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뉴진스를 둘러싼 이 사태가
한국 사회의 모든 구조적 모순을 보여주는 끔찍한 축소판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난 회사로 돌아가 무작정 계약기간 다 채우라고 강제하는 것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고 숨막힌다.
난 뉴진스가 하이브를 떠나 자유로워질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Disposable black girlfriend'라고 아예 이 클리셰 지칭하는 용어도 있음. 흑인여성이 백인남주 파트너였다 나중엔 극에서 사라지고 백인여성으로 대체되는식..흑인여성은 거쳐가는 관계일뿐 진정한 동반자는 백인여성이었다는 식으로..😫
근데 미키 17은 이 클리셰에서 벗어난 쪽이라 반응이 좋음
팔레스타인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고, 어떤 코멘트도 안하는 한국 연예계가 관련 이미지는 계속 갖다 소모하는게 나조차 괘씸함.
지금 한국바깥에서 한국 엔터산업이 갈수록 얼마나 큰 백래시에 직면하고있는지도 모르고 전혀 관심없는것까지 최종 우물안개구리.
외면할거면 남의 현실 써먹지도 말라고
봉준호
"미키 17 첫 장면에서 절벽 속 틈새의 빛이 일반적이라면 배우 얼굴을 비추고 있겠지만 어깨 옆으로 빗나가 있다. 처음엔 제가 감독이다 보니 배우의 눈을 보고싶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가뜩이나 그 추운 빝바닥에 있는데 그 한 뼘 햇빛조차도 미키를 빗나가 있다는 느낌이 좋더라"
미침ㅠㅠ
수십년이 지나 한국사회가 오늘 일을 돌아본다면
뉴진스에게 가해졌던 이 모든 부당함이
얼마나 낡은가치관에 기댄것들이었는지
모두가 부끄러울만큼 분명히 알게될거라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뉴진스를 두고 어린 여자애들 '참교육'하는 감성으로 혼내주는 구도를 즐기는지
솔직히 너무 역겹다
빌보드 HOT100 탑5에 들었던
애니메이션 주제가들을 알아보자
A Whole New World (알라딘, 1993)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라이온킹, 1994)
Colors of the Wind (포카혼타스, 1995)
Let It Go (겨울왕국, 2014)
We Don’t Talk About Bruno (엔칸토, 2022)
Golden (케이팝 데몬 헌터스, 2025)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의 'Golden'이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겨울왕국> 'Let it go'의 기록(5위)를 뛰어넘음과 동시에, 빌보드 핫100 탑5에 골인한 역사상 첫 여성 K팝 그룹이 되었습니다. #KPOPDEMOMHUNTERS
비단 헤어뿐 아니라 사실 타잔이란 분은 평소에도 다양하게 흑인문화 전유한다는 논란이 해외에서 계속 거셌는데 국내에서만 아무도 몰랐던..
사실 타잔뿐 아니라 kpop씬 전체적으로 흑인음악에 직접적으로 영향받은게 보이는데도 정작 흑인컬처에 대한 존중은 결여되어있단 논란이 늘 있어왔음..
미키17 다시 볼때 오늘따라 이 장면이 마음에 콕 박힘
17이 하는 대사가 너무....
지금까진 죽으면 내가 다시 태어나 계속 이어지는 기분이었지만
이젠 네가 살아가고 내 삶은 끝인 것 같단 말이..
딱 18이 마지막에 똑같이 느꼈을 공포같아서..
그럼에도 18은 17이 계속 살아갈 삶을 선택했다는게..ㅜ
원래 코코 만든 아드리안 몰리나의 애니였고 몰리나는 게이임. 처음부터 이 영화는 몰리나 감독의 어린시절을 반영한 작품이 될거고 주인공이 게이소년이란 얘기가 돌았지만.. 몰리나 감독은 돌연 하차했고 퀴어코드 전부 삭제. 픽사직원들은 지금 영화는 그냥 이 영화의 핵심이 제거된 버전이라 말함.
복수의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엘리오’는 초반에 퀴어 코드를 가진 캐릭터로 그려졌으나, 제작 과정에서 경영진의 피드백을 반영해 점차 더 남성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에게 끌리는 듯한 암시가 담긴 사진이 등장하는 방 안의 장면도 삭제되었다고 전해집니다.
hollywoodreporter.com/movies…
나도 딱 3.5준 입장에서 공감가..
그냥 정말 모범적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같음.
뭔가 HBO에서 방영할 것 같은 프레스티지 드라마 느낌도 있고....
에드워드 버거가 서부전선이랑 콘클라베로 오스카 2연타를 치고도 감독상 후보로는 또 지명 못받은 것도 이래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했음..
미키17의 나샤와 배우 나오미 애키에 대한 김혜리 평론가의 코멘트가 너무 공감갔다.
