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제법 찍히고 멘션&DM도 와서 커리어 관련 조언 타래를 천천히 적어본다.
경력 18년 차,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그리고 (게임쪽에선 대기업이라 부르는)중견기업들까지, 말단 팀원부터 디렉터까지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공중전을 겪는 중인 40대 꼰머 현역 업계인의 개인적 생각.
20대-30대 초중반 게임업계인을 위한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커리어 조언 같은 트윗을 할까말까 하는데... 어차피 탐라에서 스쳐지나갈 글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싸지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달리 생각하면 내 주제에 뭐라고 고나리질을 하나 싶고(실제로 아직도 갈 길이 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