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Owner, Game Designer & Director // 게임 기획자의 일(문학과 지성사), 최선의 직장인(문학과 지성사), 리얼 나고야(한빛라이프) 저자.

Seoul, South Korea
(메인트) 제 저서 3권 종합. 1. 게임 기획자의 일 // 게임 기획자의 업무, 취업 가이드, 게임 시나리오 작법 등을 다룬 교양서 2. 최선의 직장인 // 직장인 에세이와 자기계발서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책 3. 리얼 나고야 // 나고야를 포함한 기후현과 아이치현의 관광명소를 다룬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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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누군가가 야생동물들을 위해 트리를 세워놓자, 다른 이가 그 근처에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런 장면들이 찍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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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에 사는 둘째 아우님 집에는 베란다 너머 사람이 못지나다니는 곳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여기가 길냥이 놀이터가 됐단다. 아이 정서 교육에도 좋아서 사료를 놔두기 시작했는데, 이게 소문이 났는지 오늘 갑자기 생전 첨보는 길냥이가 새끼를 다 데리고 아예 이사를 왔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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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을 위해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어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집값을 위해 애 키우는 집이 많이 살아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집값을 위해 인구소멸을 막아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그냥 다 나가 죽어라 이 나라는 자연 절멸만이 답이다
작년 한해만 초등학교 운동회 소음으로 민원 신고가 214건.... 아이들이 운동회 시작전에 사과 부터 하고 시작한다니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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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제가 그래도 단골인데 2억은 좀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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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미국 극장 싱얼롱 상영에서 진우 죽는 씬에서 관객들 절규하는 쇼츠가 돌아다니는데 국내 베댓이 '괜찮아 제사 같은 거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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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작되었나... 왕년의 '상추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이후 최고의 작품이 탄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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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에 못지 않게 당해 본 사람으로서... 터키항공 핀에어 루프트한자 이 세 개는 국영 항공사라 할 지라도 감히 시발새끼들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으며, 내 평생 다시 이용할 일은 없을 것...
분노로 편집중인 터키항공 고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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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르신 언어'를 아주 잘 이해하게 됐다. 나: 24일에 연차라 놀러갈게여 아부지: 뭘 또 와(잘됐다 영화 보고 놀자) 나: 클스마스 케이크는 뭐가 좋으심요? 아부지: 케이크를 왜 사와(신난다) 나: 딸기랑 초코 중에 고른다면? 아부지: 뭔 초코야 살찌게(난 딸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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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 극장판의 위력 : 무려 20여년 간 그림을 놓았던 중년 공무원이 펜을 다시 들게 함(무려 4회 관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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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은... 나도 20 때까진 안 믿었다. 그런데 결혼 후 아내 손에 이끌려 1년에 한번 예약받는다는 신점을 보러갔을 때, 앞에 앉자마자 첫 마디가 “뭐여, 동생 한 명이 어머니가 다른가벼?” 라고 했을 땐(사전에 뭐 적어낸 것도 없고 얘기한 것도 없었다), 그냥 미지의 영역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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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콘크리트에 사람을 묻으면 안되겠구나 고수: 묻으면서 파이프를 몇 개 꽂으면 되겠구나
콘크리트에 사람 묻어두면 시체에서 나오는 가스때문에 양생시기부터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고 균열이 쉽게 발생합니다 아무문제 없어 보여도 몇주안에 들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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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인근의 절반 가까운 주민 콧속에서 녹조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습니다. 2012년 4대강 사업 완료 이후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 현상 때문에 녹조 독성물질이 공기 중에 퍼져서 호흡을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hani.co.kr/arti/area/yeon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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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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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가 노사간담회에 <노>측으로 참가‘
"여기가 그 SPC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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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가 겨우 정상화가 된 것에는 정은이의 민첩한 낄끼빠빠 스킬 지분도 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음(...).
