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체를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 3천 개를 실제로 구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수천, 수만 명을 죽여 없앨 작정을 한 겁니다.
윤석열 복귀를 바라는 자들은 이념이나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인마’입니다.
곧 체포될 윤석열이 자기를 지키겠다며 관저 앞에 모인 자들에게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자기가 ‘대한민국’이라고 믿는 게 분명합니다.
프랑스인들은 250년 전에 ‘짐이 곧 국가’라는 믿음을 ‘단두대’로 보냈습니다.
‘제왕’이 사라져야, ‘민주’가 시작됩니다.
비행기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탑승자 명단을 살피다가, 이태원참사 때 ‘명단은 개인정보라 공개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던 내란수괴의 졸개들과 더러운 기레기들이 떠올라 ‘분노’까지 함께 느낍니다.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주당이 대통령실과 검찰 특활비 등의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에 계엄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자가 매우 많습니다.
주변에 이런 자가 있으면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이런 자들은 밥값 문제로 대화하다가도 칼로 사람을 찌를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가 너무 많은 나라엔, 평안이 깃들 수 없습니다.
노벨상은 왜 ‘좌파’만 타냐는 ‘자칭우파’가 더러 있답니다.
한국의 ‘자칭우파’ 다수는 국제기준의 ‘우파’가 아니라 대량학살자를 숭배하는 ‘파시스트’이거나 인간을 물질 취급하는 ‘물질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파시스트와 물질주의자에게는 인간의 영혼을 고양시키는 숭고한 정신이 깃들지 않습니다.
수학 입시강사를 ‘수학의 대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일은 고등학교 졸업생 수준에 맞는 수학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사 강사’를 ‘한국사학의 대가’ 취급하는 사람은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일도 고등학교 졸업생 수준에 맞는 ‘한국 연대기 암기법’을 가르치는 겁니다.
세월호참사 직후 어떤 분은 “우리 사회가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줄 알았는데, 세월호를 겪고 보니 인간과 짐승으로 나뉘더라”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등을 겪으면서 이제 우리 사회는 인간과 짐승이 나뉘는 정도를 넘어 ‘짐승이 인간을 지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재산 11억 원을 감추고 허위 신고한 국회의원은 벌금 80만 원.
인턴증명서에 도장 찍어준 국회의원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350억 잔고증명서 위조한 사람은 마지못해 불구속 기소.
법원이 표창장 위조했다고 판단한 사람은 징역 4년.
‘존중’할 만한 판결을 해야, ‘존중’받습니다.
윤석열 측, “박지원 게이트 될 수도...휴대폰 압수수색해야.”
국가 기밀을 관장하는 국정원장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라고 요구하려면, 일단 한동훈씨 휴대폰 비번부터 풀고 윤석열, 김웅, 정점식은 물론 ‘고발 사주’를 전후한 기간 중 그들이 만났던 사람 모두의 휴대폰부터 내놓아야 할 겁니다.
"죄가 없더라도 나라를 이 정도로 시끄럽게 만들었으면 그만 두는 게 옳다"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아마 그도 그만 두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나라를 이 정도로 시끄럽게 만든 건, 그가 아니라 검찰과 언론입니다.
검찰이 원하는대로 장관이 바뀌는 나라는,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검찰독재국입니다.
언론사 종업원 여러분, 최강욱씨에게 "인턴증명서 허위발급했냐?"라고 물을 게 아니라, 검찰에게 "대한민국 역사상 인턴증명서 발급문제로 기소한 전례가 있냐?"라고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뉴스가 돼야 하는 건,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의혹'이 아니라, '전례없는 인턴증명서 트집 의혹'입니다.
북한땅에 건너간 사람이 죽은 일을 두곤 대통령과 정부 책임이라던 자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걷던 사람 150여 명이 죽은 일을 두곤 ‘거기 간 사람 책임’이랍니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는 북한땅에서 일어나는 일에만 책임을 져야한다고 믿나 봅니다.
