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체 사진으로 보면 아기가 매우 작은게 맞음 ㅠ-ㅠ
아기가 쥔 샤인머스켓 한알 😍 아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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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릭스 한복 버전 진짜 예쁜 거 많던데 이걸 안써먹은 건 범죄같음ㅠㅠ_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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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진스를 둘러싼 이 사태가 한국 사회의 모든 구조적 모순을 보여주는 끔찍한 축소판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난 회사로 돌아가 무작정 계약기간 다 채우라고 강제하는 것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고 숨막힌다. 난 뉴진스가 하이브를 떠나 자유로워질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선고 2022년 4월 21일 체결된 전속계약은 유효함을 확인함 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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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넷플릭스가 시급히 해야할 것은 사용자 프로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들을 빨리 추가해줘야 한다는 거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및 시리즈화 긍정 검토 중 넷플릭스 측은 “전통문화 요소와 현대 대중문화의 융합이 해외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며 “속편과 시리즈화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junews.com/view/202506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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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주제가 중 미국,글로벌 스포티 동시 1위는 렛잇고도 못해봤고 엔칸토의 브루노 언금송만이 유일하게 달성했던 기록 아니었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의 'Golden'이 미국 차트에 이어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전세계에서 헌트릭스가 유일(唯一)의 자리에 섰습니다. #KPOPDEMONH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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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승원 DNA를 물려받은 친자식이 범죄 저질렀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실제 양육자인 차승원이 아들의 범죄혐의에 대해 부적절한 대응을 했는지가 포인트같은데 자꾸 왜 친아들인지 아닌지가 대단한 반전이자 핵심인 것처럼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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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osable black girlfriend'라고 아예 이 클리셰 지칭하는 용어도 있음. 흑인여성이 백인남주 파트너였다 나중엔 극에서 사라지고 백인여성으로 대체되는식..흑인여성은 거쳐가는 관계일뿐 진정한 동반자는 백인여성이었다는 식으로..😫 근데 미키 17은 이 클리셰에서 벗어난 쪽이라 반응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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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고, 어떤 코멘트도 안하는 한국 연예계가 관련 이미지는 계속 갖다 소모하는게 나조차 괘씸함. 지금 한국바깥에서 한국 엔터산업이 갈수록 얼마나 큰 백래시에 직면하고있는지도 모르고 전혀 관심없는것까지 최종 우물안개구리. 외면할거면 남의 현실 써먹지도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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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 17 첫 장면에서 절벽 속 틈새의 빛이 일반적이라면 배우 얼굴을 비추고 있겠지만 어깨 옆으로 빗나가 있다. 처음엔 제가 감독이다 보니 배우의 눈을 보고싶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가뜩이나 그 추운 빝바닥에 있는데 그 한 뼘 햇빛조차도 미키를 빗나가 있다는 느낌이 좋더라" 미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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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이 지나 한국사회가 오늘 일을 돌아본다면 뉴진스에게 가해졌던 이 모든 부당함이 얼마나 낡은가치관에 기댄것들이었는지 모두가 부끄러울만큼 분명히 알게될거라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뉴진스를 두고 어린 여자애들 '참교육'하는 감성으로 혼내주는 구도를 즐기는지 솔직히 너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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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찍은 사진을 굳이 "잘라내고" 올렸는데 이게 의도적이지 않은 실수일 수가 있나.. 저중 로제가 유일한 글로벌 앰버서더라던데 애초에 제일 측면에 배치되어 사진 찍은 것도 좀 이상한 것 같음 전체적으로 YSL 이번 행사 분위기 자체가 좀 별로...임....
인종차별 논란 생기니까 사과도 없이 따로 게시물 업로드한 게 존나 짜쳐서 할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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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를 보고는 배은망덕한 꼬리칸놈들 기생충을 보고는 배은망덕한 반지하놈들 이러는 사람들 한국에서 너무 많이 봐서 봉 미키17은 약간 작정한 느낌도 있었음 마샬을 향한 나샤의 사자후는 그냥 좀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았음 근데 난 그게 너무 좋았고,,,,,,,,,,,
미키17 메세지를 너무 떠먹여주는거아니냐 싶었는데 돈받고 노동하는데 착취는 무슨 착취냐 나 돈 냈으니 정당하다 이러는 사람들 보고 떠먹여줘야하는구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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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얼굴 이렇게 쓰는 영화 다시 보고싶음 잠 며칠 못잔듯 피로가 가득하고 펑펑 운듯한 퉁퉁 부은 눈 궁지에 몰려 미치기 일보 직전인듯한 여자의 날선 얼굴 박찬욱 영화라면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중이라고
손예진이 말하는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vogue.co.kr/?p=58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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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인들도 같은 맥락에서 다시만난세계를 부르고... taketown이나... 최근 레드벨벳 행복같은게 시위 영상에 입혀져서 확산되는 것도 인도네시아쪽인데... 이걸 백인놈들의 아시아문화 몰이해로 비웃을 일인지는 잘...