"오늘 이스라엘 국회는 네타냐후 정부 해산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이스라엘의 이란 민간시설 폭격 시작과) 얼마나 놀라운 우연의 일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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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칸 : 미사일 발사! 동해 통과! 일본 통과! 일본 : 으아아악 이게 무슨 일이야 군사적 도발인가 전쟁나나 한국 : 우와 오늘 완전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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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아바타2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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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링크드인) 청주대학교...(...) 아 진짜 이젠 웃음도 안나오고 탄식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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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택시를 탔는데, 이런 푯말이 붙여져 있고, 카 오디오에서는 USB로 G선상의 아리아가 흘러나오고(다음곡도 무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기사님은 침묵 속에서 운전 중. 개 마음에 든다. 또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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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군 복무 시절 때, 나랑 친한 미군들이(계급 불문 & 인종 불문) 헤이, 김치 마더퍼커 라고 부르면 한국말로 뭐 이 시발ㅅㄲ야 라고 대답하면 개좋아했음... 아직도 이해가 안돼
흑인친구가 헤이 칭챙ㅋㅋ하길래 예아 슬레이브; 했더니 개좋아하면서 감 ㅁㅊ넘 개그코드 진짜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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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로구쪽 미친 스콜 ㄷㄷㄷ (여의도는 멀쩡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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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 영국 대사님이 취임 인사를 한국어로 했다길래, '뭐 더듬더듬 적당히 잘 하시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너무도 능숙한 인터네이션의 "안녕하십니까"에 충격 먹고 끝까지 봄
A warm welcome from all @UKinKorea to our new Ambassador @ColinCrooks1 🇬🇧🇰🇷 📺 WATCH below for a few words from the man himself. 대사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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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제사를 없앨거냐'란 큰집과의 협상자리에서 내 조건은 딱 두 개였다. -대부분의 제수 음식을 구매한다 -제사 음식을 남녀가 함께 앉아 먹는다 협상은 결렬되었고 나는 제사를 없애버렸다. 큰집과는 사실상 절연상태. 이후 명절은 우리 가족끼리만 모여서 식사를 하고, 연휴 내내 푹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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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대 이재명 지지율이 말이 안되게 높은 이유는 바로 이것.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시기'에 이 모두를 겪었기 때문이다.
이명박이 당선되면 별일 있겠어? 노무현이 죽었고. 용산참사가 일어났고. 명박산성이 세워지고. 물대포에 사람이 쓰러졌다. 박근혜가 당선되면 별일 있겠어? 세월호참사가 일어났고. 꽃다운 생명들을 잃었고. 진보당은 해산됐고. 최순실이 청와대를 접수했다. . 우리에겐 학습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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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상하이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움 일본: 헐 지금 뭐하는 거임?!? 이런 건 양국 관계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고!!! 중국: 늬들도 도쿄에 세우던가(정말 이렇게 말함)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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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6세 무렵. 조카: 큰아빠! 제일 좋아하는 행성이 뭐에요? 나: (아우님을 쳐다보며)행성? 아우님: 얘가 우주에 푹 빠져서.. 조카: 전 마케마케요! 나: 호오, 카이퍼벨트 조카: (눈 화등잔)큰아빠 알아요?!? 나: ㅇㅇ 큰아빠는 세드나 좋아함 조카: (대흥분) 아우님: ...드디어 호적수가 나타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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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상 있었던 대멸종들 중 가장 컸던 멸종이 페름기 대멸종인데, 실제로는 대략 2만년(!)에 걸쳐 이루어졌다는 걸 보면, 우리도 또다른 그것 안에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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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님: 단축 근무 없습니다 일동: (시무룩) PD님: 대신 담주 목/금을 연차없이 쉽니다 일동: ?!?!?!? 꿈의 토일월화수목금토일 연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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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서 무려 400kg(!!!!)에 달하는 코카인이 발각돼서 경찰에 비상이 걸렸는데, 수사결과 '착각 오배송'이었다고....(....) 짐 속에 위치추적기도 있었는데 원래 목적지는 중남미로 추정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40킬로도 아니고 무려 400킬로면 조직 하나 와해될 수준 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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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만담 <대화 시작> 아내: 오빠, 내가 결혼기념일마다 몇주년인 지를 까먹잖아 나: ㅇㅇ 아내: 나도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나: ㅇㅇ 아내: 진지하게 계산을 해봤는데 나: ㅇㅇ 아내: 우리가 2010년 n월 m일에 결혼을 했잖아? 근데 나: 2009년이야 <대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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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 저거 내 트윗이잖아;;;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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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실 땐 반드시 코비드 풀커버 여행자보험을 듭시다(그리고 가급적 영문가입증명서를 들고 갑시다). 그리고 사단이 났을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미리 조사해서 스마트폰이나 인쇄물로도 들고 갑시다(보험은 들었지만 막상 현지에서 서류를 떼어오지 않아 보상 못받는 경우가 많음).