무식한 건지, 양심이 없는 건지, 둘 다인 건지.
‘영부인’은 ‘남의 부인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설령 ‘대통령 부인’이라는 뜻으로 변질되었다고 해도 ‘존칭’일 뿐 ‘직함’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숱한 언론매체가 ‘전직 영부인’이라는 말을 천연덕스레 사용합니다.
언론인들의 수준이 낮아지는만큼, 국민의 평균수준도 낮아집니다.
국민의적 윤상현이 같은 당 김상욱을 설득하면서 “나는 정권 뺏기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이 위험에 처하든 나라가 망하든, 권력은 놓기 싫다는 뜻입니다.
평소 이완용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이완용을 욕하면서 저런 사람들이 다수인 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정신감정을 받아야 합니다.
검찰이 법무장관 집 압수수색 상황이 자한당 주광덕 의원에게 전달된 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검찰 주장의 진위 여부가, 고등학생 인턴 증명서의 진위여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압수수색에 관여한 검사 전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즉각 압수수색해서,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할 겁니다.
성범죄로 불명예제대한 뒤 무당이 된 자가 다시 권력에 접근하려 내란을 기획하고, 무속에 정신을 의탁한 대통령이 내란을 실행했는데, 수많은 개신교인이 내란을 지지하자며 아멘을 외치는 크리스마스.
좀비들이 주인공인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는 듯한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2024년 대한민국의 현실.
국회 법사위원장이 동료의원에게 "웃기고 앉아 있네. ××같은 게"라고 했습니다.
국회의원에게도 저러는 사람이 판사 시절 피고인들은 어떻게 대했을까요?
저 사람이 애먼 사람에게 '간첩' 판결을 내릴 때도 아마 저런 '혼잣말'을 했을 겁니다.
저게 진짜 '기득권층'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핵심 주변부터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그래서 검찰의 청와대 수사를 응원해야 한다."
그럴싸한 말이지만 청소를 하려면 먼저 걸레부터 빨아야 합니다.
입주한지 3년도 안 된 집을 70년 동안 한 번도 빨지 않은 걸레로 닦는 건, 청소하는 게 아니라 더럽히는 겁니다.
남이 이미 한 질문과 똑같은 내용인데도 미리 준비한 대로만 읊어대는 기자들을 보면, 한국 언론이 70만 건의 기사로 쏟아낸 '광기'의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저들의 근본 문제는,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스스로 생각하지도 못하는 '총체적 무지'입니다. 광기는, 무지의 다른 얼굴입니다.
"미용실 원장과 페북 친구의 명의를 빌려 790여 차례 선물 주식 투자. 거래 총액은 1700만 원"
검찰 공소장 일부입니다.
회당 평균 2만 여원의 입출금으로 차명 투자를 했다는 말을 들으면, 검사 집 개도 웃을 겁니다.
대한민국 검사 집단의 최대 문제는, 검사 아닌 사람들을 바보 취급한다는 겁니다.
“윤석열 토론 잘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쓴 ‘친윤 성향’ 기자가 많습니다.
닭의 눈에는, 참새도 ‘잘 나는 새’로 보이는 법입니다.
지나치게 무식한 자들에겐, 무식한 사람도 똑똑해 보입니다.
한국 언론 신뢰도가 세계 최하위인 이유는, ‘친무식 성향’ 기자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대구시민들 사정이 너무 급해서 정부가 대구에 '긴급 생계자금'을 보냈는데, 대구시장이 '총선 후'에 지급 절차를 개시하겠답니다. 대구시민을 위기에서 구하는 게 '덜 급한 일'이라는 거죠.
문재인 정부가 대구시민의 공을 가로챈 건가요, 대구시장이 문재인 정부의 공을 가로채고 시간 끄는 건가요?
집안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걸레'이고, 사회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검찰'입니다.