K국민인 나에게 K팝은 그저 외모지상주의+성산업이 결합돼서 여자들에게 외모정병과 과소비를 부추기는 개끔찍문화일 뿐인데 1세계 백인놈들은 아시안들 문화랍시고 저항적인 맥락에서 좋아하는게 뭔가 웃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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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HOT100 탑5에 들었던 애니메이션 주제가들을 알아보자 A Whole New World (알라딘, 1993)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라이온킹, 1994) Colors of the Wind (포카혼타스, 1995) Let It Go (겨울왕국, 2014) We Don’t Talk About Bruno (엔칸토, 2022) Golden (케이팝 데몬 헌터스, 2025)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의 'Golden'이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겨울왕국> 'Let it go'의 기록(5위)를 뛰어넘음과 동시에, 빌보드 핫100 탑5에 골인한 역사상 첫 여성 K팝 그룹이 되었습니다. #KPOPDEMOMH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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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헤어뿐 아니라 사실 타잔이란 분은 평소에도 다양하게 흑인문화 전유한다는 논란이 해외에서 계속 거셌는데 국내에서만 아무도 몰랐던.. 사실 타잔뿐 아니라 kpop씬 전체적으로 흑인음악에 직접적으로 영향받은게 보이는데도 정작 흑인컬처에 대한 존중은 결여되어있단 논란이 늘 있어왔음..
근데 나도 몰랏는데 다른 인종이 저 머리하면 흑인들이 화내는 이유가 잇엇은 그전까진 왜케 화내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그거 보고 나서 이해햇슨 님들도 한번 봐보세요 instagram.com/reel/DNcxu6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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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마크 러팔로 캐릭터를 설명하는 봉준호 "우리가 잘 아는 어느 대통령.. 이름을 굳이 얘기하고 싶진 않은데.. 그 영향이 없다고 하면 또 거짓말이겠죠..?" 이 말을 들은 한국인들 : 윤석열이네 이 말을 들은 미국인들 : 트럼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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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다시 볼때 오늘따라 이 장면이 마음에 콕 박힘 17이 하는 대사가 너무.... 지금까진 죽으면 내가 다시 태어나 계속 이어지는 기분이었지만 이젠 네가 살아가고 내 삶은 끝인 것 같단 말이.. 딱 18이 마지막에 똑같이 느꼈을 공포같아서.. 그럼에도 18은 17이 계속 살아갈 삶을 선택했다는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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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악몽씬.. 거기서 누군가가 다시 출력이 되잖아요. 끔찍한.. 다시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돌아오죠 우리에게.. 네.. 남의 일 같지 않은데...." (장내 술렁) 봉준호 영화 설명하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 현실 정치 고통 개입되는거 너무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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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코 만든 아드리안 몰리나의 애니였고 몰리나는 게이임. 처음부터 이 영화는 몰리나 감독의 어린시절을 반영한 작품이 될거고 주인공이 게이소년이란 얘기가 돌았지만.. 몰리나 감독은 돌연 하차했고 퀴어코드 전부 삭제. 픽사직원들은 지금 영화는 그냥 이 영화의 핵심이 제거된 버전이라 말함.
복수의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엘리오’는 초반에 퀴어 코드를 가진 캐릭터로 그려졌으나, 제작 과정에서 경영진의 피드백을 반영해 점차 더 남성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에게 끌리는 듯한 암시가 담긴 사진이 등장하는 방 안의 장면도 삭제되었다고 전해집니다. hollywoodreporter.com/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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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토론토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아서 스포는 제외하고 레터박스 리뷰를 몇 개를 가져왔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데 동시에 경험해서 너무 기쁜 영화라는 평이 인상적 🫨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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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3.5준 입장에서 공감가.. 그냥 정말 모범적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같음. 뭔가 HBO에서 방영할 것 같은 프레스티지 드라마 느낌도 있고.... 에드워드 버거가 서부전선이랑 콘클라베로 오스카 2연타를 치고도 감독상 후보로는 또 지명 못받은 것도 이래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했음..
