 들어서 일정기간 채워야 기간에 비례해서 다음 취업 알아보는 동안 나오는 거에요. 그거 안 주려고 자진퇴사 유도하는 회사 한트럭이고 회사 안 다녀본 티 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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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을 수식하는 말은 '한국의 마돈나', '여자 마이클잭슨', '아시아의 댄싱디바' 등이 있다. 양준일 신인일 때 김완선은 최고 인기가수였음. 아무리 싹수가 없어도 인간이 예의라는 걸 좀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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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씨의 고등학교 후배이신 분의 회고담 facebook.com/joong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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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확정되던 그 경기시간 4분여 동안 홈쇼핑에 주문이 한 건도 없었다던 전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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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드라마는 미국 티비를 괴롭히는 피씨충들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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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률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그냥 아이를 낳아줄 적정 연령대의 여자가 절대 부족해서고 이미 예견된 일이다.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후반까지 지속된 여아 선별 낙태의 광풍은 당시에도 공포였는데 언론의 테마는 정작 '나중에 남자애들 짝이 없을 것이다'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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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신문수 선생님 별세소식을 방금 들었습니다. 향년81세. 국민학교 2학년 때 어깨동무 별책부록으로 연재된 도깨비감투는 내 기억 속에 가장 재미있는 만화였고 오랜 세월 좋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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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게 출연요청을 하긴했는데 본인이 극구 사양했다고 함.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갔다가 욕만 들어서 또 나가기는 부담스러웠다고. 대신 개막식에서 강남스타일 트는 걸로 얘기가 돼서 별도로 편곡해줬다고...모 팟캐스트 나와서 연출자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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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코 안이 건조하고 겨울이면 특히 심해져서 아침마다 세면대 물 틀어놓고 코 풀기 바빴는데 이 코팡크림 사용한 뒤로 코가 아주 편해지고 웬만해선 코에 손 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불편 겪는 분들 이거 써보세요. 강추! '코팡크림' 검색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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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BS 방송이 내보낸 한국 방역에 대한 뉴스에서 특히 강조한 대목이 저소득층이나 빈곤지역에 집중된 정기 소독과 무료마스크 배포 같은 것들. 지역의 집단감염이 아직 잠잠한 이유고 싱가폴은 도시국가인데도 독재정권의 이주민 차별로 폭탄을 터뜨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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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 근무교대시간 ㅋㅋㅋㅋ instagram.com/p/BfcG5QWDJ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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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생리대 비치하면 너도 나도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리대를 사용해본 적이 없으니까 그렇겠지. 생리대라는 건 내가 늘 쓰던 게 아니면 박스로 줘도 안 갖고 싶은 물건이며 생리할 때 아니면 솔직히 필요없기 때문에 그냥 줘도 웬만하면 안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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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샛기들 태도가 다름
'문재인 방역'과 '윤석열 방역', 어떻게 다를까? [코로나 비하인드] #SBS뉴스 news.sbs.co.kr/news/en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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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허브 추천.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을 때, 혹은 입술이 부르터서 좁쌀같은 물집 잡혔을 때 이거 발라주세요. 조용히 가라앉습니다. 생각난 김에 하나 더 주문함. kr.iherb.com/pr/Earth-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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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당당하고 자신있었던 적이 없는 인생은 얼마나 가여운지. 남의 자리 훔쳐보며 남의 것 가로채고 남의 슬픔을 조롱하는 걸로 인생을 낭비하고 남은 게 뭔지. 인터넷 게시판에 인증하고 인생에 아무 도움 안되는 추천이나 받고 살다가 죽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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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가 심심해서 혼을 갈아넣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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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님 소개로 삼광와사비 주문해서 냉동시키려고 얼음틀에 소분하다가 와사비 냄새에 눈물콧물 짜며 개고생...