마샬의 대척점에서 실질적으로 공동체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건강한 인간을 대변하는 캐릭터.
그리고 건강함과 낙천성과 지치지않는 나샤의 성정을 너무나 잘 표현해준 배우 나오미 애키. ♥️
넘좋음
근데 어쩔수가없다는 빈곤층 전락의 위기가 아닌 부유층이 중산층으로 전락할 위기를 다룬다는 그게 차별점인듯.. 가난한 주인공이 범죄를 저지르면 생존문제가 되어 훨씬 큰 서사적 정당성이 생기는데, 이 주인공은 단지 풍족함을 놓기싫어 극단에 치닫는 남자라 어떤면에선 더 멍청하게 보이기때문..
그런데 그 구도가 만수네의 설정과 연출실패로 인해 깊게 와닿지않음...
자가단독주택+자차2대+테니스클럽 댄스강습+아내가 일 나가게 된 것에 과하게 열패감을 느끼는 모습+퇴직후에도 이런 생활 지속하여 퇴직금을 빠르게 소진하는 모습 등...
그냥 경제계획망한 노년 욜로족으로 보임ㅜ
봉준호
"미키 17 첫 장면에서 절벽 속 틈새의 빛이 일반적이라면 배우 얼굴을 비추고 있겠지만 어깨 옆으로 빗나가 있다. 처음엔 제가 감독이다 보니 배우의 눈을 보고싶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가뜩이나 그 추운 빝바닥에 있는데 그 한 뼘 햇빛조차도 미키를 빗나가 있다는 느낌이 좋더라"
미침ㅠㅠ
데드라인에 따르면, 찰리 XCX가 넷플릭스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나니아 연대기’ 영화에서 하얀 마녀 자디스 역의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라 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논의가 이뤄진 상태이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합니다.
deadline.com/2025/03/charli-…
기사를 읽고 두 눈을 의심했네.. 한 30~40% 정도일 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18~29세 제일 젊은 청년층에서도 동성애자 이웃으로 싫다는 응답이 1990년 94.8%이었다가 최근에는 그나마 줄어든게 72.2%라니... 한국은 정말 ...... 답이 없다 ㅎㅎ 숨막힘 그냥
그래서 원래 저런 클리셰대로면 극중에서 미키가 카이(백인)에게 결국 넘어가고 진정한 사랑을 깨달으며 나샤가 그대로 퇴장했겠지만, 여러모로 이 영화는 그렇게 나아가지 않아서... 그냥 일단 나샤 그 자체로 너무 건강하고 멋진 캐이고, 말미에는 미키의 내조와 함께 우주 대통령 등극🪐
그리고 매우 자본주의적 결과물이라 볼수있는 대중문화 상품이
저런 민주화시위나 반체제적(?) 사회운동에서 불리며 기존의 의도와 해석에서 완전 다른 차원의 영역으로 확장될때..솔직히 난 좀 좋음ㅎㅎ 그 자체로서도 재밌는 전복같고..
이대에서 다시만난세계가 불려질때의 뭉클함은 아직도 생생해
그래서 미키&카이 씬에서 또 클리셰대로 갈까봐 미리 열받았단 사람들도 있었음.. 다행히 미키17은 원작에 비해 훨씬 지고지순 순정남으로 각색되었고. (원작에선 미키 주장에 의하면 ㅅㅅ는 안했다고 하지만, 어쨌든 하루 같이 잠.. 그리고 미키놈이 계속 카이보고 매력느껴함.. 카이 원작이름은 캣)
흑인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작품들은 분명 과거보다 늘었지만, 1회용 흑인여친 클리셰는 옛날 최근작들에서도 계속 반복되고 있음. 주로 로맨스 시리즈나 시트콤같은 장르에서 남캐를 위해 도구적으로 사용되다 퇴장하고, 결국 흑인여성은 진지한 연애상대가 아니라는 식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트위터에서 핫하길래 봤는데
이거슨 마치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봉준호의 영화 세계를 합쳐놓은듯한 무엇이었음..........
뭔 tv이혼예능 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층의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이게 될줄은 상상도 못함
스토리가 워낙 독특하고 이상해서 뭔가 영화로 만들면 칸 갈수있을 것 같음.
(사이버펑크 감성은 아니지만,,)
난 한국 골목 사진 중에 이걸 정말 좋아함. 정말 딱 한국 감성의 골목같음.
어딘가 윤가은 감독님 영화도 떠오르고..
어린 시절의 내가 분명 저런 곳에서 친구들과 같이 놀았던 것 같은데...하는 생각으로 이어지다 뭔가 그리운 마음에 눈물이핑돔ㅠ
서울에 사는 저도 그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서울 건물에 매달린 수많은 간판과 네온사인. 저는 그동안 저것들이 너무 위험하고, 난잡하고, 과하다 생각해왔죠.
