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희생이 없는 시대를 기원합니다. 욕설 없는 청정 타임라인을 지향합니다. 지나치게 무식하거나 무례한 자, 글에 저질 인성을 드러내는 자들은 블록합니다. 조선일보 및 그 계열사들의 전문 또는 발췌 인용을 엄금합니다.

Seoul, Korea
군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체를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 3천 개를 실제로 구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수천, 수만 명을 죽여 없앨 작정을 한 겁니다. 윤석열 복귀를 바라는 자들은 이념이나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인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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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마자 국회 앞으로 달려가 군인들을 막아선 모든 시민께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총부리를 겨눈 계엄군 앞에서 당당하게 그를 꾸짖은 안귀령 위원장, 당신이 이 시대의 유관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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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서 파리가, 짬뽕에서는 바퀴벌레가, 탕수육에서는 쥐꼬리가 나왔다면 메뉴가 아니라 식당을 바꿔야 하는 겁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잇따라 겪고서도 또 국힘 후보를 찍겠다는 사람들, 그건 충성도 의리도 아닙니다. '미련'이고 '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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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탄핵되면 국민의힘은 소멸된다”고 주장했답니다. 국민의힘이 탄핵에 동참한다면, 소멸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내란에 동조하여 탄핵에 반대한다면, ‘국민의 적’이 될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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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체포될 윤석열이 자기를 지키겠다며 관저 앞에 모인 자들에게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자기가 ‘대한민국’이라고 믿는 게 분명합니다. 프랑스인들은 250년 전에 ‘짐이 곧 국가’라는 믿음을 ‘단두대’로 보냈습니다. ‘제왕’이 사라져야, ‘민주’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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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탑승자 명단을 살피다가, 이태원참사 때 ‘명단은 개인정보라 공개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던 내란수괴의 졸개들과 더러운 기레기들이 떠올라 ‘분노’까지 함께 느낍니다.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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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상계엄 선포로 윤석열이 자기와 자기 부인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자라는 사실이 분명히 입증되었습니다. 계엄 시도가 실패했으니, 다음엔 전쟁을 도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국회는 즉시 그와 그의 일당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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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대한민국 검찰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검찰의 입장이 "실패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로 바뀐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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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통령실과 검찰 특활비 등의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에 계엄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자가 매우 많습니다. 주변에 이런 자가 있으면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이런 자들은 밥값 문제로 대화하다가도 칼로 사람을 찌를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가 너무 많은 나라엔, 평안이 깃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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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르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비상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의 예산과 인력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맡은 일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는 게 ‘무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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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죽창가 부르다 망가졌다.” - 윤석열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던졌기 때문에 조선인의 형편이 더 나빠졌다고 했던 90년 전 일본군 검찰관의 주장과 다른 게 하나도 없네요. 검사 출신 윤석열씨가,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윤봉길 의사를 다시 기소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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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국민 담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국민의힘, 같이 죽고 같이 살자”입니다. 국민의힘이 ‘국민의 적’이 되어 윤석열과 같이 죽기로 결정한다면, 그 뜻을 이루도록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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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68
제가 보기에는, 이태원 참사 관련 사진들 중 가장 끔찍한 장면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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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왜 ‘좌파’만 타냐는 ‘자칭우파’가 더러 있답니다. 한국의 ‘자칭우파’ 다수는 국제기준의 ‘우파’가 아니라 대량학살자를 숭배하는 ‘파시스트’이거나 인간을 물질 취급하는 ‘물질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파시스트와 물질주의자에게는 인간의 영혼을 고양시키는 숭고한 정신이 깃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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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입시강사를 ‘수학의 대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일은 고등학교 졸업생 수준에 맞는 수학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사 강사’를 ‘한국사학의 대가’ 취급하는 사람은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일도 고등학교 졸업생 수준에 맞는 ‘한국 연대기 암기법’을 가르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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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86
