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성공
고양이 아직 사진으로 포착하지 못한 순간이 기지개켜는순간임 기지개 시작할때 카메라 켜면 이미 늦음
5
5,920
16,079
1,449,169
아니 이건 그냥 씨발색히아냐?
9
7,066
14,470
1,647,500
포인핸드 입양공고같네
내 친구 고딩 생기부에 사람을 경계한다고 써있음
2
13,610
8,739
1,409,181
고양이 입에서는 생선냄새나는데 왜 고양이가 침으로 닦은 털에서는 보송한 면 냄새만 나는거임
6
3,173
10,066
3,249,678
조조 엄마가 찍어주셨나봐…
1
4,409
8,433
823,009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화장장에 마루 깔린 작은 방에서 가족 친척 다 둘러앉아서 화장 기다리는데 할일도 없고 하니까 아부지가 …삼육구나 할까? 이럼 엄마가 사위 앞에서 근본없는집안 티낸다고 소리지름 갑자기 생각나서 웃김
93
5,206
7,982
6,030,566
@창작이라는 게 그래서 존나잔인한거같음 내가 아는 것 이상은 나오지 않는다는게
18
6,130
7,652
1,066,673
걍 매일매일이 이거임
6,748
7,630
1,129,487
진짜 ㅈ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됨 한통 다 쓴 바이오더마 토너(엿던것) 알고보니 메이크업 리무버였음
12
2,020
8,312
6,065,183
헌책방갔는데 재밌었다 어떤 할머니가 사장님한테 해리포터 2권 달라고 하면서 자기는 70이 넘어서 나이 때문에 직장을 못다니게 됐고 너무 심심해서 1권을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완독하면 반지의제왕도 읽을거라고 하심
6
2,527
6,954
608,464
직동한테 블로그 털림
7
2,801
6,294
3,412,682
근육얘기가 많길래 바위산에살던애라그래요
2
2,733
6,430
483,123
악마들린 고양이
2
4,418
6,112
341,003
원래 미친사람들은 사랑하는사람한테 밑바닥보여주고 시험한다음 통과하면 무조건믿어버리는 성향이 잇어요 근데 실제로는 밑바닥밑에 지하2345678층이 있었던거죠
39
3,937
5,634
1,069,354
발에 그림자를 꿰매는 피터팬미있다
오 하다하다 이제 코끝 쉐딩 반영구도 있네 짱신기..
1
5,071
5,029
785,852
내가메로나패줄게
메로나 너무너무 무서움이
4,864
5,598
459,912
내가 미성년일 때는 카톡 없이도 무리없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음 근데 대학들어가니까 즉시 단톡방이파지고 사람들이 하루종일 알림을 처보내시 시작하는거야 마치 가정의 평온을 깨고 난입하는 관리실안내방송처럼 그때부터 나는 세상과불화했음
7
2,977
4,973
647,392
회사에서의 대화란 아무도 남이 한 얘기의 디테일을 기억을 못해서 집이 어디라고 하셨죠 휴가 언제 가세요 이런질문으로 시작되는 동일한 시퀀스를 무한 반복함
25
5,796
5,439
1,743,950
인스타 옛날 글 날짜표시안하고 막 397주 전 이러는거도 반지성주의같다...
1,154
4,373
391,107
@ 습도가 94%일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어… 그럴땐 그냥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1
4,771
4,577
606,625
이게 왜 못된말이라는건지 모르겠음
1,153
4,423
599,787
섬세한 여자애들 특징 요절하고싶어함 요절할수없음을 받아들이고 난 다음단계가 바로 우아한할머니 귀여운할머니
3,117
4,336
643,403
운명을 씹어먹은 트친
제작년인가 언젠가 귝제도서전에서 포춘쿠키나눠줬는데 안에 쪽지 업는줄알고 그냥 다 씹어먹은거 생각난다
4,145
4,260
508,309
별 개망신을 당해도 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망신 좀 당해도 어떤가 싶음
3,299
4,290
553,102
내가 고양이를 안고 어르고 부비면서 행복에 겨워 있을때 찍힌 사진 보면 늘 고양이가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표정을 짓고있음
1
4,273
4,174
433,204
@ 나는 내가 소스를 다 흘리는 사람을 맡음으로서 다른사람들에게 교양을 과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양이란 식사할 때 테이블에 소스를 흘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소스를 흘린 것을 못 본 척하는 것이다. ㅡ 안톤 체호프 <다락방이 있는 집>
3,956
4,167
500,849
크루아상 폰트랑 위치 진짜 신경쓰임
일본은 진짜 심플하면서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은 진짜 대박인 듯...