<콘클라베> 이동진 평론가 별점 및 코멘트 출처: 왓챠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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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의 나샤와 배우 나오미 애키에 대한 김혜리 평론가의 코멘트가 너무 공감갔다. 마샬의 대척점에서 실질적으로 공동체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건강한 인간을 대변하는 캐릭터. 그리고 건강함과 낙천성과 지치지않는 나샤의 성정을 너무나 잘 표현해준 배우 나오미 애키. ♥️ 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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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소품이 계속 왔다갔다하길래 저긴 뭐길래 맨날 핑크물결인가 했더니 바비였다고 함ㅎㅎ 김혜리 평론가가 미키 촬영장은 우중충한데 거긴 분위기가 아주 좋았겠다 하니 봉준호 섭섭한톤으로 "저희도 사람들은 화사했어요...프로덕션디자인만 그렇지.."ㅋㅋ
봉준호 감독 런던 워너 세트장에서 <미키17> 찍을 때 옆 세트장에서 <바비> 찍었대 스탭들 막 일주일에 한 번씩 핑크데이(핑크색옷입는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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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의 라트비아도 그렇고 아임 스틸 히어의 브라질도 그렇고 거의 월드컵 우승에 버금가는 국가 경사급으로 축하하고 좋아하는 거 보면서 역으로 우리는 기생충때 진짜 조용히 지나갔다는 생각마저 들었음ㅋㅋㅋ 하긴 하필 또 펜데믹이 터져서...........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라트비아로 돌아온 <플로우>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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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쩔수가없다는 빈곤층 전락의 위기가 아닌 부유층이 중산층으로 전락할 위기를 다룬다는 그게 차별점인듯.. 가난한 주인공이 범죄를 저지르면 생존문제가 되어 훨씬 큰 서사적 정당성이 생기는데, 이 주인공은 단지 풍족함을 놓기싫어 극단에 치닫는 남자라 어떤면에선 더 멍청하게 보이기때문..
그런데 그 구도가 만수네의 설정과 연출실패로 인해 깊게 와닿지않음... 자가단독주택+자차2대+테니스클럽 댄스강습+아내가 일 나가게 된 것에 과하게 열패감을 느끼는 모습+퇴직후에도 이런 생활 지속하여 퇴직금을 빠르게 소진하는 모습 등... 그냥 경제계획망한 노년 욜로족으로 보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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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기생충 때 이런 거 왜 없었어 나도 실물 오스카 생눈으로 구경해보고 싶다고
라트비아 국립 미술관에 전시된 ‘플로우’ 오스카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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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깨" "내가 깬 거 아니야" "그러면?" "나 그냥 이렇게만 했어 이러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쿵 했어" "네 무게를 이기질 못한 거지" ← 항상 이 대사에서 저항없이 터짐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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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호크룩스처럼 열거하는게 너무 웃김... 진짜 저거 없애면 죽을 것 같음ㅜ
<미키 17> 봉준호 감독이 꼽은 ‘이거 없으면 못 산다’ 1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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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나서 마지막에는 미키 얼굴이 결국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끝난다는게 정말 미친 영화임....ㅠㅠ 미키의 작은 미소까지..... 미키야 나샤랑 행복해야해😭
봉준호 "미키 17 첫 장면에서 절벽 속 틈새의 빛이 일반적이라면 배우 얼굴을 비추고 있겠지만 어깨 옆으로 빗나가 있다. 처음엔 제가 감독이다 보니 배우의 눈을 보고싶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가뜩이나 그 추운 빝바닥에 있는데 그 한 뼘 햇빛조차도 미키를 빗나가 있다는 느낌이 좋더라" 미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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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데비키가 하얀 마녀에 찰떡일 거라 생각했는데........ 누가봐도 데비키가 해야하지 않을까?
데드라인에 따르면, 찰리 XCX가 넷플릭스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나니아 연대기’ 영화에서 하얀 마녀 자디스 역의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라 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논의가 이뤄진 상태이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합니다. deadline.com/2025/03/char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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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고 두 눈을 의심했네.. 한 30~40% 정도일 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18~29세 제일 젊은 청년층에서도 동성애자 이웃으로 싫다는 응답이 1990년 94.8%이었다가 최근에는 그나마 줄어든게 72.2%라니... 한국은 정말 ...... 답이 없다 ㅎㅎ 숨막힘 그냥
한국의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은 세계가치조사에 참여한 OECD 국가 16개국 중 가장 높았다. khan.co.kr/article/2025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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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 저런 클리셰대로면 극중에서 미키가 카이(백인)에게 결국 넘어가고 진정한 사랑을 깨달으며 나샤가 그대로 퇴장했겠지만, 여러모로 이 영화는 그렇게 나아가지 않아서... 그냥 일단 나샤 그 자체로 너무 건강하고 멋진 캐이고, 말미에는 미키의 내조와 함께 우주 대통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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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우 자본주의적 결과물이라 볼수있는 대중문화 상품이 저런 민주화시위나 반체제적(?) 사회운동에서 불리며 기존의 의도와 해석에서 완전 다른 차원의 영역으로 확장될때..솔직히 난 좀 좋음ㅎㅎ 그 자체로서도 재밌는 전복같고.. 이대에서 다시만난세계가 불려질때의 뭉클함은 아직도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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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키&카이 씬에서 또 클리셰대로 갈까봐 미리 열받았단 사람들도 있었음.. 다행히 미키17은 원작에 비해 훨씬 지고지순 순정남으로 각색되었고. (원작에선 미키 주장에 의하면 ㅅㅅ는 안했다고 하지만, 어쨌든 하루 같이 잠.. 그리고 미키놈이 계속 카이보고 매력느껴함.. 카이 원작이름은 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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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작품들은 분명 과거보다 늘었지만, 1회용 흑인여친 클리셰는 옛날 최근작들에서도 계속 반복되고 있음. 주로 로맨스 시리즈나 시트콤같은 장르에서 남캐를 위해 도구적으로 사용되다 퇴장하고, 결국 흑인여성은 진지한 연애상대가 아니라는 식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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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연기 폭발하는 장면이 많은 영화였음 좋겠어..
