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의 장재현 감독도 데뷔작 검은사제들을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완성했다. 이 지원 사업이 작품에 준 영향이 어느만큼인지, 지원 사업이 없어도 입봉이 가능했을지도 모를 노릇이지만, 실제로 이런 지원들이 현장에서는 정말 숨통을 틔워주는 것은 분명함.
인용중에 지원 없다고 무너질 문화면 없어지는게 맞다는 소리 몇개 보이는데, 기업회생에 정부 지원금 천문학적으로 쏟는건 뭔데? 요즘 자본주의 원리를 약자 조롱하는데만 쓰는 혐오중독자들의 만능패스가 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