태국 여행 도중 코비드 확진돼서 10일 격리입원하고 귀국한 썰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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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리직(나 포함)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높은 분: "이딴 걸 보고라고 올려?!? 회사 그만 다니고 싶냐?!?!!!" <- 안무서움 팀원: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 시간 되실까요?" <- 인생 최대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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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영국인 동료에게, "야 내가 어제 <영국인이 말하는 것과 그 말의 진짜 의미>라는 짤을 찾았는데 어케 생각함?" 라고 물으며 아래짤을 보냈더니, '음. 영국인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도표로군'이란 답이 날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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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블랙회사들의 채용공고 해석: 로켓에 올라타십시오 = 넌 연료용이라 나중에 분리됨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신사업 = 정부인증 못받았음/요원함 연봉은 낮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을 = 최저임금만 받으며 일하게 될 것 다재다능한 인재를 = 코딩도 하고 UI도 하고 문서도 쓰고 암튼 너 혼자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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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런 차들이 붕하고 오거든요.
[탄핵 집회 처음 가는 분들께] 사람이 한 지역에 그렇게 많이 모이면(몇 천에서 몇 만) 초반에는 일시적으로 휴대전화가 버벅댈 겁니다. 카톡이나 문자가 즉시 안 보내지고, 타인의 문자나 카톡 도착도 시간이 걸리고 등. 놀라지 마세요. 트래픽 급증 때문이며 곧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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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에서 일하다가 이직한 사람이 링크드인에 쓴 회고 글에서 ‘(카카오톡의)최근 업데이트를 보더라도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성질을 가진 것 같습니다’란 부분을 봤다. 손님이! 짜다면!! 짠 거라고!!! 앱은 런칭 순간부터 ’서비스업‘이라고!!!! 저 비대한 선민의식 진짜 어쩌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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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만담> 대표: 병원 갔다올게 나: 지갑 대표: 챙겼어 나: 폰 대표: 챙겼어 나: 개념 대표: 개념은 항상 있지 (나감) (다시 돌아옴) 나: 뭐임? 대표: ....예약이 내일이었어 나: 그러니까 개념 챙기랬잖아요 대표: 그러게 놓고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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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몹시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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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전히 결점투성이인 월급도둑 리더지만, 꼭 지키는 철칙이 세 가지 있음. -컨펌은 빨리, 피드백은 분명하게 -결정을 미루지 않음 -잘못된 산을 올랐다면 내 책임임을 분명히 하고 빠르게 다음 산을 결정 경험상 저것들만 잘 지키면 나보다 유능한 실무자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조직이 굴러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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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제 외모는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란 얘길 하는 남성이 아웃이라는 건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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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 친구와 배낭여행을 갔다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 오락실에 들어갔는데, 둘이서 정신없이 철권을 하다가 분위기가 이상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벨기에 청소년+청년들이 인산인해로 우리 대결을 보고 있었다... 돈 떨어져서 일어나려고 하니 대신 넣어주며 계속 해달래... 아니 무슨 궁정악사냐
콜롬비아에서 스시(라는 이름의 롤)먹으러갔을때 포크만 주길래 젓가락달라했더니 "저 동양인...젓가락을 쓰는건가...!" 같은 분위기에서 젓가락으로 강낭콩 집어먹었다가 손놈들이 환호성지르고 젓가락질 가르쳐달라해서 젓가락질 강의한적있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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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길러진 고양이와 올빼미가 함께 산책을 나가면 이렇게 논다고. nitter.app/arges99/status/487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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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 트윗의 답글까지 봐야 서사가 완성된다. 누군가 그래서 맛은 어땠어? 계정주 : 뻐킹 파이어
“한국에서 나이 든 여성 두 분이 하는 떡볶이집 갔음 카드 받냐고 물어봄 절레절레 하고 한국어를 머라 하시더니 밖에 나가더니 따라오라고 손짓하심 같이 세븐일레븐에 감 담배를 가리키심 사드림 3천 5백원 가게로 돌아옴. 떡볶이를 차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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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근처는 온갖 호객 행위와 강매로 유명한데, 로마 시대 기록물에도 ‘아 이집트 가이드한테 바가지 썼다 ㅅㅂ‘라고 남아있다는 점이 언제나 내 웃음벨.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거 매머드는 4000년 전까지 있었다. 즉, "피라미드 지었을 때 매머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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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게 누구신가 코로나로 운항 노선을 꼴랑 하루 전 예고로 닫으면서 이미 예약한 사람들에게 대체 항공편은 커녕 디폴트 선언 비스무리하게 하면서 환불도 안해주고 한국 지사도 문닫튀한 핀에어 아니신가 이젠 광고도 하고 세상 좋아졌구려