그런데 외국인들은 그걸 마치 사이버펑크의 도시처럼 느꼈다는 게 참 신기했죠.
아마 비슷한 감각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키17 원작 다시 읽는데 17 성격 너무 다름ㅋㅋㅋ
소설에선 할 말 다 쏟아내고 되게 까칠함
오죽하면 18이 17한테 너 성격 너무 불같다고 그럼
18이 17한테 오히려 밀림.......
봉준호가 17, 18 캐릭터 각색을 너무 잘했음....👀
(소설에선 미키7=17, 미키8=18)
난 오히려 올해 오스카가 시국에 비해 너무나 정치적이지 않아서 놀라웠음. 몇몇 스피치에서만 정치적인 얘기가 나왔지... 수상작이나 전체적으로 오스카가 이렇게 무색무취였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임. 다른 때는 수상작을 통해 오스카가 뭘 말하고 싶어한다는게 느껴졌는데, 올해는 그게 없음.
한 여자배우 딱딱 그걸로 엄청 욕먹고 이미지 망가져서 몇년간 방송도 다 끊기지 않았나
저 카톡대화가 사실이란 전제하에
유머로 소비하는거 진짜 이해가 안됨
사생활이긴 하지
근데 여자배우는 사생활 아니었나..?
여자 셀럽이 저런 성적 채팅 유출됐으면 유머로 절대 소비 안됨
이중잣대 너무 싫어
플란다스의개의 현남과 고양이를부탁해의 태희는
한국영화 속 가장 좋아하는 여자 캐릭터들 중 하나..
어리숙한 말투에 늘 잠은 부족해보이고
공상하는데 제일 많은 시간을 쏟는 사람의 나른한 얼굴같은것.
어딘가에서 지금도 살고 있을것만 같아
잘지내고있는지 가끔 안부가 궁금해지는 그런 인물들..
배두나가 데뷔 직후 찍은 영화 <플란다스의 개>, <복수는 나의것>, <고양이를 부탁해>, <린다린다린다> 모두 성적이 저조하여 흥행 참패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어 상심했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그 영화들이 20년이 지난 후 이렇게 재개봉까지 이루어져 더 큰 사랑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 휴가 말고 그냥 관두는 건 어때?
- 요즘에 직장인들 번아웃 한 번씩 온대. 좀 쉬면 괜찮아질 거야
- … 안 괜찮아지면?
짤막한 대사들 치는데 툭 건들면 무너져버릴 것 같은 공허한 눈빛에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까지 전부다 소름돋음..
이미 절망할 대로 절망하고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같아서..
이 영화가 결말에 가서 날리는 일종의 펀치가 현실을 고려할 때 꽤 급진적인 스탠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그냥 헐리우드에서 잘 뽑는 서스펜스 정치스릴러물의 형식 그대로임.. 그래서 아주 잘 만들었지만 콘클라베만의 독특한 냄새가 있는가? 떠올리면 물음표가 되는..
국내 평론 환경 척박해서
리뷰를 거의 다 압축된 '한줄평'으로만 소비하는 것도 좀 아쉬운데
그 한줄평마저 잊을만하면 어려운말 쓰지 말고 더 쉽게하라고 윽박지르는 의견이 계속 반복되는거 보면 참.. 한줄평이라는게 애초에 시적으로 쓸수밖에 없지 않나.
모두가 박평식님처럼 쓰면 그것도 이상해..
집을 잃고 당장 거리로 나앉게 생긴게 아니라 대저택 대신 아파트로 이사하고, 넷플릭스 정액권을 해지한것을 자신의 정체성 붕괴이자 인생 최대실패로 받아들이는 남자라는 점에서.. 자신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어 어쩔수가없다며 몸부림 치면 칠수록 더 한심한것도 진짜 어쩔수가없더라고요..
근데 전범국이 반성도 할줄 모르고 욱일기가 전범기인지도 모른채 그냥 자기네 전통문양이라 가볍게 생각하는 사정까지 한국인이 너그럽게 고려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전 그들이 정말 몰라서 그런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알려줘도 끝까지 부정하는 일본인을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
본인들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단 생각은 진짜 안하나..?
애초에 공계 성격의 계정에서 어떤 채널주가 저렇게 하나하나 댓글달다 굳이 분란을 만들어...
저 글조차도 결국 편갈라서 한쪽은 불쌍한 제작진 괴롭히는 집단으로 설정하고 결국 다른 한쪽한테 부둥부둥받고 있잖아
왜저러는거임 진심
미키17 원작 다시 읽는데 17 성격 너무 다름ㅋㅋㅋ
소설에선 할 말 다 쏟아내고 되게 까칠함
오죽하면 18이 17한테 너 성격 너무 불같다고 그럼
18이 17한테 오히려 밀림.......