70년간 한 번도 빨지 않아 더러운 게 덕지덕지 묻은 걸레로 닦아 봤자, 깨끗해지기는커녕 더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걸레는 사람이 빨아줘야지, 스스로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애초에 막을 수 없었던 일'이라고 규정하면, 재발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해밀톤호텔 좌우 도로만 임시 일방통행로로 지정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참사입니다.
과거에도 사람이 많이 모일 때면 종종 그렇게 했습니다.
적어도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에는 이번 참사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겁니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부하들은 내 지시에 따랐을 뿐이다.” - 김재규
“모든 책임은 부하들에게 있다. 나는 부하들에게 지시한 적 없다.” - 윤석열
‘비열함’을 경멸하는 건 인간의 보편 감성입니다.
후대인들은 우리 시대를 ‘비열한 자를 추종하는 무리가 많았던 치욕적인 시대’로 기억할 겁니다.
석 달여 동안 검사 20여 명과 수사관 50여 명이 70여 군데를 압수수색해 가며 공소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조국씨 일가가 조국씨의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번 돈이 얼마라는 건가요?
이 공소장은, 자기들에게는 '인간의 양심'이 없다는 걸 밝힌 대한민국 검찰의 '양심 고백서'입니다.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폐,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가 아니라, '나라 백정'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위패도 영정도 유족도 없는 곳에 가서 곷다발더미에 고개 숙이고 돌아서는 것은 ‘조문(弔問)’도 ‘문상(問喪)’도 아닙니다.
이름도 모르는 대상에게 하는 절은, 잡신들에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각자 생애가 있고 이름이 있는 희생자들을 ‘무명의 존재'로 만드는 일은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유시민에게 돈 줬다고만 해라. 그 다음부턴 우리가 알아서 한다.”
“유시민, 최강욱 등을 고발해라. 귀찮으면 고발장도 대신 써줄 테니 이름만 적어 넣어라. 그 다음부턴 우리가 알아서 한다.”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진짜 ‘살아있는 권력’입니다.
정의당에 대해서는 어지간하면 언급하지 않으려 했는데...
정의당이 박원순 관련 수사 결과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2차 가해’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정의당은 ‘조문 거부’를 시작으로 지금껏 고 박원순씨 유족들에게 2차 3차 4차 5차 이상의 가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조선은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게 아니라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했다.” - 정진석.
조선총독부 간행 ‘조선사’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요약했군요.
‘조선사’ 교과서를 성경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외우면 ‘성도’가 되지만, 침략자의 교과서를 열심히 외우면 ‘매국노’가 됩니다.
방역을 가장 심하게 방해한 집단이, 방역 못 한다고 정부 욕하는 꼴을 자주 봅니다.
백신 불안감을 가장 심하게 조장한 언론이, 백신 접종이 늦는다고 정부 욕하는 꼴도 자주 봅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단속을 이따위로밖에 못하냐?”고 큰소리치는 주정뱅이가 이들보다 차라리 사람답습니다.
위법 수집 증거 능력에 대한 직전 판례에 비추어 보면, 대법관들이 ‘사전 투표’를 한 것 같네요.
누구는 50억을 받아도 구속되지 않고 누구는 23억을 부정하게 받아도 무죄가 되지만 누구는 표창장 위조 혐의로 4년 징역 사는 세상이 계속되길 원한다면, 대법관들과 같은 판단을 하면 될 겁니다.
윤석열 총장이 ‘한명숙 모해 위증 사건’에서 임은정 검사를 직무배제했답니다.
일반인은 꿈도 꾸지 못하는 방식으로 ‘자백’하는 것도 검찰의 ‘특권’입니다.
휴대전화 비밀 번호 안 알려주는 것도, 진실을 파헤칠 것 같은 사람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것도, 검찰식 ‘자백’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죄지은 증거가 없으면 무죄로 본다”(근대적 무죄추정 원칙)
“죄짓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면 유죄로 본다”(전근대적 유죄추정 원칙)
“표창장을 위조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기에 위조했다고 본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1세기에 중세 야만을 상대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는 건, 참 한심한 일입니다.