다음 모험으로 유럽은 어떠신가요? 올해 가을과 겨울에는 정말 특별한 곳으로 떠나보세요. 지금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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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배민에서 로컬 골뱅이무침&통닭집을 발견했는데, 리뷰가 n백개인데 별점이 무려 5.0이었다. 아내와 함께 '이게 말이 되냐 ㅋ'싶어서 시험삼아 주문을 해봤다. 그리고 다음 순간, 별 5개와 리뷰를 남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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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웃 터짐ㅋㅋㅋㅋㅋ 서브 컬처겜 개발실 소속 분들은... 성별 막론하고 모두 어마어마한 내공의 덕후들입니다. 누구보다도 자신들의 결과물에 진심들이신데ㅋㅋㅋㅋㅋ 정말로 면접 때 저 얘기 꼭 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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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압수수색 셀프 신청 코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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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강조할 시즌이 돌아온 것 같다. 게임회사 포폴로 .hwp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hwp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hwp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egg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egg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egg를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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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부지가 소설 쓰시네? 역사 소설인가봐?” “회사에서 낮잠 잘 때 쓰는 배게, 보라색이지? 그거 베이지 같는 연한 걸로 바꿔.” “남편 방이 너무 어둡네. 암막 커튼이나 뭐 그런거여? 블라인드로 바꿔.” ...이후로는 진짜로 의존하게 될까봐 아예 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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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사과' - 오해했다 <- 그럴 수 있음 - 착각했다 <- 그럴 수 있음 - 단어 뜻을 몰랐다 <- 그럴 수 있음 - 내가 오해하고 착각할 만한 단어를 왜 쓰냐? <- ?? - 내가 모르는 단어이니 모두가 안 쓰는 단어가 분명하다! 그러니 나의 착각과 오해는 당연한 것이고 너희가 잘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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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아내 친구 가족과 식사. 아내: 이 뚱뚱한 삼촌은 게임 좋아한단다 아이: 아르세우스 아세요?!? 나: 스위치 하는구나 아이: (눈 화등잔)네!! 삼촌은 뭘 제일 좋아해요? 나: 파치리스 아이: (대흥분) 아내: ...얘 이렇게 흥분한 거 처음 봐 친구: '말이 통하는 가족 외 어른'을 처음 만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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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내가 진심을 다해 고백했는데 그녀는 왜 내 맘을 거절하지? 나: 그녀 맘이지 A: 내가 진심으로 얘기했다니까? 나: 너희 사장이 회사경영을 위해 월급을 반만 받아달라고 진심으로 설득하면? A: 이직하겠지 나: 진심으로 말했다니까? A: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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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대~30대 초반 시절 겪었던 생지옥을 너희도 똑같이 겪고 싶다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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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위도우를 봤다. 완벽한 여성서사의 영화이면서도 완벽한 마블영화다. 이 두가지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겠냐마는, 정말 공존한다. 여성에 대한 억압과 폭력을 항변하는 것과 동시에, 시빌워 때의 간극을 환상적으로 설명한다. 배우들의 열연도 대단하며, 마지막 장면의 BGM이 주는 희열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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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똑똑) 열돔: 아 꺼져 태풍: (똑똑) 열돔: 너도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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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올 여름엔 국내선이라도 김포공항에 두 시간 전에 도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왜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성수기는 시작도 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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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까지 됐다길래 몇 마디 얹어본다. - hwp가 좋다 나쁘다는 관심이 없다. hwp는 '뷰어조차 기업에게 유료'다. 즉, hwp로 이력서나 포폴을 보내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egg, 즉 알집도 마찬가지다. -문서는 반드시 ms office나 pdf, 노션/구글독스/위키 등을 쓰자. 압축은 zip 포맷.