봉준호가 17, 18 캐릭터 각색을 너무 잘했음....👀
(소설에선 미키7=17, 미키8=18)
난 미래 얘기할 때 기후위기보다 출산율이 최우선과제인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 솔직히 진짜 멍청해보임. 자꾸 아무 생각없이 낳기만 하래. 미래가 불확실하고 이대로면 인류문명은 영원히 지속가능하지 않은데. 어차피 현재 지구는 인구과잉이고 저출생은 그냥 자연적 인구조절 현상이라 생각함.
완전 의도적으로
LMFAO, 블랙아이드피스같은 스타일들이 엄청 흥하던 2008~2012년 그쯤 어딘가로 훅 떨어진 느낌이야ㅋㅋㅋ
난 블랙핑크 전작이었던 핑크베놈,셧다운보다는
이게 훨씬 재미있고 맘에 드는듯
(핑크베놈,셧다운이 훨씬 블핑이 안전하게 할법한 음악이고 그래서 난 좀 아쉬웠었음 ㅜ)
김혜리님이 남자들이 미키17에서 나샤가 미키같은 루저를 사랑해주는게 이해 안간다고 하는게 오히려 이해안간다 하자 공감파티 열린 여자들
"요즘 여자들이 뭘 원하는질 모르는것같다. 출근할때 얼마나 뒷바라지를 잘하나. 또 마샬 지지자로 가득찬 우주선에 미키만 다른것도 큰 장점이다"
옳소..!!
(영상 흔들림 주의) 미키17 메가토크
봉: (기존 작품들과 달리 해피엔딩으로 봤다는 관객의 질문에)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느껴주셨다니 감사하다. 그동안 제가 해온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악몽이 현실 아니냐고 되묻는 분들도 있었는데 저 그런 사람 아니다.(ㅋㅋㅋ) 악몽 장면은 실제로 굉장히 공들여 찍었고 그 잔상이 남기를 바랬다. 미키는 미키18이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악몽을 생각보다 간결하게 극복해버린다. 그 악몽이 있었기 때문에 이어지는 밝은 햇살 장면(엔딩)이 더 밝고 행복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반대로 찜찜함이 남을수도 있지만 해피엔딩이 맞다. 왜냐면 미키에게는 가혹하게 하고 싶지 않았고 미키가 파괴된 채로 끝내고 싶지 않았다.
난 워너가 대체 미키 마케팅 예산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음. 말로는 글로벌 8500만불 썼다는데 진짜 말이 안돼.. 미국에서 그 흔한 프리미어 행사조차 안했음.. 현지에서도 하나같이 마케팅비용 어디다 쓴건지 체감되는게 없었다는 반응뿐이던데. 진짜 저 돈 다 쓴게 맞다면 효율성 제로였던듯...
참고로 알라딘, 라이온킹, 포카혼타스 주제가 3곡은 영화 속 캐릭터가 부른 버전이 아닌 당대 유명 가수들이 팝버전으로 재녹음한 곡들이 차트에 오른 것이고,
따라서 골든은 렛잇고, 엔칸토 주제가와 함께 뮤지컬넘버(?)처럼 삽입된 실제 영화버전이 빌보드 차트에 오른 몇 안되는 사례이기도 함.☺️
모처럼 문학이 국민적 화두로 떠올랐는데 그 모든 기쁨과 기회를 다 빼앗아버림. 계엄 터진지 1주정도 지나고 열린 시상식도 마땅히 받을 만큼의 관심은 당연히 받기 힘들었고..... 우리는 선물처럼 주어진 좋은 시절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하고 뺏겼다는 사실을 알아야함. 나라가 엉망이면 이렇게 됨.
트친들 문학동네 진짜 미친 기획이 있었어 . . .
한 달에 한 권 세문던 중에서 한 권씩 리커버 해서 한 달만 팔고 딱 문 닫는 먼슬리 클래식을 아시나요
기존 딱딱했던 고전 문학에서 벗어나 리커버된 표지 진짜 너무 예쁨 . . 1-3월은 이미 나왔고 4-12월도 계속 나온다는데 이거 안 사고 배기냐고🥹
Woah 🤯 Have you seen @Mickey17Movie yet?
One-of-a-kind director Bong Joon Ho’s thought-provoking masterpiece introduces us to the Creepers, who show us that NO living being is expendable.
사실 나도 화양연화가
솔직히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잘 몰랐던 쪽이고 별 3개정도 주다
부국제에서 리마스터링 상영할때 큰 스크린으로 보고 별 4.5로 바로 올렸던 기억이..😂
그냥 영화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시네마틱함.. 스토리는 여전히 제 취향은 아닌데.. 그런데도 홀리는 느낌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