손예진이 말하는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진짜 굉장히 비극적인데 아름답고, 슬프고, 잔인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뒤섞인 매력적인 작품” piped.video/U81bfvtPGvY?si=t4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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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도 프라이버시인데 씻으면 습기 어쩔거야......... 보기만해도 방이 꿉꿉할 것 같음 뭔가ㅜ
얼마전에 간 숙소인데 심즈 망한 인테리어 대회 출전 작품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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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핫하길래 봤는데 이거슨 마치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봉준호의 영화 세계를 합쳐놓은듯한 무엇이었음.......... 뭔 tv이혼예능 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층의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이게 될줄은 상상도 못함 스토리가 워낙 독특하고 이상해서 뭔가 영화로 만들면 칸 갈수있을 것 같음.
이정도로 아무런 사고 생각 정해진틀 다 부수고 행동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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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만약 합의 종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팩트체크해주는 게 훨씬 나은 방법 아닌가... 알고보니 친아들 아니었음!이 대체 뭘 설명할 수 있는지... 막말로 의붓아들이어도 가족이고 아들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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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같이 있는 남자들도 아이돌인거 아니었나.. 왜 여자 연예인 이름만 거론되는 건지도 의문임.......... 근데 그 유출된 영상도 야동사이트에 올려져있던 CCTV 영상이 퍼진거라니...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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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감성은 아니지만,,) 난 한국 골목 사진 중에 이걸 정말 좋아함. 정말 딱 한국 감성의 골목같음. 어딘가 윤가은 감독님 영화도 떠오르고.. 어린 시절의 내가 분명 저런 곳에서 친구들과 같이 놀았던 것 같은데...하는 생각으로 이어지다 뭔가 그리운 마음에 눈물이핑돔ㅠ
서울에 사는 저도 그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서울 건물에 매달린 수많은 간판과 네온사인. 저는 그동안 저것들이 너무 위험하고, 난잡하고, 과하다 생각해왔죠. 그런데 외국인들은 그걸 마치 사이버펑크의 도시처럼 느꼈다는 게 참 신기했죠. 아마 비슷한 감각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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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윤여정 배우가 출연하고 영화도 충분히 재미있게 나온 것 같던데 왜 개봉 소식이 없을까........
앤드류 안 감독 <결혼 피로연> 티저 포스터 보웬 양, 릴리 글래드스톤, 켈리 마리 트랜, 한기찬, 조안 첸, 윤여정 출연 미국 4월 1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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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원작 다시 읽는데 17 성격 너무 다름ㅋㅋㅋ 소설에선 할 말 다 쏟아내고 되게 까칠함 오죽하면 18이 17한테 너 성격 너무 불같다고 그럼 18이 17한테 오히려 밀림....... 봉준호가 17, 18 캐릭터 각색을 너무 잘했음....👀 (소설에선 미키7=17, 미키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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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싱가포르짭이 아니라 토마스 헤더윅 감성... 노들섬 설계는 뉴욕 리틀 아일랜드와 더 비슷함.. 근데 전 이것에서도 어떤 아름다움도 못느끼는 입장이라(ㅠ) 요즘 서울에서 헤더윅을 왜 이렇게 좋아하고 이곳저곳 설계를 맡기는지가 정말 궁금함 유명 건축가인건 알겠다만..
이거 너무 싱가포르 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짭인 것 같은데 아니 베끼는 것도 쪽팔리지만 베낄 거면 최소한 그거보다 낫게 만들든지 그거보다 더 구리잖아 아니 것보다 서울에 자꾸 이렇게 흉물스러운 거 만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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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맨시티에서 덕배 만나게 해준다고 항공값도 다 대주고 초청했는데 코로나 터져서 못갔다는거 생각남 맨시티 이제라도 다시 한번 초청좀 해줘라 이 정도 순정이면
봉준호 감독은 원작 소설 《미키 7》을 <미키 17>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 최애 축구 선수인 ‘케빈 더 브라위너’의 등번호에서 영향을 받은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쪽 인터뷰에서는 다르게 얘기했다” piped.video/DJbya-ZpVgk&t=32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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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올해 오스카가 시국에 비해 너무나 정치적이지 않아서 놀라웠음. 몇몇 스피치에서만 정치적인 얘기가 나왔지... 수상작이나 전체적으로 오스카가 이렇게 무색무취였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임. 다른 때는 수상작을 통해 오스카가 뭘 말하고 싶어한다는게 느껴졌는데, 올해는 그게 없음.
