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거버넌스 포럼에 정책 투표 제안이 하나 새로 올라왔어요.
원제목은 [GP-15]MEV Auction Policy Proposal 인데요,
MEV 경매 기술 도입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MEV 관련 전반적인 정책을 도입하는 건이에요.
아주 중요한 안건이래요.
왜냐면
@KaiaChain 에서는 어떤 욕심쟁이 십새가 혼자 MEV로 돈을 다 쳐먹고 있다 하거든요.
언뜻 보기에는 두 팀처럼 보이는데, 잘 보면 한 몸인 것 같다 해요.(갤주 오빠가 그러셨네요
@kaia_chain)
이걸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정상화 시키려는 거네요.
정책이 적용되면 우리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져요.
MEV 수익 일부로 KIF같은 펀드 조성해서 다 우리 공동의 발전을 위해 인프라 까는 데에 쓸 거랍니다.
근데 MEV 자체가 안 익숙하시죠?
우리 카붕이 오빠가 트랜잭션 먼저 쐈는데, 어떤 컴퓨터 잘하는 음침한 샛기가 나중에 와놓고는 지가 먼저 왔다고 블록에 기록하는 Web3 새치기를 할 수도 있어요.
혹은 카붕이 오빠 트잭만 블록에서 제외되도록 해서 계속 트잭 실패가 뜨도록 저격을 할 수도 있죠.
"아니 시발 블록체인 주작 불가능 한 거 아니였어?"
음침찐따씹덕망상같지만 진짜 가능하고, 잃어리움 계통에서는 항상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라나요?
보이지 않는 세금이라고 부를 정도래요.
그리고 이런 트잭 주작을 통해서 나오는 모든 종류의 경제적 이득을 MEV라고 해요.
잃어리움의 가스비가 비싼 이유 중에 하나가, MEV 따먹으려고 하는 어둠의 컴잘알들이 여럿이라 경쟁하듯 트랜잭션을 살포하는 까닭도 있다고 해요.
GP15에 자세히 설명해놓은 링크도 달아놓긴 했는데 영어라 읽기 힘들고, 쟁글
@Xangle_official 에서 기깔나게 한글로 잘 써놓은 자료 있으니까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봐요.
📎
xangle.io/research/detail/89…
사실, 이런 종류의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기술적 이슈를 다룰 때에, 우리 킹반인들은 응원이나 홍보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아무튼 간에 좋은 거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냥 포럼 주소 가서 로그인 하시고, 개추+응원 댓글 박은 다음 팝콘이나 까먹으면서 지켜보도록 해요.
📎
govforum.kaia.io/t/gp-15-mev…
만약 MEV 옥션에 대해 진짜 기술적인 질문이 있다면, 포럼에 댓글을 남기거나 소통하는 지성
@Cryptoed_Lewis @kwon_aidan 오빠들을 멘션해서 물어보도록 해요.
P.S.
제가 한국인들끼리 이야기 하는데 영어 쓰는거 비효율적인 것 같다고 틱틱거려서 그런 걸까요? 이번에는 국문본을 위에 먼저 써주시고, 영문번역본을 그 아래에 병기해 주셨어요. 읽기 편하고 너무 좋아요. 속이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