세월호참사 직후 어떤 분은 “우리 사회가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줄 알았는데, 세월호를 겪고 보니 인간과 짐승으로 나뉘더라”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등을 겪으면서 이제 우리 사회는 인간과 짐승이 나뉘는 정도를 넘어 ‘짐승이 인간을 지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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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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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능해서 수백 명을 구조하지 않고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는 '단순 교통사고'라고 떠들던 자들이, 사망자가 아직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서는 정부가 무능하다고 난리 칩니다. 특히 언론사 종업원들, 당신들 계속 이러면 천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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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1억 원을 감추고 허위 신고한 국회의원은 벌금 80만 원. 인턴증명서에 도장 찍어준 국회의원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350억 잔고증명서 위조한 사람은 마지못해 불구속 기소. 법원이 표창장 위조했다고 판단한 사람은 징역 4년. ‘존중’할 만한 판결을 해야, ‘존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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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3,727
문재인 정부의 ‘친중반미’ 때문에 나라가 위험하다던 동아일보가,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는 문재인 정부의 ‘친미반중’ 때문에 나라가 위험하다는 칼럼을 실었습니다. 진짜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건, 한국의 언론사들을 지배하는 '오락가락하는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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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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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행정부의 징계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시험 점수로 얻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보다 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전시장’이 됐습니다. 물론 이 ‘전시’의 주제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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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693
윤석열 측, “박지원 게이트 될 수도...휴대폰 압수수색해야.” 국가 기밀을 관장하는 국정원장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라고 요구하려면, 일단 한동훈씨 휴대폰 비번부터 풀고 윤석열, 김웅, 정점식은 물론 ‘고발 사주’를 전후한 기간 중 그들이 만났던 사람 모두의 휴대폰부터 내놓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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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없더라도 나라를 이 정도로 시끄럽게 만들었으면 그만 두는 게 옳다"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아마 그도 그만 두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나라를 이 정도로 시끄럽게 만든 건, 그가 아니라 검찰과 언론입니다. 검찰이 원하는대로 장관이 바뀌는 나라는,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검찰독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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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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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종업원 여러분, 최강욱씨에게 "인턴증명서 허위발급했냐?"라고 물을 게 아니라, 검찰에게 "대한민국 역사상 인턴증명서 발급문제로 기소한 전례가 있냐?"라고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뉴스가 돼야 하는 건,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의혹'이 아니라, '전례없는 인턴증명서 트집 의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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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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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땅에 건너간 사람이 죽은 일을 두곤 대통령과 정부 책임이라던 자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걷던 사람 150여 명이 죽은 일을 두곤 ‘거기 간 사람 책임’이랍니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는 북한땅에서 일어나는 일에만 책임을 져야한다고 믿나 봅니다. 무식한 건지, 양심이 없는 건지, 둘 다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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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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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기소되면 조국 장관도 물러나는 게 상식적 태도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검찰이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해서 밝혀낸 건, "검찰이 이성을 잃었다"는 사실뿐입니다. 상식은, '이성이 살아 있는 곳'에서만 통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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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남의 부인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설령 ‘대통령 부인’이라는 뜻으로 변질되었다고 해도 ‘존칭’일 뿐 ‘직함’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숱한 언론매체가 ‘전직 영부인’이라는 말을 천연덕스레 사용합니다. 언론인들의 수준이 낮아지는만큼, 국민의 평균수준도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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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77
jtbc 여기자가 자한당 개신교 연합집회 참가자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답니다. jtbc가 회사 차원에서 분노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먼저, 조국 장관 가족들의 일생을 추행하는데 동조한 일에 대해서 스스로 성찰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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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국민의적 윤상현이 같은 당 김상욱을 설득하면서 “나는 정권 뺏기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이 위험에 처하든 나라가 망하든, 권력은 놓기 싫다는 뜻입니다. 평소 이완용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이완용을 욕하면서 저런 사람들이 다수인 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정신감정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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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3,389
154,290
멀쩡했던 사람이 왜 윤 정부나 국힘에 들어가면 멍청해지느냐며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밥을 먹으면 졸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탐욕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양심을 버리면 지능이 낮아집니다. ‘부패한 인간’은 몸이 썩은 인간이 아닙니다. ‘뇌가 썩은 인간’입니다.