영화제에서 정치 얘기를 왜 하냐 이러고 잇네 가능한 모든 채널을 사용해서 해야만 하는 이야기가 있는 마음을 모르고 그리고 원래 예술은 정치적인거야 짱나게하고잇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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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촬영 하자.. 손예진 비중 늘리자..
손예진이 말하는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vogue.co.kr/?p=58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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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상으로 봐도 헌터 샤퍼 그냥 사진처럼 보이는데... 하얀색 옷 입었는데 플래시까지 많이 터지면서 더 밝게 보이는 거고... 원래 피부가 이런 분인데 어떡하라는 거지....🤔
korean photographers are too fucking unser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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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배우 딱딱 그걸로 엄청 욕먹고 이미지 망가져서 몇년간 방송도 다 끊기지 않았나 저 카톡대화가 사실이란 전제하에 유머로 소비하는거 진짜 이해가 안됨 사생활이긴 하지 근데 여자배우는 사생활 아니었나..? 여자 셀럽이 저런 성적 채팅 유출됐으면 유머로 절대 소비 안됨 이중잣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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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감독도 아닌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이렇게 말하니 정말 강한 설득력이 있다..
자파르 파나히가 전하는 영화를 공부하는/전공하는 사람들이 가져야하는 책무 : 어떠한 변명을 하지도 말고 영화 제작을 멈추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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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개의 현남과 고양이를부탁해의 태희는 한국영화 속 가장 좋아하는 여자 캐릭터들 중 하나.. 어리숙한 말투에 늘 잠은 부족해보이고 공상하는데 제일 많은 시간을 쏟는 사람의 나른한 얼굴같은것. 어딘가에서 지금도 살고 있을것만 같아 잘지내고있는지 가끔 안부가 궁금해지는 그런 인물들..
배두나가 데뷔 직후 찍은 영화 <플란다스의 개>, <복수는 나의것>, <고양이를 부탁해>, <린다린다린다> 모두 성적이 저조하여 흥행 참패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어 상심했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그 영화들이 20년이 지난 후 이렇게 재개봉까지 이루어져 더 큰 사랑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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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 다른 작가들은 보통 항소한 것 같은데 박은 항소도 안한 건 WGA 없어도 난 뭐 딱히....라는 마음일까 아 난 WGA 동료들에게 신의를 잃을 짓을 했어...라는 수긍일까 🤔
미국 작가 조합은 2023년 파업 기간 동안 HBO 미니시리즈 ‘동조자’ 집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박찬욱과 돈 맥켈러를 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variety.com/2025/tv/news/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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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페미니즘..... 100여년 전에도 참정권 달라는 여자들에게 님처럼 훈수두는 남자들이 수만트럭이긴 했어요.. 마치'과거' 페미니즘은 인정해준다는듯한 태도가 우습네요.. 님들은 그 시대 살았다면 그 시대의 페미니스트들을 못살게 굴었겠죠
Replying to @todaythred @kkMjiH
현대 페미니즘이 더 이상 평등운동이 아니라, 이미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을 확보한 일부 엘리트 집단의 자기 과시 수단임 그것의 근간이된 사회는 이미 현실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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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드라마가 1화가 제일 좋기는 쉽지 않은데... (캐릭터 소개해야하고 배경 설명해야 하고 이것저것 설득할게 많다보니...) 미지의 서울은 1화가 제일 좋았음.........
- 휴가 말고 그냥 관두는 건 어때? - 요즘에 직장인들 번아웃 한 번씩 온대. 좀 쉬면 괜찮아질 거야 - … 안 괜찮아지면? 짤막한 대사들 치는데 툭 건들면 무너져버릴 것 같은 공허한 눈빛에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까지 전부다 소름돋음.. 이미 절망할 대로 절망하고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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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키17 오프닝이 진짜 너무 좋음........ 오프닝부터 이 영화에 확 빨려들어가서 시작부터 그냥 갑자기 눈물날 것 같았고 다 보고나면 영화의 전체적인 정서를 오프닝이 전부 포착하고 있달까.. 진짜 잘 만든 좋은 오프닝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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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브로드웨이에 오른 국내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결국 올해 토니상 최다 노미네이션 기록을 세운 뮤지컬이 되었다....⭐️
11월 12일에 개막한 브로드웨이 어쩌면 해피엔딩 트레일러 브웨 메이저 대극장에 오른 극답게ㅋ 무대는 화려해졌지만 와중에 브웨에 갔어도 배경이 여전히 서울이고 LED에 계속 한글이 나오는 게 인상적이다 진짜 한국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진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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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결말에 가서 날리는 일종의 펀치가 현실을 고려할 때 꽤 급진적인 스탠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그냥 헐리우드에서 잘 뽑는 서스펜스 정치스릴러물의 형식 그대로임.. 그래서 아주 잘 만들었지만 콘클라베만의 독특한 냄새가 있는가? 떠올리면 물음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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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평론 환경 척박해서 리뷰를 거의 다 압축된 '한줄평'으로만 소비하는 것도 좀 아쉬운데 그 한줄평마저 잊을만하면 어려운말 쓰지 말고 더 쉽게하라고 윽박지르는 의견이 계속 반복되는거 보면 참.. 한줄평이라는게 애초에 시적으로 쓸수밖에 없지 않나. 모두가 박평식님처럼 쓰면 그것도 이상해..