검찰개혁에는 찬성하지만 조국 수호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분들께 묻습니다.
검찰이 두려워할 정도의 개혁의지와 실천 방도를 가진 법률가가 몇 사람이나 될까요?
일가친척 전원을 대상으로 한 자한당과 검찰의 혐의 만들어 덮어 씌우기 수법에 걸리지 않을 사람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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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정사에서 대통령 후보가 다른 후보에게 ‘같잖다’는 말을 쓴 적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피의자를 사람 취급하지 않는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대통령 후보도 ‘피의자’로 보이나 봅니다.
대통령 후보더러 ‘같잖다’고 하는 사람이 평범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리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입니다.
일각에서는 법적 책임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관계를 떠나 추 장관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는 게 더 중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실관계를 떠나' 함부로 보도했던 언론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더라도 피해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오는 겁니다.
자주 가는 작은 식당이 음식값을 올렸습니다.
"밥값이 올랐네요?"
"최저임금이 올라서 어쩔 수 없어요. 문재인이 서민들 다 죽여요."
"종업원 없이 두 분이서만 하시잖아요."
"...."
자기가 혜택을 입는지 피해를 보는지조차 분간 못하는 사람은, 애먼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평시의 ‘비상계엄’이 ‘대량학살’로 이어진다는 건 인류의 상식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에게 ‘군통수권’을 돌려주어 대량학살을 완수시키자고 주장하는 자칭 ‘지식인’과 ‘언론인’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에게 ‘사람 인’ 자를 붙여서는 안 됩니다.
저것들은 동족의 피에 굶주린 ‘살인흡혈귀’입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말귀도 못 알아듣는 무식한 시장을 뽑았다고 강릉 시민들을 탓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쓸모없는 건물들 짓고, 양화대교 휘게 만들고, 무상급식에 반대했던 사람을 다시 시장으로 뽑아 한강 수상버스 같은 해괴한 짓을 또 하게 만든 서울시민들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공소장 변경 불허 처분을 받은 담당 검사 옆에 붙어 서서 "엉터리 공소장을 만든 건 큰죄라고 생각하지 않느냐?"며 '심경'이나 '소감'을 물은 기자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게 이른바 '언론인'들이 세상을 망치는 방식입니다. 남의 입 노릇하는 자들은 '나팔수'이지 '언론인'이 아닙니다.
인턴비서 성폭행 의심을 받는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탈당했는데, “어떤 탈당은 최종적 가해”라고 보도하는 여성 앵커도, “침묵도 2차 가해”라고 소리 높이는 여성 정치인도 없습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소속 이수정씨는 “피해자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까지 주문합니다.
국민의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내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50억원은 산재보상금이다. - 곽상도.
내 딸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11억원은 빌린 돈이다. - 박영수.
내 아버지 집을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가 산 건 우연이다. - 윤석열.
‘검사 출신’에게 ‘정의’를 맡기는 것보다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게 훨씬 안전할 겁니다.
'사전선거운동' 전광훈 무죄, 진성준 유죄…차이 무엇?(뉴시스)
이 차이는, 법이 편향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판사가 편향적이기 때문에 생긴 겁니다.
내년부터는 우리나라가 ‘검치국가’와 ‘판치국가’에서 벗어나 진정한 ‘법치국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새해 소원성취하십시오.
“文정권, 칼과 총만 안 들었을 뿐 연성 독재 시도” - 윤석열의 신동아 인터뷰.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무력화하고, 터무니없는 혐의로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며, 총장을 그만 둔 뒤 바로 야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는 게 ‘칼과 총만 안 든 연성 쿠데타 시도’입니다.
한겨레가 조국씨더러 ‘결자해지’ 차원에서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조국씨는 또 사과했습니다.
조국씨가 이미 세 차례 사과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불성실한 거고, 알고도 그렇게 썼다면 잔인한 겁니다.