59
1,718
3,370
127,217
국민의힘이 감히 김민석 총리 후보 아들에게 ‘아빠찬스’라는 말을 썼습니다. 국민의힘이 이런 말을 쓰려면, 자기들 주장이 사실인지 국민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한동훈, 심우정, 이주호, 주진우의 자녀들과 김민석 후보자의 자녀를 비교해 볼 기회를 주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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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3,652
124,146
검찰이 법무장관 집 압수수색 상황이 자한당 주광덕 의원에게 전달된 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검찰 주장의 진위 여부가, 고등학생 인턴 증명서의 진위여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압수수색에 관여한 검사 전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즉각 압수수색해서,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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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3,306
조국 전 장관 일가족에 대해 수만 건의 악의적 허위 기사를 남발하여 수십 억 건의 악플을 유도한 언론사들이 "악플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고 계몽합니다. 이 파렴치를 묘사하기에는 '후안무치'도 너무 부족합니다. '극악무도'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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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3,280
한 달 가량 계속된 ‘조국 논란’으로 확실히 드러난 건, 조국 후보의 ‘불법행위’가 아니라 기자, 검사, 국회의원들의 명백한 ‘불법행위’와 관련 ‘의혹들’입니다. 한 사람을 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불법적 특권이 동원됐는지, 기억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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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3,269
성범죄로 불명예제대한 뒤 무당이 된 자가 다시 권력에 접근하려 내란을 기획하고, 무속에 정신을 의탁한 대통령이 내란을 실행했는데, 수많은 개신교인이 내란을 지지하자며 아멘을 외치는 크리스마스. 좀비들이 주인공인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는 듯한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2024년 대한민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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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3,316
134,857
두드러기로 군 면제 받은 사람을 당 대표로 모시고 대통령감이라고 추앙했던 사람들이, 카투사 사병의 휴가일수를 두고는 세상이 뒤집어진 것처럼 흥분합니다. 세상을 뒤집는 건, 이런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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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3,287
국회 법사위원장이 동료의원에게 "웃기고 앉아 있네. ××같은 게"라고 했습니다. 국회의원에게도 저러는 사람이 판사 시절 피고인들은 어떻게 대했을까요? 저 사람이 애먼 사람에게 '간첩' 판결을 내릴 때도 아마 저런 '혼잣말'을 했을 겁니다. 저게 진짜 '기득권층'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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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3,189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핵심 주변부터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그래서 검찰의 청와대 수사를 응원해야 한다." 그럴싸한 말이지만 청소를 하려면 먼저 걸레부터 빨아야 합니다. 입주한지 3년도 안 된 집을 70년 동안 한 번도 빨지 않은 걸레로 닦는 건, 청소하는 게 아니라 더럽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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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3,189
소방관은 지방직이고 소방행정은 지방행정입니다. 도지사가 총책임자죠. 자한당 대표 홍준표씨가 후임을 못 뽑게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 경상남도 지사는 공석입니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밀양 화재로 정부를 맹비난합니다. 짐승도, 자기가 싼 똥 보고 악 쓰며 짖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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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3,076
남이 이미 한 질문과 똑같은 내용인데도 미리 준비한 대로만 읊어대는 기자들을 보면, 한국 언론이 70만 건의 기사로 쏟아낸 '광기'의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저들의 근본 문제는,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스스로 생각하지도 못하는 '총체적 무지'입니다. 광기는, 무지의 다른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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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3,172
대법원이 문제의 ‘사모펀드’와 관련해 정경심씨의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 기소하라고 시켰던 사람은 유력 대선 후보가 됐습니다. 이런 현상이 바로 ‘불공정과 몰상식’의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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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3,217
"미용실 원장과 페북 친구의 명의를 빌려 790여 차례 선물 주식 투자. 거래 총액은 1700만 원" 검찰 공소장 일부입니다. 회당 평균 2만 여원의 입출금으로 차명 투자를 했다는 말을 들으면, 검사 집 개도 웃을 겁니다. 대한민국 검사 집단의 최대 문제는, 검사 아닌 사람들을 바보 취급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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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3,142
“윤석열 토론 잘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쓴 ‘친윤 성향’ 기자가 많습니다. 닭의 눈에는, 참새도 ‘잘 나는 새’로 보이는 법입니다. 지나치게 무식한 자들에겐, 무식한 사람도 똑똑해 보입니다. 한국 언론 신뢰도가 세계 최하위인 이유는, ‘친무식 성향’ 기자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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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3,275
대구시민들 사정이 너무 급해서 정부가 대구에 '긴급 생계자금'을 보냈는데, 대구시장이 '총선 후'에 지급 절차를 개시하겠답니다. 대구시민을 위기에서 구하는 게 '덜 급한 일'이라는 거죠. 문재인 정부가 대구시민의 공을 가로챈 건가요, 대구시장이 문재인 정부의 공을 가로채고 시간 끄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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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3,116