리뷰진짜허나같이ㅈ같네 사람말을해라 개소리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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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악귀처럼 말하고 있는게 본인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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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고 당장 거리로 나앉게 생긴게 아니라 대저택 대신 아파트로 이사하고, 넷플릭스 정액권을 해지한것을 자신의 정체성 붕괴이자 인생 최대실패로 받아들이는 남자라는 점에서.. 자신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어 어쩔수가없다며 몸부림 치면 칠수록 더 한심한것도 진짜 어쩔수가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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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범국이 반성도 할줄 모르고 욱일기가 전범기인지도 모른채 그냥 자기네 전통문양이라 가볍게 생각하는 사정까지 한국인이 너그럽게 고려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전 그들이 정말 몰라서 그런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알려줘도 끝까지 부정하는 일본인을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
일본 극우·우익 문제 이전에 일본 사회에서 욱일기 문양을 ‘전통 문양’으로만 생각하는 게 문제이고 정치사상 관계없이 그저 강조하는 연출에 많이 가져다 쓰는 경우가 옛날부터 많았습니다. 일베처럼 ‘은근슬쩍 우리 상징 넣어야지~‘하는 경우가 더 드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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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취향으로 존중되는 이 세상이 싫음 그냥 어린애 얼굴이잖아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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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의 처지를 자동차 실험테스트 받는 더미에 비유한 것과 함께 성인이 될때까지도 어린시절 교통사고의 기억이 계속 반복되는 미키의 트라우마를 동시에 표현한 것 같음..미키17 이 미친 영화...ㅜ
생각해보니까 이 씬에서 나온 자동차 엄마차였네 5살때 차 사고 당시인거네 ㅁㅊ 가슴이찌저질거같음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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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은 사실 하이틴 영화가 맞음 이거 완전 미키17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 피셜 17→18도 성년이 되는 나이에서 착안한 거랬음 미키의 성장영화이자 하이틴 로맨스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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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단 생각은 진짜 안하나..? 애초에 공계 성격의 계정에서 어떤 채널주가 저렇게 하나하나 댓글달다 굳이 분란을 만들어... 저 글조차도 결국 편갈라서 한쪽은 불쌍한 제작진 괴롭히는 집단으로 설정하고 결국 다른 한쪽한테 부둥부둥받고 있잖아 왜저러는거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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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두가지 입장 모두가 가능한 영화같음.... 한때 이 영화를 정말 좋아했고, 지금은 또 약간 이 영화에서 마음이 멀어진 입장으로서 둘 다 존재할 수 있는 감상평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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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갭차이 너무 좋음 한껏 쭈굴쭈굴한 미키17과 날티 철철인 미키18.. 내가 나샤라도 둘 다 못잃음 #Mickey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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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이 장면은 정말 진심으로 볼때마다 눈물남 볼때마다 눈물 안나온적이 한번도 없음...........ㅜ
평소에 표현이 서툴러 보였던 사람이 오랫동안 혼자 품고있던 우정과 사랑을 툭 털어놓는 이런 장면들을 정말 애정하지 않을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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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도 부르는 하입보이........
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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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른 건 모르겠고 봉준호 사진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 감독: “프랜차이즈 영화에는 별로 매력을 못 느끼지만, 한때 ‘에이리언’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에이리언’ 뮤지컬 영화” latimes.com/entertain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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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우 더빙 비선호하긴 하는데 악뮤 이수현 씨는 뭔가 잘했을 것 같긴 함.. 왠지 느낌이..