다시 한 번 강조할 시즌이 돌아온 것 같다. 게임회사 포폴로 .hwp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hwp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hwp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egg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egg를 보내지 마세요! 게임회사 포폴로 .egg를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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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섣불리 탄핵을 외치지 말고 문재인을 믿고 기다리며 끈기있게 싸워야 하는 이유: (어느 초등학교 교사분이라는데 굉장히 알기 쉬우면서도 강렬한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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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로의 진정한 회귀
尹, 10명 청장 인사 단행…‘코로나 사령관’ 정은경도 곧 교체 (출처 : 채널A | 네이버 뉴스) naver.me/xtqAOlL2 각자도생의 시간이 오는구나. 이참에 안티 백서들 알아서 정리 됐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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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 측은 다소 과열된 분위기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구성원과 차분히 대화하겠다는 입장이다.' -> 해석> 아 ㅅㅂ ㅈ됐다 n.news.naver.com/article/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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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용 브리핑 中 문프 : 여태까지 했던 약속들은 모두 정권 말기에 이루어져서 정권 교체가 되면 이행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난 이제 1년차다. 여태까지 달려온 속도로 계속 달리면 못할 것이 없다. 문프는 임기 내 대체 뭘 하려는 것인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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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코로나에 걸렸다. 소식을 들었을 땐 가슴이 철렁했지만, 백신 덕택에 경증(콧물, 미열)에서 그친 상태라 그냥 평범한 격리 시설에서 열흘 이내로 지내다 나온다고 한다. 실제로 전화 상으로도 비교적 밝은 목소리. 정말 백신 만만세다. 그리고 아직도 백신을 반대하는 이들은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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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ㅋㅋㅋㅋㅋAI가 지배해버린 네이버 리뷰ㅋㅋㅋㅋㅋㅋㅋㅋ - 누가봐도 학습시킨 글 내용 - 그리고 그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이미지 - 심지어 리뷰하는 호텔의 사진도 아님 - 거기에 덧글은 글 쓴 작성자 차라리 옛날 그 허연 엄지척 놈이 지배하던 시절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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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컨텐츠를 즐길 권리도 없는 건가요? 서럽게?" "네." "무료 이용자(불법 이용자)의 피드백과 시장 수요층 확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드디어 돌아버린건가 이딴걸 추모하게.. 내 지갑이 얇다고 남의 가게에 있는 물건 함부로 집어가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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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설마 쇤부른 궁전이야?!?!?!?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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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천재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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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레포트로 대체하여 받기로 했다. 마감시간이 지났는데, 한 학생이 시간 내로 보내긴 했지만 내 메일 주소를 잘못적어서 보냈다며 정상참작을 요청해왔다. 그런데- <-그가 첨부하고자 했던 이미지 실제로 첨부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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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그것을 직접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음장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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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돈 써도 해외에서 쓴다…서비스수지 적자 '역대 최대'] 베플이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가난해서 일본이나 태국 베트남 이런데 여행가지만, 언젠가 돈 많이벌면 평창이나 해운대 이런 곳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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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트친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종합소득세의 달을 맞아 요즘 이런 광고가 뜨고 있는데, 이 업체는 (여러의미로 유명한)쓰리쩜셋으로, 당장은 신고와 환급이 간단할 수 있어도 트친 여러분의 세금관련 모든(!) 정보를 계속해서 위탁(!)하는 것에 자동동의(!) 되는 것이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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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이긴 하지만 내부 쿠데타와 계엄 내란 그 지랄을 치르고도 39.3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스기 7.7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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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던 것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리뷰는, "제 여동생은 제 말이라면 저희 엄마 아빠가 부부라고 해도 믿지 않는데, 여기 음식으로 난생 처음 제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별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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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 올라온 어느 대기업 경력 면접 후기. 