집안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걸레'이고, 사회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검찰'입니다. 70년간 한 번도 빨지 않아 더러운 게 덕지덕지 묻은 걸레로 닦아 봤자, 깨끗해지기는커녕 더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걸레는 사람이 빨아줘야지, 스스로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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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3,073
'애초에 막을 수 없었던 일'이라고 규정하면, 재발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해밀톤호텔 좌우 도로만 임시 일방통행로로 지정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참사입니다. 과거에도 사람이 많이 모일 때면 종종 그렇게 했습니다. 적어도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에는 이번 참사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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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3,198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부하들은 내 지시에 따랐을 뿐이다.” - 김재규 “모든 책임은 부하들에게 있다. 나는 부하들에게 지시한 적 없다.” - 윤석열 ‘비열함’을 경멸하는 건 인간의 보편 감성입니다. 후대인들은 우리 시대를 ‘비열한 자를 추종하는 무리가 많았던 치욕적인 시대’로 기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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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3,174
100,788
최상목이 작년에 2억 원 상당의 미국 국채에 투자했답니다. 저 자에게는 한국 경제가 망하고 미국 경제가 흥하는 게 ‘이익’입니다. ‘나라를 팔아 사복을 채우는 자’가 ‘매국노’입니다. 매국노 집단이 다스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나라가 망하는 속도는 빨라집니다.
48
2,202
3,089
118,627
국민의적 의원들이 “계엄이 재발할 염려가 없으니 탄핵할 이유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칼 들고 남의 집에 쳐들어갔던 떼강도 재판에서 그들과 친한 판사가 “재범의 우려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다면, 그 판사가 있어야 할 자리는 ‘피고인석‘입니다.
30
2,292
2,894
113,405
"피의사실 유출한 검사를 색출하는 건 인권 침해다"(윤석렬) 대한민국 검찰이 '인권'을 중시한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들이 자기네 부류만 '인간'인 줄 아는 게 문제일 뿐이죠. 사람을 '인권 가진 자'와 '인권 없는 자'로 나누는 건, 한국 검찰의 오랜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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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2,989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 수백만 원은 뇌물이지만,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 원은 뇌물이 아니다." 대한민국 사법부의 ‘공정성’을 이보다 선명하게 드러내기도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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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3,199
76,569
석 달여 동안 검사 20여 명과 수사관 50여 명이 70여 군데를 압수수색해 가며 공소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조국씨 일가가 조국씨의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번 돈이 얼마라는 건가요? 이 공소장은, 자기들에게는 '인간의 양심'이 없다는 걸 밝힌 대한민국 검찰의 '양심 고백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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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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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폐,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가 아니라, '나라 백정'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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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2,929
조국 딸이 포르쉐 탄다는 ‘거짓말’에는 그토록 흥분했던 사람들이, 박형준 딸이 40억짜리 엘시티 산다는 ‘참말’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게 바로 윤석열씨가 말한 ‘어렵게 쌓아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져가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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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2,994
위패도 영정도 유족도 없는 곳에 가서 곷다발더미에 고개 숙이고 돌아서는 것은 ‘조문(弔問)’도 ‘문상(問喪)’도 아닙니다. 이름도 모르는 대상에게 하는 절은, 잡신들에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각자 생애가 있고 이름이 있는 희생자들을 ‘무명의 존재'로 만드는 일은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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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3,054
검찰이 조국 후보 딸에게 총장 명의 상을 준 동양대학교를 압수수색했군요. 황교안씨가 법무장관 될 땐, 왜 그 아들 딸 모두에게 장관상 준 보건복지부를 압수수색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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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2,887
“유시민에게 돈 줬다고만 해라. 그 다음부턴 우리가 알아서 한다.” “유시민, 최강욱 등을 고발해라. 귀찮으면 고발장도 대신 써줄 테니 이름만 적어 넣어라. 그 다음부턴 우리가 알아서 한다.”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진짜 ‘살아있는 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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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2,936
정의당에 대해서는 어지간하면 언급하지 않으려 했는데... 정의당이 박원순 관련 수사 결과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2차 가해’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정의당은 ‘조문 거부’를 시작으로 지금껏 고 박원순씨 유족들에게 2차 3차 4차 5차 이상의 가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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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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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게 아니라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했다.” - 정진석. 조선총독부 간행 ‘조선사’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요약했군요. ‘조선사’ 교과서를 성경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외우면 ‘성도’가 되지만, 침략자의 교과서를 열심히 외우면 ‘매국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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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방역을 가장 심하게 방해한 집단이, 방역 못 한다고 정부 욕하는 꼴을 자주 봅니다. 백신 불안감을 가장 심하게 조장한 언론이, 백신 접종이 늦는다고 정부 욕하는 꼴도 자주 봅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단속을 이따위로밖에 못하냐?”고 큰소리치는 주정뱅이가 이들보다 차라리 사람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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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