인기 웹툰 원작 <연의 편지> 첫 스틸 감독: 김용환 목소리 출연: AKMU(악뮤)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최초 상영 후 정식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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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쩌다 트라우마에 잠식된 쭈굴17과 분노게이지 맥시멈인 또라이18 구도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봉한테 물어보고싶다 이게 신의 한수였다고 미키17은🫢
미키17 원작 다시 읽는데 17 성격 너무 다름ㅋㅋㅋ 소설에선 할 말 다 쏟아내고 되게 까칠함 오죽하면 18이 17한테 너 성격 너무 불같다고 그럼 18이 17한테 오히려 밀림....... 봉준호가 17, 18 캐릭터 각색을 너무 잘했음....👀 (소설에선 미키7=17, 미키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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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성공한 덕후는 봉준호 아닐까 정말 ㅋㅋㅋㅋ 말그대로 성덕.....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박물관 ‘괴물’(1982) 특별 상영 GV에서 존 카펜터에게 차기 공포 영화의 음악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고, 존 카펜터가 이를 수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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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너무 똑같음 영화 속에 이런 장면 똑같이 있음
미키 17 후기: 미키 18 미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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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친구 진짜 열심히 해서 솔직히 감동임
난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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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대통령해주세요
윤여정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평등… 한국은 아직 보수적" 입력 2025.09.20 09:00 동성 결혼 다룬 '결혼 피로연' 출연 올 초 장남 동성애자라고 밝히기도 한국계 미국 감독 앤드루 안 hankookilbo.com/News/Read/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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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15년 만의 대변신…소셜미디어·AI 탑재 이번에 리뉴얼된 방향을 보며 드는 생각은 한가지뿐... 난 그냥 정말 전국민이 한날 동시에 휴대폰에서 카톡을 지우고 다른 메신저로 갈아타기 운동을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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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래 얘기할 때 기후위기보다 출산율이 최우선과제인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 솔직히 진짜 멍청해보임. 자꾸 아무 생각없이 낳기만 하래. 미래가 불확실하고 이대로면 인류문명은 영원히 지속가능하지 않은데. 어차피 현재 지구는 인구과잉이고 저출생은 그냥 자연적 인구조절 현상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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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오히려 좋았음........ㅜ 지독히 현실적이거나 우울한 것도 좋아하는 성격인데, 이렇게 불쑥 희망적인 결말도 뭉클함이 있달까..... 그리고 그와중에 미키18은 이제 영원히 사라졌다는 사실이 날 미치게 해 🥲
미키17 왜 그닥 감흥 없었는지 생각해봤는데 성공한혁명 성공한사랑이라 그런듯 둘 중 하나는 망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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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의도적으로 LMFAO, 블랙아이드피스같은 스타일들이 엄청 흥하던 2008~2012년 그쯤 어딘가로 훅 떨어진 느낌이야ㅋㅋㅋ 난 블랙핑크 전작이었던 핑크베놈,셧다운보다는 이게 훨씬 재미있고 맘에 드는듯 (핑크베놈,셧다운이 훨씬 블핑이 안전하게 할법한 음악이고 그래서 난 좀 아쉬웠었음 ㅜ)
블랙핑크 언니들 뮤비 찍었을 때 대체 어떤 결심을 했길래 이런 뮤비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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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파이아키아도 AI 생성 이미지 진짜 너무 많이 씀..
아 웃기다 토토로가 퍽킹 에이아이 했는데 한국와서 바로 본인 어린시절 모에 에이아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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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미키와 나샤가 처음 만나는(나샤가 미키를 간택하는ㅋㅋ)씬은 숲속을 헤매고 있는 초식동물을 집으로 데려가는 느낌으로 찍었다고 ㅎㅎ 나샤가 너 일로 와봐~~하니까 쭈굴쭈굴 미키는 먹던 식판까지 들고 가는 디테일ㅋㅋㅋㅋ 아 생각할수록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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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는 나샤에게 있어서 단지 하란대로 순순히 하는 수동적인 존재만은 아님. 적극적으로 나샤의 수발을 들고 내조를 하고, 그것을 즐거워함. 나샤같이 능력있는 여자가 남자가 필요하다면 우주선 내에서 미키가 최고일 이유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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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야스쿠니에 공물보내고 정부 각료들 참배간 건 너무 모순적이지 않나 가뭄에 콩나듯 반성을 얘기해도 대체 뭘 어떻게 반성하고 있다는 건지가 일본은 늘 불분명하고 두루뭉술해 그게 기분이 나빠 나는
[속보] 日총리 패전일 추도사서 13년만에 '반성' 언급 yna.co.kr/view/AKR20250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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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미키17 얘기하고 있는데 끼어들어서 미키17이 너무 심하게 백인,트럼프를 비판해서 별로라고 꾸역꾸역 댓글다는 어느 한국 남성분의 심리는 대체 무엇일까 감도 안옴 진짜 자기네가 백인인줄 아는건가 사실 이해하고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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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님이 남자들이 미키17에서 나샤가 미키같은 루저를 사랑해주는게 이해 안간다고 하는게 오히려 이해안간다 하자 공감파티 열린 여자들 "요즘 여자들이 뭘 원하는질 모르는것같다. 출근할때 얼마나 뒷바라지를 잘하나. 또 마샬 지지자로 가득찬 우주선에 미키만 다른것도 큰 장점이다"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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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끔찍한 존재가 되돌아오는 악몽..... 아니 이것조차 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되게 의미심장하네.... 봉 당신은 대체.....