딱보니 엘지인데, 이건 뭐 CHRO가 없는 수준 아닌가? 거의 직무유기인데? 아무리 대기업이 인재 알기를 똥으로 알고 내부 프로세스가 개판이라도 이건 진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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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진짜 강력 추천이다. 야밤에 웃다 죽을 것 같음. "일본에서 단숨에 34명이 오다니 10년만이네요. 나도 모르는 새에 국교가 회복됐었나 싶었습니다" "어째서 여러분께서는 전차를 보고 그렇게나 흥분하시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 철도 오타쿠 34명이 들이닥친 이야기 ▶ 번역 blog.naver.com/bladesoul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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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콜라보를 하게 되면 디자인 실무자들의 갑질에 학을 떼고 두 번 다시 안하게 됨
산리오 주주총회에서 사장이 "정말 좋아하는데도 좀처럼 팔리지 않아 사라져버릴 것 같은게 있다면, 저희에게 말씀하십시오. 캐릭터와 콜라보하면 팔리니까. 저는 세상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해 진짜 감동했다. 헬로키티가 여러 곳에서 콜라보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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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벌써 10년도 넘는 세월이 흘렀다. 물론 그 당시에는 마찰과 대립이 심했지만, 지금은 아버지를 포함한 다른 가족들도 (벗어나보니)이게 합리적이고 맞다는 걸 깨달은 상태다. 사람나고 제사났지, 제사나고 사람난 게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지 못하는 풍습은 그저 악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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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식당 오픈 첫 날이라고 최현석 셰프(양식)와 오세득 셰프(한식) 초빙... 장난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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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겪은 공포 시리즈 1. 회사 에피소드(유머)를 트위터에 올렸는데 다음날 출근하니 총괄리더를 비롯한 윗분들이 그 얘기로 농담을 하고 있음 2. 출판사와 미팅 중 편집부에서 '우연히 선생님 트위터를 발견했어요'라고 말함 3. 커뮤니티 사이트에 불펌된 내 트윗 스샷이 가족 단톡방에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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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잘만들었는데???? 짐작컨대, -똑똑한 마케팅 실무 담당자 -넉넉한 버짓 -꼰대 윗선이 도장만 찍고 간섭 안함 -실력있는 대행사 가 모두 잘 맞아 떨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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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회사에서 갑자기 긴급 공지 메일로 '옥상 출입금지' or '외출 일시 중지' 메일이 오는 경우가 있었다. 02. 갑자기 어떤 개발 본부 전체가 일주일 유급 휴가를 떠난다(그리고 돌아오면 처참/침통한 분위기). 모두 라떼 시절 얘기지만, 이젠 그것도 아니게 되겠구나.
여러분 농담같죠? 한 때 모 회사 개발자들이 줄줄이 돌아가시던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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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선물로 '정말 쓰잘데기 없는 가챠들을 서로 다른 종류로 뽑아와서 기획팀원들이 가챠로 가져감'을 준비했는데, 의외로 다들 마음에 든 눈치. 특히 '물고기 먹는 상어 줄자'를 받은 팀원이 제일 좋아하는 중. (그 외에는 '불단 모형', '자동차 카시트 모형', '공사중 표지판 모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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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왜 안낳지? -결혼을 안해서 결혼을 왜 안하지? -여자들이 결혼을 안해줘서 왜 안해주지? -여자들이 똑똑해져서 그럼 어떻게? -똑똑해지면 불이익을 주자. 단, 은밀하게 저기서 단 한번도 이성/상식의 브레이크가 없었다는게 놀랍다. 어메이징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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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과 503을 싸잡아 한 방에 보내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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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가 우연히 만들어낸 또 다른 사회 현상. 저들에게 있어 그들의 이름이 사람들(특히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단 한번이라도 더 불려지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면 괜시리 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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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드라켄을 탔고, 정말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이런 걸 만들다니 역시 인간은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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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사장님들이 가끔 말하는 '가족 같은 회사 '같은 건 환상이니 빨리 포기하세요. 결국 직원끼리 모여서 작은 커뮤니티를 많이 생성하는 게 장기 근속에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애사심은 월급에서 나온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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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제법 찍히고 멘션&DM도 와서 커리어 관련 조언 타래를 천천히 적어본다. 경력 18년 차,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그리고 (게임쪽에선 대기업이라 부르는)중견기업들까지, 말단 팀원부터 디렉터까지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공중전을 겪는 중인 40대 꼰머 현역 업계인의 개인적 생각.