위법 수집 증거 능력에 대한 직전 판례에 비추어 보면, 대법관들이 ‘사전 투표’를 한 것 같네요. 누구는 50억을 받아도 구속되지 않고 누구는 23억을 부정하게 받아도 무죄가 되지만 누구는 표창장 위조 혐의로 4년 징역 사는 세상이 계속되길 원한다면, 대법관들과 같은 판단을 하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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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이 ‘한명숙 모해 위증 사건’에서 임은정 검사를 직무배제했답니다. 일반인은 꿈도 꾸지 못하는 방식으로 ‘자백’하는 것도 검찰의 ‘특권’입니다. 휴대전화 비밀 번호 안 알려주는 것도, 진실을 파헤칠 것 같은 사람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것도, 검찰식 ‘자백’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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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유승민, 주호영 등 공수처 설치를 공약했거나 공수처 설치에 찬성했던 정치인들에게 왜 태도를 바꿨는지 물어보고 대답을 알려주는 언론매체가 없습니다. 자기들이 모른 척하면 사람들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이런 게,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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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하기 싫은 거, 이해합니다. 조문 안 하겠다고 떠들어서 정치적 의사를 표현햐고 싶은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과 ‘해도 되는 것’조차 분간 못 하는 건, 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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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 증거가 없으면 무죄로 본다”(근대적 무죄추정 원칙) “죄짓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면 유죄로 본다”(전근대적 유죄추정 원칙) “표창장을 위조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기에 위조했다고 본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1세기에 중세 야만을 상대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는 건, 참 한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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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는 찬성하지만 조국 수호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분들께 묻습니다. 검찰이 두려워할 정도의 개혁의지와 실천 방도를 가진 법률가가 몇 사람이나 될까요? 일가친척 전원을 대상으로 한 자한당과 검찰의 혐의 만들어 덮어 씌우기 수법에 걸리지 않을 사람이 있을.... facebook.com/wooyong.chu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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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정사에서 대통령 후보가 다른 후보에게 ‘같잖다’는 말을 쓴 적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피의자를 사람 취급하지 않는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대통령 후보도 ‘피의자’로 보이나 봅니다. 대통령 후보더러 ‘같잖다’고 하는 사람이 평범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리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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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법적 책임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관계를 떠나 추 장관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는 게 더 중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실관계를 떠나' 함부로 보도했던 언론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더라도 피해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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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작은 식당이 음식값을 올렸습니다. "밥값이 올랐네요?" "최저임금이 올라서 어쩔 수 없어요. 문재인이 서민들 다 죽여요." "종업원 없이 두 분이서만 하시잖아요." "...." 자기가 혜택을 입는지 피해를 보는지조차 분간 못하는 사람은, 애먼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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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의 ‘비상계엄’이 ‘대량학살’로 이어진다는 건 인류의 상식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에게 ‘군통수권’을 돌려주어 대량학살을 완수시키자고 주장하는 자칭 ‘지식인’과 ‘언론인’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에게 ‘사람 인’ 자를 붙여서는 안 됩니다. 저것들은 동족의 피에 굶주린 ‘살인흡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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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말귀도 못 알아듣는 무식한 시장을 뽑았다고 강릉 시민들을 탓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쓸모없는 건물들 짓고, 양화대교 휘게 만들고, 무상급식에 반대했던 사람을 다시 시장으로 뽑아 한강 수상버스 같은 해괴한 짓을 또 하게 만든 서울시민들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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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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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 변경 불허 처분을 받은 담당 검사 옆에 붙어 서서 "엉터리 공소장을 만든 건 큰죄라고 생각하지 않느냐?"며 '심경'이나 '소감'을 물은 기자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게 이른바 '언론인'들이 세상을 망치는 방식입니다. 남의 입 노릇하는 자들은 '나팔수'이지 '언론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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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방 공장 경비원으로 일하다 그만 둔 사람이 "이건희 사망 99% 확실하다"고 주장할 순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스튜디오에 불러 이건희 상태에 대해 물어보는 언론사가 정신 나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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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비서 성폭행 의심을 받는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탈당했는데, “어떤 탈당은 최종적 가해”라고 보도하는 여성 앵커도, “침묵도 2차 가해”라고 소리 높이는 여성 정치인도 없습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소속 이수정씨는 “피해자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까지 주문합니다. 