1
3,635
3,659
721,815
대용량첨부 기간제한좀 없앱시다 직장인 살립시다 제발
4,478
3,707
337,437
예전에 조사했을때 부모사이좋다고 느낄수록 성평등의식 유의미하게 낮앗음 남녀모두
1
753
3,426
998,236
@ 나옛날에다니던정신과에서 요즘삼국지를읽는데 조조가좋아요... 했더니 쌤이(나이잇는남자쌤이엇슴) 신기하네...지금까지삼국지얘기한환자분 여러명계셧는데 다 조조가좋댔어요 하심 조조는정신병자픽일수있다 그분은 쯔롱이좋댓음(국룰)
6
2,761
2,906
540,464
원래 답이 명확한 문제 너무오래들여다보고있으면 정신이상해져서 마지막에 이상한선택하게됨
1
2,013
3,104
1,634,321
성당 결혼식 처음 가봤는데 매우 감동받음 하객들에게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자리에 앉으십시오 라고 함 간결하고, 단정하고, 아름다움 무수리결혼식은 일어나주시기바랍니다, 일어나주실것을부탁드립니다, 일어나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라고함
2
615
2,801
1,270,164
우리가 국문을 읽는 속도로 영문을 읽을 수 없다면
4,095
2,672
455,581
아니 뭔 스트레스를 안받아 개열받지 구라를치고잇어 씨발삼창하고 고양이 발다친데없나 뒤집어보는거지
근데 이럴 때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합니까.. ㅠ ? 집사니까 견뎌야 된다 이런 거 말고 진짜진짜진짜 뤼얼리 이럴 땐 어떻게 하죠.. ? 말한다고 고양이가 알아듣지도 못하고...
1,225
2,552
405,648
이거 아동기의 가장 큰 공포 중 하난가봐 위험한대결 읽는데 어른들이 절대로 내말에 귀기울이지 않을 때의 공포<의 반복과 변주임
엄마아빠가 돼지 되는 거는 변화 자체도 무섭긴 한데 그... 어린 내가 아무리 말려도 엄마아빠가 안 들을 때 느껴지는 막막함이
4,550
2,615
420,810
그래서 나는 최애가 실존인물이라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음 최애의 두개골까지 봣으면서도
714
2,159
235,006
학교에서 뭔 재테크 세금 집수리를 가르치라고 난리들인데 너희들이 초등학교에서 사람은 평등하고 민주시민은 모두 참정권을 가진다는 것도 못배워오는데 어떻게 그런 잡스런것까지 가르치라는 말이니
7
3,851
2,479
364,999
고양이한테는 사람같은감정이 없음 예를들어 식탁에 치킨이 있는데 인간만 먹고 고양이는 식탁에서 끌어낸다고 해도 고양이는 삐지지않음 그냥 무한히 반복해서 식탁위로 뛰어오르고 끌어내려질 뿐임 어쩌다 치킨한조각을 쌔빌수있게될때까지
1,423
1,956
556,564
나폴리 도착하자마자 버스에서 검표원이랑 승객들이랑 싸움나서 한 열댓명이 소리지르고 삿대질함 그거 보던 할아버지가 우리한테 웰컴투 나폴리탄 띠어터 라고 함ㅋㅋㅋ
8
2,284
1,980
282,050
지하철역에서 어떤 여자가 옆에 남자한테 “나는 있잖아 니가 하는 모든 게 싫은 사람이야”라고함
1,867
1,772
533,843
성격 이상하고 유난스런 또라이들이 싸우고 소송하고 난리쳐서 결국 세상을 바꾸고 모두가 혜택을 보는거임 우리가 좋아하는 원만한 사람들은 절대 그런짓을 안함
1
1,749
1,999
225,629
일본가서 다시한번 느낀게 젊은사람들은 돈 없으니까 싼거 먹고 싸게 놀고 싼데 살고 그러면서 즐거워하고 그러다가 늙어서 여유 생기면 그때 고급취향 고급취미 즐기면 되는건데 이놈의 나라는 어떻게된게 젊은애들이 늙은이들 고급취미 흉내내느라 허덕이고 있음 그거 좋은거 아닌데
6
1,267
1,909
1,296,608
잠시도 쉬지 않고 부수입 올릴 생각하는 한국인들 축하합니다 뭘 검색해도 광고쓰레기만 밟는 인터넷세상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2
3,107
1,845
768,844
솔직히 어린 트친들보다 내가 더 씹스러움