‘불성실’과 ‘잔인’은 ‘언론인’의 금기입니다. 지금 사과해야 하는 사람은, ‘언론인’들입니다.
김건희가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다”는 취지로 얘기했답니다.
대통령을 한 번만 하고 말 생각이었다면, 차기 후보에게 ‘너 죽고 나 죽자’ 할 정도의 증오감을 가질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그는 ‘윤석열의 평생집권’이나 자기의 ‘차기 집권’을 꿈꿨을 겁니다.
‘주술적 확신’은 본래 몰상식합니다.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법원의 판단을 구하려 했다.(김재련)
문제 삼으면 문제 될 수도 있다.(박원순)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는 일'로 발인날부터 고인과 유족을 거듭거듭 모욕한 사람.
'문제가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일'로 목숨을 끊은 사람.
명예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국힘이 “국민께 죄송합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펼침막을 내걸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독극물을 건강식품이라고 속여 팔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독극물을 팔겠습니다”라는 뜻인가요?
죄송해서 책임지는 가장 상식적인 방법은, ‘책임지고 사퇴’하는 겁니다.
우리 영해에서 300명이 수장당하는 모습을 전 국민이 지켜봐야 했을 때는 “대통령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가지 말라는 아프간에 간 사람이나 가서는 안 되는 북한 해역에 간 사람이 죽었을 때는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합니다. 한국 대통령은, 지구 전역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한 달 전, UN은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달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때 ‘최저임금 적게 올리는 건 범죄’라고 한다면, 차라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는 최고임금 받았으면서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라고 주장하는 건, 그야말로 ‘범죄’입니다.
"한국 총선 전에는 북미회담 열지 말아 달라."
"선거법 상정하지 않아야 민식이법 통과시켜 주겠다."
국가안위보다도, 세계평화보다도, 아이들의 생명보다도, 자기들의 이익을 앞세우는 정치 집단이 있습니다.
저런 정치 집단을 '대표'로 삼는 건, 국가와 세계와 인류에게 죄를 짓는 일입니다.
조국씨 딸이 포르쉐 탄다는 곽상도씨의 거짓말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수많은 언론매체가 정작 진짜 포르쉐플 타고 검찰에 출두한 곽상도씨 아들에 대해서는 일제히 침묵합니다. ‘곽상도 포르쉐’나 ‘곽병채 포르쉐’로 네이버 뉴스 검색을 해 보니 단 한 건의 기사도… facebook.com/100001868961823…
검찰이 김학의 출국금지에 ‘법적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법무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출국금지가 압수수색 감이면, 동영상 속 얼굴이 누군지 알 수 없다며 무혐의 처분한 검사는 구속기소 감 아닌가요?
법 위에 왕이 있는 나라는 ‘전제군주국’이고, 법 위에 검사가 있는 나라는 ‘전제검주국’입니다.
조선일보 기자가 <조국백서>에 대해 묻겠다며 전화했습니다.
저는 "조선일보가 이제껏 어떻게 보도했는지 돌이켜봐라. 양심 있으면 이런 전화 못한다"고 답하고 끊었습니다.
조선일보가 어떻게 보도할진 모르나,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조선일보 취재를 '거부'한 것이지, 절대로 '회피'한 게 아닙니다.
윤석열씨 부인의 학위논문 내용뿐 아니라 심사 과정도 의혹투성이입니다.
법무장관 딸의 성적에 의혹이 있다며 수십 군데 압수수색했던 검찰은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심사위원들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는 기자도 없고.
이 나라에서 가장 불공정한 집단은, 검찰과 언론일 겁니다.
대학생 학점을 D에서 A로 고쳐주는 건 ‘강사 재량’이라 아무 문제 없다고 하고, 고등학생 체험활동 시간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는 건 ‘허위 증명서 발급’이라 징역감이라고 합니다.
물건 값을 사람 봐가며 장사꾼 마음대로 정하는 사회는 ‘자본주의 신용사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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