국민의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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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50억원은 산재보상금이다. - 곽상도. 내 딸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11억원은 빌린 돈이다. - 박영수. 내 아버지 집을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가 산 건 우연이다. - 윤석열. ‘검사 출신’에게 ‘정의’를 맡기는 것보다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게 훨씬 안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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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에게 값싸게 제공하는 대구의 한 임대아파트가 코호트 격리됐는데, 입주민의 70%가 신천지 신도랍니다. 대구시의 임대아파트인지 신천지 기숙사인지 구분히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검찰이 입주자 선정과정을 수사하지 않는다면, 대구시와 신천지의 유착을 ‘정상’으로 보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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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선거운동' 전광훈 무죄, 진성준 유죄…차이 무엇?(뉴시스) 이 차이는, 법이 편향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판사가 편향적이기 때문에 생긴 겁니다. 내년부터는 우리나라가 ‘검치국가’와 ‘판치국가’에서 벗어나 진정한 ‘법치국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새해 소원성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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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칼과 총만 안 들었을 뿐 연성 독재 시도” - 윤석열의 신동아 인터뷰.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무력화하고, 터무니없는 혐의로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며, 총장을 그만 둔 뒤 바로 야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는 게 ‘칼과 총만 안 든 연성 쿠데타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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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조국씨더러 ‘결자해지’ 차원에서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조국씨는 또 사과했습니다. 조국씨가 이미 세 차례 사과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불성실한 거고, 알고도 그렇게 썼다면 잔인한 겁니다. ‘불성실’과 ‘잔인’은 ‘언론인’의 금기입니다. 지금 사과해야 하는 사람은, ‘언론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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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다”는 취지로 얘기했답니다. 대통령을 한 번만 하고 말 생각이었다면, 차기 후보에게 ‘너 죽고 나 죽자’ 할 정도의 증오감을 가질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그는 ‘윤석열의 평생집권’이나 자기의 ‘차기 집권’을 꿈꿨을 겁니다. ‘주술적 확신’은 본래 몰상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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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법원의 판단을 구하려 했다.(김재련) 문제 삼으면 문제 될 수도 있다.(박원순)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는 일'로 발인날부터 고인과 유족을 거듭거듭 모욕한 사람. '문제가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일'로 목숨을 끊은 사람. 명예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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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국민께 죄송합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펼침막을 내걸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독극물을 건강식품이라고 속여 팔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독극물을 팔겠습니다”라는 뜻인가요? 죄송해서 책임지는 가장 상식적인 방법은, ‘책임지고 사퇴’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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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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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35
우리 영해에서 300명이 수장당하는 모습을 전 국민이 지켜봐야 했을 때는 “대통령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가지 말라는 아프간에 간 사람이나 가서는 안 되는 북한 해역에 간 사람이 죽었을 때는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합니다. 한국 대통령은, 지구 전역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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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2,773
한 달 전, UN은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달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때 ‘최저임금 적게 올리는 건 범죄’라고 한다면, 차라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는 최고임금 받았으면서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라고 주장하는 건, 그야말로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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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한국 총선 전에는 북미회담 열지 말아 달라." "선거법 상정하지 않아야 민식이법 통과시켜 주겠다." 국가안위보다도, 세계평화보다도, 아이들의 생명보다도, 자기들의 이익을 앞세우는 정치 집단이 있습니다. 저런 정치 집단을 '대표'로 삼는 건, 국가와 세계와 인류에게 죄를 짓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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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2,720
곽상도씨 아들이 받은 50억 원을 두고 처음에는 퇴직금이랬다가, 다음에는 성과급이랬다가, 이제는 산재위로금이랍니다. 이름이 여럿인 돈이, ‘뇌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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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2,771