20대-30대 초중반 게임업계인을 위한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커리어 조언 같은 트윗을 할까말까 하는데... 어차피 탐라에서 스쳐지나갈 글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싸지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달리 생각하면 내 주제에 뭐라고 고나리질을 하나 싶고(실제로 아직도 갈 길이 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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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밑바닥에서 기어 올라온 경력의 보유자로서 한 마디 얹자면, 빛의 길만을 걸어온 사람들은 어둠의 깊이를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럴 땐 그냥 웃어줍니다. 누구든 한끗차로 심연 속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걸 이젠 충분히 알거든요...
서울쪽에 큰곳부터~ 중견까지 다양하게 면접볼때 퇴사이유를 뭍길래 솔직하게 대답했었다. 월급밀림이라고. 다시 돌아온 대부분의 답변이 '아직도 그런곳이 있어요?'였다. 안 믿는 눈치였음. 슬프게도 100%진실인데. 그걸 겪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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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민주주의 입니다.
尹 당선인 "진영 따라 너무 생각 달라...민주주의 큰 위기"m.ytn.co.kr/news/202205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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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입니다. 기내에 혹시 뫄뫄 게임 개발자가 계신가요." (내가 자리에서 일어난다)"무슨 일인가요"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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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내한공연에 '야광봉 자제요'란 공지와 함께 이런 얘기가 있길래 뭔지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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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히로 몰 온천은 진짜...진짜임(이렇게 밖에 설명을 못하겠다). 나도 나름 좋다는 전국의 일본 온천들 많이 가봤지만 여기는 정말 피부가 쭉쭉 흡수하는 느낌이다. (사진은 오비히로 도카치카와 온센 다이이치 호텔)
오비히로의 몰 온천은 온천이 이탄층을 뚫고 나와서 식물성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막상 온천의 성분을 나누는 기준은 광물성 온천 기준이라 그동안 '단순천'으로 분류 되었음... 그런데 기준이 바뀌었는지 지금은 '알칼리성 단순천'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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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낱개는 그렇다치고 4개들이 팩을 산처럼 쌓아놔서 뭐지 싶었는데, 딱 10초 보는 동안 동서양 외국인들이 몇 팩씩(!) 호쾌하게 집어가더라... 심지어 캐리어에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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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1st.com 문재인 대선 공약을 인터넷 쇼핑몰 컨셉으로 만듦ㅋㅋㅋㅋㅋ 야 이거 참신하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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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관종시키. 교황님 장례식에 혼자 ‘파랑색’ 정장 입고감(심지어 타이까지). 당연히 미국 내에서도 개욕처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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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도중 코비드 확진돼서 10일 격리입원하고 귀국한 썰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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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초등학생: 새학년 ㅅㅂ 중학생: 새학년 ㅅㅂ 고등학생: 새학년 ㅅㅂ 대학생: 개강 ㅅㅂ 직장인: 앗싸 이틀만 버티면 주말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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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스파이더맨 수다를 떨다, 벌처가 프리더 못지않은 이상적인 상사라는 걸 깨달았다. -아랫사람을 끝까지 책임짐 -참신한 신규 사업 개발 -통큰 수익분배 -노답 부하도 끝까지 끌어안으려하는 관대함 -힘든 일은 언제나 솔선수범 저도 거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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