여러분 혹시 아직도 모르셨다면 와사비는 꼭 이 제품으로 사십셔. 삼광 생와사비! 향도 맛도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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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청춘에서 놀라운 점은 온갖 인터넷과 일베밈으로 도배된 현시대에 80년대 배경의 시대물을 정직하게 풀어가는 순애보로 만들어냈다는 것. 허튼 대사 하나 없고 불필요한 폭력같은 자극적인 장면묘사조차 없이, 누군가의 실수나 판단착오로 벌어진 돌발상황에도 탓을 하지 않는 바람직한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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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모아서 집 사고 화장품, 악세사리 값 모아서 적금 드는 거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만 그 소소한 푼돈을 아껴 먼 미래에 저당잡히는 동안 사람은 삶의 낙을 잃고 조금씩 질식해 가다 목표에 다다르지 못하고 죽을 뿐. 순간의 행복은 중요한 생존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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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왕의남자로 대박나고 당시 마땅한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표류하던 화려한 휴가에 출연을 결정, 광주 민주화 항쟁을 다룬 첫 메이저영화가 탄생했다. 이명박 대통령 시대에 전국관객 7백만을 모았으며 당시 대구에 살던 모씨는 대구에선 여전히 그런 영화 꺼린다느니 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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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최고 엘리트 기자로 일하다가 곡절 끝에 탈북해서 한국에 정착한 김길선 전 기자분의 남한 정착기 보고 있는데 이분의 소감 중. "남한에선 대통령 들어설 때마다 말 바꾼 사람이나 초지일관 자기 소신 꺾지 않는 사람이나 아무도 죽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이 나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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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많이 모여있는 게시판에서 베스킨라빈스 아동모델이 너무 예뻐서 여자들이 질투하는 거라고 주장하던데 바로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사고로 열살 먹은 여자아이를 데려다 손발 묶어놓고 강간하면서 여자애의 자유의지라고 멋대로 판단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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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언론사 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소재 찾다가 우연히 성범죄의 온상을 발견했고 집요하게 추적해서 기사화 했으면 당연히 업적인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묻고 싶다. 돈벌이라니, 그럼 저런 걸 아무 대가 없이 해야하나? 거기다 공모전 떨어지면 당연히 아무것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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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던 남자친구한테 맞아 죽고 콘크리트로 암매장 당했던 여성은 나중에 시신이 발견되고나서도 그 남자친구의 감형을 위해 20년간 소식도 모르고 살았던 아버지가 나타나서 합의금 받고 탄원서 써줘서 감형까지 되고 이땅의 모든 불행한 딸의 일생을 함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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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최루탄이 폭죽처럼 터지던 시대" 설강화 시놉시스 첫머리마다 이게 나오는데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티비 속 뉴스로만 최루탄 구경한 사람같은 묘사다. 명동 가는 버스 타고 광화문 네거리 진입하자마자 사방에서 최루탄 터지는 경험과 따가운 공기에 얼굴 틀어막던 경험은 아무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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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디즈니랜드 생기고 나서 영업이 지지부진한 여러가지 얘기들 웃겼는데 미국에선 그 신데렐라 성이 트레이드마크이자 동경의 대상이지만 유럽에선 널린 게 성이라 아무 감흥 없다던가ㅎㅎㅎ 여름이면 성수기인데 한달씩 바캉스 가버리는 직원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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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스타에서 어느새 월드 스타가 된 고효주 씨의 보그 재팬 3월호 패션화보 영상. instagram.com/p/BP5X3vIhV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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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개봉한 부산행이 18일만에 2억엔의 흥행수입을 기록했다고 한다. 트위터 한정 관객반응의 상당수가 "마동석과 결혼하고 싶다" 임 ㅋㅋㅋ 얼마전 티비프로그램에서 영화소개하는 패널도 고등학생 딸이 공유보다 마동석과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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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고양이 신장약 매일 사료에 섞어 먹이던 누구씨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한테 고양이랑 대화 해보라고 데려갔더니 고양이가 말하길 "저 샛기가 아침마다 나한테 독약을 먹여" 라고 했다던 ㅋㅋㅋㅋ
몰래 관절약 먹이려고 포도에 주사기로 약을 타고 있자니 내가 오리사육자인지 암살자인지 구분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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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이 김정은이랑 직접 만나고 악수해서 영광이었다고 다소 흥분된 모습으로 인터뷰한 걸로 어디선가 가열차게 까이고 있던데 아니 왜 영광일 수도 있지 ㅋㅋㅋ 몇년동안 핵미사일이나 쏘아대며 전세계를 뒤흔들던 유명인사 직접 봤으니 얼마나 신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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