(영상 흔들림 주의) 미키17 메가토크 봉: (기존 작품들과 달리 해피엔딩으로 봤다는 관객의 질문에)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느껴주셨다니 감사하다. 그동안 제가 해온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악몽이 현실 아니냐고 되묻는 분들도 있었는데 저 그런 사람 아니다.(ㅋㅋㅋ) 악몽 장면은 실제로 굉장히 공들여 찍었고 그 잔상이 남기를 바랬다. 미키는 미키18이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악몽을 생각보다 간결하게 극복해버린다. 그 악몽이 있었기 때문에 이어지는 밝은 햇살 장면(엔딩)이 더 밝고 행복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반대로 찜찜함이 남을수도 있지만 해피엔딩이 맞다. 왜냐면 미키에게는 가혹하게 하고 싶지 않았고 미키가 파괴된 채로 끝내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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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워너가 대체 미키 마케팅 예산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음. 말로는 글로벌 8500만불 썼다는데 진짜 말이 안돼.. 미국에서 그 흔한 프리미어 행사조차 안했음.. 현지에서도 하나같이 마케팅비용 어디다 쓴건지 체감되는게 없었다는 반응뿐이던데. 진짜 저 돈 다 쓴게 맞다면 효율성 제로였던듯...
극장을 아주 여러곳 다닌 건 아니지만 (씨집 용산에 크게 걸려있는 것 말고는)미키17 배너나 홍보물 이런게 거의 안보여서 조금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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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욕나올것 같음 워너 하는 짓 보면
미키 17 VOD 3월 25일...? 구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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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프로듀서 중 한 명이 봉준호한테 나오미 애키 치아 괜찮냐고 좀 아쉽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너무 좋지 않냐, 캐릭터에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는데 프로듀서 누군진 몰라도 참 감다뒤다 이게 완전 매력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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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욕 진짜 많아서 무섭다... 이 정도로 욕먹을 영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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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분은 뭔가 뿌듯하겠다...............
관객수 2명은 진짜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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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알라딘, 라이온킹, 포카혼타스 주제가 3곡은 영화 속 캐릭터가 부른 버전이 아닌 당대 유명 가수들이 팝버전으로 재녹음한 곡들이 차트에 오른 것이고, 따라서 골든은 렛잇고, 엔칸토 주제가와 함께 뮤지컬넘버(?)처럼 삽입된 실제 영화버전이 빌보드 차트에 오른 몇 안되는 사례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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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문학이 국민적 화두로 떠올랐는데 그 모든 기쁨과 기회를 다 빼앗아버림. 계엄 터진지 1주정도 지나고 열린 시상식도 마땅히 받을 만큼의 관심은 당연히 받기 힘들었고..... 우리는 선물처럼 주어진 좋은 시절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하고 뺏겼다는 사실을 알아야함. 나라가 엉망이면 이렇게 됨.
계엄 내란 때문에 가장 안타까운 건 한강 작가를 축하하고 그의 작품을 다함께 음미하는 행사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되버린 것이다. 한국으로써는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축제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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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기획력 감탄나온다.. 있는 책도 사고싶게 만드네❤️‍🔥
트친들 문학동네 진짜 미친 기획이 있었어 . . . 한 달에 한 권 세문던 중에서 한 권씩 리커버 해서 한 달만 팔고 딱 문 닫는 먼슬리 클래식을 아시나요 기존 딱딱했던 고전 문학에서 벗어나 리커버된 표지 진짜 너무 예쁨 . . 1-3월은 이미 나왔고 4-12월도 계속 나온다는데 이거 안 사고 배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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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성별 불문 오디션/경쟁 프로그램을 유독 좋아하는 것도 이것과 연관이 있을까. 나라 전체가 심사위원 위치에서 지망생들의 간절함을 평가하고 때로는 따끔하게 혼쭐도 내는 그런 감성을 진짜 좋아하는 것 같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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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3월 25일에 스트리밍으로 풀어버린다고..... 개봉은 1년 넘게 연기하더니 극장에는 한달도 안걸어주는구나 워너브라더스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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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너무 부럽다 어깨엔 베이비 크리퍼 앉아있고 팔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안겨있고 정말 부럽다
Woah 🤯 Have you seen @Mickey17Movie yet? One-of-a-kind director Bong Joon Ho’s thought-provoking masterpiece introduces us to the Creepers, who show us that NO living being is expe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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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화양연화가 솔직히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잘 몰랐던 쪽이고 별 3개정도 주다 부국제에서 리마스터링 상영할때 큰 스크린으로 보고 별 4.5로 바로 올렸던 기억이..😂 그냥 영화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시네마틱함.. 스토리는 여전히 제 취향은 아닌데.. 그런데도 홀리는 느낌으로 봄..
명작이라는 영화 볼 때 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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