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라 LP 전략 - 밈코인편 정리(1)
@MeteoraAG @thegoosedao
아래 글이 올 7월에 작성했던 포스팅인데, 그 이후로도 점점 전략을 수정해 현재까지 온 것 같네요. 현재 어느정도 개념이 정립된 것 같아 글로 정리해봅니다.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밈코인을 타겟으로 하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장치를 두지만 여전히 초 하이리스크인 것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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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 거래 볼륨이 터지는 밈코인 (최소 시총 2-3m 이상)
진입시점 : 단기간 크게 가격상승을 하다가 어느정도 경합구간에 도달했을 때
LP 설정 : SOL only
가격범위 -40(50)% ~ 0%
유동성 spot(25%) ask-bid(75%)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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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의 빨간 선 구간동안 유동성을 유지하다가 다시 내가 진입한 가격에 도달했을 때 LP를 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상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아래처럼 본전은 그대로 회수하면서 fee를 수익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위 방법은 단기간 크게 급등한 밈코인은 반드시 큰 조정이 온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재료가 소멸되지 않은 한 조정 후 2차 진입자들에 의해서 가격이 어느정도 회복되는 것을 기대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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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라 LP 전략 - exotic pair
스테이블(USDC-USDT) 예치 전략과 완전히 반대되는 전략 인데요, 리스크를 많이 지면서 단기간에 fee를 엄청나게 많이 얻기 위한 방식입니다.
주로 거래량이 높으면서 발행된지 얼마되지 않은 밈코인이 타겟이며, 밈코인은 홀딩하는 리스크가 매우 높기 때문에 단순 홀딩하는 대신 LP를 이용해 가격이 요동치는 구간에서 fee를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dlmm에서 Bin Step이 크고 Base Fee가 높은 풀을 선택해줍니다. Bin Step이 클수록 유동성을 넓은 범위로 넣을 수 있고, Base Fee가 높을수록 유동성 활용에 대한 수수료가 커집니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풀이 있습니다.
Base Fee가 5%나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토큰에서는 해당 풀로 라우팅이 거의 안되겠지만, 막 출시된 밈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풀 활용이 잘 됩니다. 또한 dlmm은 변동성 정도에 따라 fee가 조정되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흔들릴 때에는 7% 까지도 올라갑니다.
극단적이지만 위 스샷에서 한 bin에 대한 내 sol의 비율이 약 50% 이기 때문에 저 구간에서 발생하는 거래금액의 2.5% 정도를 fee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유동성 범위를 설정할 때는 최대한 넓게 잡아서 구간을 벗어날 확률을 줄이고, 풀의 종류가 많아 유동성이 분산되어 있을 때는 거래량을 보고 거래가 많이 발생하는 풀로 넣는게 좋습니다. (fee를 어느 정도 타협)
어찌되었건 밈코이기 때문에 항상 0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fee로 sol을 투입금 수준으로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당연히 초 하이 리스크지만 그냥 홀딩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만큼 대박이 낫을때 보상은 감소)
아무튼 이러한 방법도 있다- 정도로만 소개드립니다. 세부적인 디테일은 계속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어느 순간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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