1
2,911
1,473
344,144
@ 블라인드에서 인스타많이하는사람들 넘나리 시러하든데 이유가 남들과 비교를 많이 하고 자존감 낮아보여서 싫다는 것임 ... 블라인드야말로 맨날 자기나이에 자산연봉직업학벌 어떻냐는 글만 수천개 올라오든데 그냥 못생겨서사진잘안나오니까 인스타싫은거였군
1
1,583
1,440
192,574
내가 고양이를 안고 어르고 부비면서 행복에 겨워 있을때 찍힌 사진 보면 늘 고양이가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표정을 짓고있음
1,109
1,741
6,138,575
-키가 161 -만성두통은 생리통 백퍼임 -과시는 결핍인데 여자밝히는일화 추할정도로 뿌림 -근데 남자 너무 좋아함 -아무리 관우라도 오관육참했다고 못죽이는건 말안됨 근데 자기 짝사랑하는 여자라면 말됨 -측근 다 친척: 여자인거 알아도되는사람들 -조비 정병: 엄마가 아빠행세하면 그러게 되어있음
2,028
1,485
646,385
원래 10대에는 웹소, 포타로 뇌 녹이다가 대학가면 불가코프같은 간지허세추구미책읽고 졸업하면 다시 뇌녹이는쿠소작 토할때까지보고 그것마저 질릴때 비로소 어른이되는거임
속물 독자(reading snob)임을 자각한 영국 옥스퍼드의 역사학과 여학생의 이야기. 고전과 문학 정전만 고집하고 (BookTok이 강추하는) 대중적인 책을 무시해 온 자신을 반성하며, 백인 유럽 남성작가(DWEMs)* 중심의 편향된 문학 정전에 의구심을 품는다. 그리고 팬픽을 읽던 10대 시절에 진정한 독서의 기쁨을 느꼈다고 회상한다. “제 속물근성의 핵심에는 '쿨'해 보이고 싶다는 끝없는 욕망이 있었어요. 그게 무슨 의미든 간에요. 기차에서 불가코프를 읽는 신비로운 소녀가 되고 싶었죠. 알베르 카뮈와 실비아 플라스 읽기를 통해 저만의 미학을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제 독서는 보여주기식(performative)이었고, 결국 그건 제가 한때 사랑했던 독서 취미를 망쳐버렸어요.” * DWEMs: Dead White European Males theoxfordblue.co.uk/help-i-t…
2
1,029
1,506
158,199
@ 아무래도 존재통 창작통 사랑통 이런 게 저새끼는혼수로벤츠받앗네통 저새끼청약됐네통 저새끼정치질존나해서승진했내통보단 훨씬.. 고결하니까..
"10대 정신병, 20대 정신병, 30대 정신병이 있는데 1020정신병 이게 진짜 고부가가치 정신병 ㅋㅋ"
1,547
1,326
216,290
아는사람이 유럽에서 무용하는데 요즘 유럽 무용단에는 한국인이 한명쯤 있어야 힙한이미지라서 취업하기 괜찮다고함
567
1,768
143,636
죄송한데 이거 조조랑 진궁얘기예요
원래 미친사람들은 사랑하는사람한테 밑바닥보여주고 시험한다음 통과하면 무조건믿어버리는 성향이 잇어요 근데 실제로는 밑바닥밑에 지하2345678층이 있었던거죠
2
3,791
1,350
368,704
여자 기똥차게 잘그리네
1
602
1,283
108,116
개자식이름만 나오는거
고양이가 너무 커서 생각한 핏이 안나오네요
1
849
1,145
111,633
비판받아서 글 삭제한걸 두고 왜그렇게 비겁하시냐고 한 사람이 비판 제대로 받기도 전에 존재를 삭제
1,629
1,348
479,547
“연극이란 현실의 모방이 아니라 고도의 양식화다”
결혼식은 공연예술의 한 장르로 대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1
1,475
1,301
305,343
mz 심연을 이용한 사업 중에 특히나 끔찍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쓰레기 문앞에 내놓으면 대신 분리수거해주는 서비스랑 손님들 모르는척 커피마시고있으면 지인이 자연스럽게 찍어주는 컨셉으로 사진찍어주는 카페형 사진관
5
933
1,155
1,478,492
울엄마 어쩌다가 좌파대안교회같은거 다니게돼가지고 경제공동체 레즈비언들이랑 같이 예배드리던데 나보다 진보적으로사는듯