이준석씨가 당 대표가 되었으니 국민의힘뿐 아니라 한국 정치권 전반에 ‘혁신의 새바람’이 불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혁신’이 나이로 하는 거라면, 일베도 ‘혁신주의자 그룹’이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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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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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왜 자한당과 내통하는지를 따지는 건, 큰빗이끼벌레가 왜 더러운 물에 사는지를 따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부패에게 가장 살기 좋은 곳이 어디인지는, 부패가 가장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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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2,692
그토록 편파적으로 물어뜯는데도,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국힘당 지지율이 떨어져서, 언론사들이 꽤나 답답한 모양입니다. 요즘 사람들 예전처럼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개가 경찰만 보고 짖어대면, ‘도둑놈이 기르는 개’인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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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검사와 대화 자리를 만든 대통령을 대놓고 무시했던 사람들,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주기 수사에 동조했던 사람들, 채널A 기자와 공모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던 검사의 동료들. 이런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나온 결론이 정당하거나 민주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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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씨를 기소할 땐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던 검찰이, ‘증거인멸’ 혐의를 수사한다며 한달 넘게 여기저기 들쑤시고 있습니다. 한 달 전에 검찰이 확보했던 증거가 사라졌으면, 증거인멸죄 수사는 검찰이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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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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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가 자기는 ‘가족 일에 일절 관여 안 했다’며 자기와 가족 사이에 선을 그었습니다. 조국 한 사람 잡겠다고 그의 처자식과 친척들까지 도륙한 ‘사람’이 한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자격 요건은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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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씨 딸이 포르쉐 탄다는 곽상도씨의 거짓말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수많은 언론매체가 정작 진짜 포르쉐플 타고 검찰에 출두한 곽상도씨 아들에 대해서는 일제히 침묵합니다. ‘곽상도 포르쉐’나 ‘곽병채 포르쉐’로 네이버 뉴스 검색을 해 보니 단 한 건의 기사도… facebook.com/1000018689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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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욕심’을 억누를 수 있게 해주는 게 ‘정의감’입니다. 민주당은 사람들의 ‘정의감’을 충족시켜 주지 못한 걸 반성해야지, ‘욕심’에 편승하지 못한 걸 반성해서는 안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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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걷었다가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좋다” - 윤석열. 제 맘대로 법을 휘두르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 세금 징수도 그럴 수 있는 건줄 아는군요. 대학 진학율 OECD 1위인 나라에서 저렇게 무식한 사람의 지지율이 30%에 달한다는 건,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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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별장에서 성착취한 검사는 ‘안면불상’이라 ‘무혐의’라더니, 엘시티 특혜분양 받은 검사는 ‘성명불상’이라 ‘무혐의’라는군요. 사람의 얼굴도 이름도 알아보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칼을 휘두르는 '칼잡이'는, ‘검사’가 아니라 '망나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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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학의 출국금지에 ‘법적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법무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출국금지가 압수수색 감이면, 동영상 속 얼굴이 누군지 알 수 없다며 무혐의 처분한 검사는 구속기소 감 아닌가요? 법 위에 왕이 있는 나라는 ‘전제군주국’이고, 법 위에 검사가 있는 나라는 ‘전제검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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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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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가 <조국백서>에 대해 묻겠다며 전화했습니다. 저는 "조선일보가 이제껏 어떻게 보도했는지 돌이켜봐라. 양심 있으면 이런 전화 못한다"고 답하고 끊었습니다. 조선일보가 어떻게 보도할진 모르나,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조선일보 취재를 '거부'한 것이지, 절대로 '회피'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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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 부인의 학위논문 내용뿐 아니라 심사 과정도 의혹투성이입니다. 법무장관 딸의 성적에 의혹이 있다며 수십 군데 압수수색했던 검찰은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심사위원들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는 기자도 없고. 이 나라에서 가장 불공정한 집단은, 검찰과 언론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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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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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점을 D에서 A로 고쳐주는 건 ‘강사 재량’이라 아무 문제 없다고 하고, 고등학생 체험활동 시간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는 건 ‘허위 증명서 발급’이라 징역감이라고 합니다. 물건 값을 사람 봐가며 장사꾼 마음대로 정하는 사회는 ‘자본주의 신용사회’가 아닙니다.... facebook.com/wooyong.chu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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