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건지 알겠지만 생각의 관점을 달리 해보면 나랑 정치관이 맞고 진보적으로 보였던 사람은 정작 내가 아플 경우 따스한 말 한마디는커녕 너 때문에 일할 때 공백이 생겨서 내가 고생했지 않냐고 따지는 경우도 있고, 베트남 알바생한테 역시 동남아인이 일을 잘 잘해
이것도 맞는 말이긴한데
친절한 카페 손님도 조선족혐오하고
상냥한 과 선배는 안티페미니스트고
젠틀한 선생님은 전장연시위 욕하고
이 사회가 선량한 차별주의자들의 사회라는점이 답답한거지