990
1,221
117,438
@: @: 자기비하 정말 조심해야함. 그거 겸손 아니라 무의식중에 타인을 깔보는 기준을 노출시키는 짓임다 난 내가 타인을 깔보는 기준을 널리 알리려고 자기비하하는건데
812
1,020
178,551
이상형: 자기관리안하시는분, 함께 퇴보해나갈분, 인생계획없이 막사시는분
3
1,311
1,405
115,539
와 근데 살면서 esfj 한번도 본적없음 이래서 정상성이 허상인거야
한국표준정상성엠비티아이가 esfj인거같음 그래서 인팁이 더보기
64
704
948
2,200,618
0~120살은 누구나 정말 별로고 구질구질하고 엉망이고. 어떻게 살 건지 내부적인 철학을 다지는 시간이다
요즘 친구들에게 매일같이 이야기하는 이론: 25~35살은 누구나 정말 별로고 구질구질하고 엉망이고. 어떻게 살 건지 내부적인 철학을 다지는 시간이다. (근데 이 때 사람이 반성과 개선이 없으면 그 엉망인 상태로 계속 살게 된다…라는 무서운 결론)
662
1,068
83,082
나 팬픽에서 진짜 못참는거 원작이랑 아무상관도없는 au임 특히 오프레< 이거 죄송한데 너무 싫어서 고함나옴
1
491
915
1,739,543
@@사회학 했다고 하면 다들 완전 맑시스트 빨갱이로 보거나 음침하게 사람들 관찰하면서 분석하는거 좋아하는줄 앎 @사회학과에서 이거 안 하면 머하노 전과함
912
942
128,297
봄비가 7일인가 주기로 형성되는데 올해는 그게 주말에 걸린거라던데 맞는진 모르겠지만 다음주 주말도 비예보있음 다죽자
1,283
874
143,668
@: 이제 누가 공론화해주냐
에버노트 거의 모든 직원 해고 news.hada.io/topic?id=9657
3,898
953
335,273
1권이 어려워서 두번 읽고 이해했다고 하니까 사장님(사장님도할머니)이 원래 장편소설은 초반이 어려워요 삼국지도 중간이 제일 재밌잖아요 삼국지도 한번 읽어보세요 이러심ㅋㅋ
1
307
894
49,167
역시 김영하아저씨랑 <결>이 안맞음 난 늘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생각하고 늘 잘못함
1
470
796
108,789
장비는 언어적소통이 불가능한 반려괴물 같은거일때가 제일 좋음
968
886
137,584
하 지하철에 만취한 남자애들이 노약자석에 앉아서 옆자리 할머니랑 무슨 포차 합석이라도 한것처럼 열성적으로 얘기들어주고있음
1
438
795
51,649
독일인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3
1,114
913
702,586
시집 이름에 오렌지, 망고, 작약, 연필, 샴푸 뭐 이런 단어 들어가는 유행있잖음 그 단어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만원이하로 손에 넣을 수 있는 기분좋아지는 물건<이라는 거임 표지도 포장지 같고 소비의 쾌감을 재현하는건가 이런 생각을 함ㅋㅋㅋ
2
336
808
80,631
질 좋은 클래식한 옷들 몇개 잘 관리해서 오래 입고 싶다는 사람들 보통 질 좋은 클래식한 옷들 옷장터져나갈때까지 계속삼 질 좋은 클래식한 옷이라고 삿던 수많은옷들은 알고보니 그정도로 질좋고클래식하지않아서 폐기
2
291
788
376,314
방황하는 고시생들 하도 점보러 다녀서 점쟁이들이 검사 판사 임용절차 대형로펌 취직절차 꿰고있대 웃기다
1,826
905
273,663
안녕^^하세요 저는 달순입니다^^(달팽이)
1
656
725
74,308
그니까 한국인들은 내세울만한걸로 경복궁 서촌 이런거생각하는데 어차피 외국인들은 그런거보러오는게아니더라 올영가고 네일아트받고 피부과가고 무지성돈쓰는게 목적인듯
대충 헬조선 관광 관련으로 들리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헬조선은 걍 딱 홍콩의 '대체' 포지션이 된거임.. 적당히 빠르게 서울 입국해서 쇼핑이랑 인프라 즐기다가 한류 관련 엔터테인먼트도 좀 보고 빠르게 출국하는 식으로.. 중국이 홍콩을 삭제한 포지션을 서울이 대체한 셈..
1
243
706
58,707
고양이에게 궁금한점 엄마아빠 누군지 어릴때 어떻게생겼었는지 왜 길에서살았는지 새랑 쥐 잡아봤는지 ㅅㅅ해봤는지 자식있는지
447
619
183,010
인생 수동적으로 살면서 남탓하는 사람 말도 안되는 거래를 하려고 드는 사람 선택의 대가에 수긍하지 못하는 사람 자기가뭐하고싶은지 모르는사람 자기가무슨짓했는지 모르는사람 자기가뭐해야되는지 모르는사람 이거 너무 훌륭한 하인간 요약
1
374
797
68,333
어떤 사람들은 평생 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듣는 애의 자아를 벗어나지 못한다
1
464
676
96,730
이름과 달리 비엘은 러브가 없는게 장르적으로 허용되고 그 이유 때문에 비엘보는 수요가 있다고 느낌(한편 러브가 없다고 울부짖는 사람이 댓글에 한가득)
근데 애초에 비엘이 보이즈러브인데 연애 이외의 유대감을 그리고 싶어서 비엘 골랐단 말이 뭔 소린지 아리까리함
1
490
797
124,399
존재통이란 거 어쩌면 가난하고 외롭고 빨래설거지가밀려있음통이 아니었을까..
585
604
59,326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아트딜러? 그림 파는 일 하는 친구한테 신인작가 그림 중에 투자가치 있는 건 어떤거냐고 물어봤는데 일단 작품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작가의 그림이어야 한다고 함 뭐라도 꾸준히 그리면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있는데 업계에서 사라지면 절대 오르지 않는다고
517
626
52,451
우리 아버지가 말하길 화학을 하는 사람들은 너무 작은 것을 계속 들여다봐야 해서 이상해진다고 했다 디저트같이 섬세하고 변하기 쉬운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같은 이치로 이상해지는 것이다
1
339
622
68,027
사람많고 재미없으면 어디 숨는거 아직도그럼 나는 남의혼결식가서 비상계단앉아있고 집에 사람초대하고 방에누워있고 이럼
1
224
547
53,526
그니까 또라이들 너무 미워하면 안되고 또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좋은사람일거라고 기대해서도 안돼
469
614
59,700
누나로 태어나 권력의 맛을 본 게 제 성격형성에 큰 영향을 줫어요
1
607
587
111,892
진짜 끔찍하다
1
560
529
1,642,964
피카소 아버지가 비둘기그리기전문가였다는데 아들이 피카소인데 아버지는 비둘기그리기전문가라니 근데 또 아들은 나중에 비둘기연작을그림 핏줄을 따라 흐르는 비둘기 감동적임
1
361
590
48,733
예전부터 이해안됏던게 창밖에서 엿볼수있으니까 집에서도 옷 함부로 벗지 말라하는거 보면어쩔거임 나체로 진행하는 기본 샤워가 잘못도 아니고
1
180
445
43,593
바꿔도 똑같이 심란함
중학교때 남자애 둘이가 영어 작문하면서 sleep with 철수.라고 쓴거를 원어민쌤이 심란한 표정과 함께 spend a night으로 바꿔준적이있음
523
425
73,088
모든 말에 쓸데없는 형용사는 하나도 쓰지 않고 지저분한 음악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르의 잡탕으로 귀를 아프게하지않고 성가대가 깨끗한 사람소리로 노래함
1
61
478
177,102
해외거주자들 자기 인종차별 당한 얘기 하면서 자기가 사실은 얼마나 똑똑하고 돈도 잘벌고 백인들보다 우월한 존재인지 설명하는 게 웃기고 슬픔
1
392
503
865,120
홋카이도에서 운전할 용기가 있거나 운전할 용기가 있는 자와 동행한다면 도야 호숫가에 아주 아름다운 숙소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3
296
578
55,366
애인한테 넌 몇다리 걸치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무지야 난 너 하나로도 너무 힘들어…라고함
1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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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이란 내장이 튀어나와 길 위에 펼쳐지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할복자살 같은 거죠.”
이민이랑 비슷해... 난 근데 정말 인터넷 없었을 시절의 이민이 뭔지 짐작도 안됨...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옛날 사람들이 정말 강하긴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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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아파트 십수개 본 결과 신혼부부 집 특징 가전은 전부 오브제 개좁은집에 개큰소파, 개큰티비, 개큰침대 결혼사진 대문짝만한 액자로 걸어둠 모든게 흰색 거실에 남자가 손님신경안쓰고 티비보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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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꼭 내 몸에 자기 발을 얹어두고싶어함 왜이러는지 모르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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